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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화로의 여신 헤스티아 by 므네모시네의 그리스 로마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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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마지막으로 이번엔 내가 질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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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2
하나됨으로 녹아드는 경험을 위한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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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를 위한 대천사 인보케이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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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거참 희안한 냉이네용........
글
불과 화로의 여신 헤스티아 by 므네모시네의 그리스 로마 신화

므네모시네의 그리스 로마 신화 p56
불과 화로의 여신 헤스티아
헤스티아는 6남매의 맏이로 묵묵히 가정을 지키고 돌보는데 충실하며 영원히 순결을 지켰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가정의 상징인 화로를 집안의 한가운데에 두어 소중하고 신성한 장소로 여겼다. 그러므로 헤스티아가 가정의 질서를 담당하며, 가정의 필수품인 화로의 불씨를 꺼트리지 않고 잘 돌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다. 후대에 와서 하는 역할이 미미해지면서 디오니소스에게 올림포스 12신의 자리를 물려주었다.
한때 포세이돈과 태양의 신 아폴론이 그녀에게 구혼하며 서로 다투자, 헤스티아는 그들의 구애를 거부하고 영원한 순결을 맹새했다. 이에 제우스는 헤스티아에게 순결을 지킬 권리를 부여해 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신에게 바치는 제물을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는 영예도 누리게 해주었다. 고대 그리스 각 도시에는 헤스티아에게 바친 공공 화로가 있었는데, 이곳의 불을 꺼트리지 않고 계속 타오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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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지막으로 이번엔 내가 질문할게요.




마지막으로
이번엔 내가 질문할게요.
지금까지 한 말이
과연 사실일까요?
아니면 여러분들을
갖고 놀기 위해 지어낸
거짓일까요?
- 지옥에서 온 판사 1화 -
호오~
달지가 하고픈 말을 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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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하나됨으로 녹아드는 경험을 위한 명상

하나됨으로 녹아드는 경험을 위한 명상
창조주는 상위계와 하위계를 단단히 붙잡고 있습니다. 그는 여성에게 구애하지 않습니다[창조자는 창조물을 유혹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는 다른 하나로부터 결코 분리되지 않고 둘 다 영원히 상호 연결된 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씨앗은 받을 수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흐를 수 없으므로[주는 것은 독립적으로 작용할 수 없지만, 계속 받을 때 항상 흐르기 때문에], [주는 자와 받는 자의] 상호 욕망이 [창조의 모든 순간]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의 엑스터시 속에 섞여 있는 것입니다. 조하르 베레시트 162b
유대 신비주의의 핵심 관행 중 하나는 자아를 내려놓음으로써 창조의 근원, 즉 신과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를 데베쿠트(devekut)라고 합니다. 이것은 아마도 하시디즘 운동과 모든 카발라에서 가장 많이 논의되는 명상법 중 하나일 것입니다. 다음 시각화는 데베쿠트의 마음 상태에 들어가는 여러 가지 방법 중 하나입니다. (느린 속도로 읽고 적절한 간격을 두고 조용히 앉아서 가이드와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 30~45분 동안 방해받지 않는 곳에 조용히 앉아 몸을 이완하고 눈을 감고 호흡을 느낍니다. 5분 동안 이렇게 합니다.
2. 당신이 들판, 초원에 서 있다고 상상해봅니다. 한 방향으로 멀리서 집이 보입니다.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그 집에 다가갑니다. 현재 아무도 살고 있지 않으며, 내부에는 최소 3개의 방이 있습니다. 원한다면 동그라미를 쳐도 좋지만, 어쨌든 외부에서 본 집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2분 동안 읽기를 멈춥니다.)
3. 이제 집 안으로 들어가서 가장 먼저 보이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방은 한쪽 벽에 커다란 전신 거울이 걸려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비어 있습니다. 이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을 바라봅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보는 것처럼 자신을 바라봅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신체적, 정서적, 지적으로 자신을 평가해 봅니다. 이 거울에서 자신의 성격의 장점과 단점을 확인합니다. 자신의 기분이 어떤지 알아봅니다. (몇 분 정도 소요)
4. 뒤로 물러나서 두 번째 방으로 들어갑니다. 이 방은 첫 번째 방보다 더 어둡고 비어 있습니다. 이 방에도 전신 거울이 있습니다. 이 방에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이 방의 거울에 비친 신의 형상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이 거울을 깊이 들여다보면 무한한 신의 형상 중 하나를 볼 수 있을 것이며, 그 형상이 당신에게 어떻게 보이든 상관없습니다. 그 이미지에 대해 판단하지 마세요. 그저 떠오르는 대로 받아들입니다. 어떤 이미지(또는 이미지가 아닌 것)도 괜찮습니다. 이 방에 하나님의 존재감을 느껴봅니다. (몇 분 정도 소요)
5. 거울에서 천천히 뒤로 물러나 마음을 가다듬고 첫 번째 방보다 더 꽤 어두운 세 번째 방으로 들어갑니다. 이 방도 마찬가지로 비어 있고 벽에 전신 거울이 있습니다. 빛이 밝아지기 시작하면 이제 신의 눈으로 자신을 볼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다시 한 번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신의 눈을 통해 당신의 신체적, 정서적, 지적 구성을 볼 수 있습니다. 방을 완전하고 밝은 빛으로 가득 채웁니다. 이것이 당신 존재의 진정한 본질이기 때문에 신의 눈으로 본 자신의 이미지에 마음을 완전히 열도록 합니다. (몇 분 정도 소요)
6. 준비가 되면 이 집에 들어왔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다시 나갑니다. 이 여정을 시작했던 현장으로 돌아갑니다. 지금 이곳에 있는 기분을 느껴봅니다.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느끼고, 항상 자신과 주변의 모든 것을 신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처럼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이 하는 모든 행동, 당신이 말하는 모든 일,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생각을 신의 눈으로 바라봅니다. 그것은 당신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변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당신과 신과의 관계를 변화시킬 것입니다. (몇 분간 시간을 내어 자신의 경험을 기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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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없는 말을 지어내진 않았겠지만

차재림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떽떽거리는 소리가 쏟아졌다.
“자네, 누구 맘대로 노헌창이랑 이런 일을 꾸미는 건가?”
차재림은 침을 한번 꼴깍 삼키고 표정 관리를 했다.
“꾸미다뇨?”
“우연히 만나서 우연히 공원으로 가서 토론하다가 우연히 기자 눈에 띄어서 돌발 회견을 해?
나더러 믿으란 건 아니겠지, 설마하니.”
(중략)
“노헌창 의원이 절 찾아왔습니다.”
“그 영감이 자네를 찾아가?”
차재림은 고개를 끄덕였다.
“다짜고짜 밥 먹자고 하시고, 화를 막 내시니까.”
“그 양반 정신상태가 영 이상하다는 건 진즉에 알고 있었지만, 감안하더라도 XX놈 같구만.”
(중략)
“그게 전부야?”
차재림은 가볍게 고개를 저으며 첨언했다.
“이번에 농정개혁위 관련 지상파 토론 거절한 게 그분 역린을 단단히 건드린 모양이에요.”
(중략)
“허, 여의도에 아직 그런 낭만이 남아있었군? 야인시대 찍어?”
“있는 그대로 말씀드렸습니다.”
유수명은 콧방귀를 뀌었다.
“없는 말을 지어내진 않았겠지만 말하지 않은 일도 있다는 거, 알고 있어.”
“…….”
“자네가 노자룡이하고 손잡고 기자들 앞에서 약을 판 덕분으로 오랜만에 쭉쭉 뻗던 기세가 애매하게 됐어. 아침에 일어나서 힘껏 기지개 켜다가 어깨 빠진 느낌이라고.”
- 의원님이 보우하사 263화 -
정치 라노벨인데
오컬컬컬 바닥과 그닥 다르지 않아 흥미롭게 보고 있어용ㅎ
잘못된건 아니지만
요로꼬롬한 이들이 많은게 현 세상죠.
오컬컬은 뭐 말할거 없고요ㅋㄷ
허성만투로 폼체인지하면~
나 아카는 말한다.
무조건적인 신뢰는
안전줄도 안묶고 번지점프하는 것과 같다
고
아카어록에 적어두세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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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았다고 생각하는건 나의 자존감을 높인다ㅋ by 제이슨 밀러 (0) | 2025.04.10 |
글
치유를 위한 대천사 인보케이션

추석선물을 한쪽만 주면 안되겠죠?
울 찻집에도 선물 하나 올릴게요~☆
이 테크닉도 어마무시하게 좋다능........
치유이자 정화 그 자체!
https://www.rabbidavidcooper.com/angelology/2010/10/1/2592-invoking-angels-for-healing-print.html
2592 INVOKING ANGELS FOR HEALING (Print) — Rabbi David Cooper
Not long ago I heard from a dear friend whose son had been the victim of a freak accident. He had been hit in the back of the head by a golf ball. His recovery was not going well, and a blood clot in his brain was causing pressure that potentially could pa
www.rabbidavidcooper.com
치유를 위한 대천사 인보케이션
얼마 전 아들이 끔찍한 사고의 희생자가 된 친한 친구로부터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들은 골프공에 뒤통수를 맞았습니다. 아들은 회복이 잘 되지 않았고 뇌에 혈전이 생겨 평생 마비될 수도 있고 더 나빠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소년은 어머니와 제가 처음 이야기를 나눴을 때 열흘 동안 반혼수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아이는 호전되지 않았고 예후도 좋지 않았습니다. 뇌 손상 가능성이 있는 고위험 수술은 모두가 피하고 싶은 선택이었습니다.
대화 중에 그녀는 명상/기도 수행을 요청했고 저는 대천사 명상이라는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 명상에서는 보호와 치유를 목적으로 우리 자신이나 소중한 사람을 천사의 에너지로 둘러싸는 것입니다. 대화가 끝난 직후, 그녀의 아들은 부기가 줄어들기를 바라며 조용하고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의학적으로 유도된 혼수상태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제 친구는 아들이 혼수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아들과 함께 자주 명상과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잠재의식은 명상의 안내를 흡수할 수 있으며 영혼은 결코 잠들지 않습니다. 그녀는 며칠 동안 꾸준히 계속했습니다. 실제로 혼수 상태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명상의 말을 반복하고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중대한 수술 결정을 내려야 하기 직전에 한 걸음 한 걸음 나아지며 그는 호전되었습니다. 뇌액을 빼내기 위해 영구적인 션트를 삽입해야 하기 몇 시간 전에 혈압이 안정되었습니다. 현대 의학 덕분에 소년은 건강하게 살아 있습니다. 의사와 간호사들은 기적을 일으킨 공로를 인정받아야 마땅합니다. 아이의 엄마와 아빠, 그리고 저는 천사들도 큰 역할을 했다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대천사 명상
매일 저녁 유대인의 전통적인 취침 기도에는 다음과 같은 기도가 포함됩니다. : “내 오른쪽에는 미카엘, 왼쪽에는 가브리엘, 내 앞에는 우리엘, 내 뒤에는 라파엘, 내 머리 위에는 셰키나(신적 존재)가 함께하길.” 이 명상은 우리 교회 신도들이 가장 좋아하는 명상 중 하나이며,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효과적입니다. 이 명상은 보호, 편안, 치유, 안정을 키우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취침 시간에 권장되는 몇 안 되는 명상법 중 하나입니다.
천사에게 우리와 함께 해달라고 요청할 때, 우리는 무한한 선의의 자원을 활용하게 됩니다. 마치 지구의 자기 중심에 연결하여 중심을 유지하는 것과 같습니다. 천사들은 우주의 중심인 신을 상징하며, 우주의 무한한 공급원에서 영양분을 끌어옵니다. 이 에너지와 연결되는 데 방해가 되는 것은 의심과 냉소뿐입니다.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의심과 냉소를 인식하고 필요할 때를 대비해 적절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면 천사의 존재감을 즉각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1. 20~30분 동안 방해받지 않는 조용한 장소를 찾습니다. 이 명상은 밤에 잠들 때 침대에서 할 수 있습니다. 눈을 감고 몸을 이완하고 편하게 호흡합니다. 몸의 경험과 호흡에 따른 가슴과 배의 움직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입니다.
2. 몸의 오른쪽과 얼굴의 오른쪽을 따라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상상합니다. 미묘한 압박감, 따끔거림, 진동, 열감, 시원함 또는 다른 감각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면 오른쪽에 무언가가 거의 닿을 듯이 옆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3. 오른쪽에 있는 이 느낌에 미카엘의 이름을 붙입니다. 대천사 미카엘은 종종 신의 메신저로 여겨집니다. 이것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든, 신의 메신저가 당신의 오른쪽에 완전히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동안 이 느낌과 함께합니다.
4. 준비가 되면 왼쪽에 또 다른 존재가 있다고 상상합니다. 오른쪽에서와 마찬가지로 압박감을 느껴봅니다. 이것은 신의 힘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진 대천사 가브리엘입니다. 양쪽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신의 메신저가, 왼쪽에는 신의 힘이 느껴집니다. 잠시 동안 이 느낌과 함께합니다.
5. 뒤쪽, 특히 앉거나 누워 있을 때 뒤쪽 어디에서든 당신을 지탱하고 있는 무언가를 느껴봅니다. 이것이 당신을 지탱하고 있는 것의 일부라고 상상해 봅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신의 치유로 알려진 대천사 라파엘입니다. 이제 오른쪽의 메신저 미카엘, 왼쪽의 힘의 가브리엘, 뒤에서 당신을 지원하는 치유자 라파엘, 3가지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6. 다음으로 눈을 감은 채로 얼굴 앞쪽에서 빛이 비치고 있다고 상상합니다. 가능한 한 밝게 비춘다고 상상합니다. 이것이 바로 신의 빛인 대천사 우리엘입니다. 이제 당신은 메신저, 힘, 치유, 빛의 네 면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7. 마지막으로, 몸 위로 거대한 자비로운 빛의 구름이 떠다니는 것을 상상합니다. 이것이 바로 신의 여성적 존재인 셰키나입니다. 셰키나의 빛이 천천히 내려와 사랑으로 당신을 감싸고, 부드러운 보호로 당신을 감싸고, 당신이 지금까지 경험한 가장 부드럽고 평화로운 마음의 상태로 당신을 감싸줍니다. 천사들에 둘러싸인 당신은 또한 무한한 친절과 절대적인 안전과 보안의 품에 안겨 있습니다.
8. 침대에 누워 있다면 잠들기 위한 멋진 방법입니다. 앉아있다면 이 마음 상태를 원하는 만큼 오래 유지합니다. 그러나 명상을 끝낼 준비가 되었을 때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과정을 역전시켜 셰키나가 천천히 다시 일어나 머리 위로 떠오를 수 있다면 훨씬 더 좋습니다. 그런 다음 천사들을 하나씩 놓아 주면서 너무 멀리 가지 않도록 하지만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합니다. 명상 상태를 놓아도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 느낌의 잔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명상은 원하는 만큼 자주 연습할 수 있습니다. 천사의 에너지에 과부하가 걸리지 않으며 항상 유익합니다. 특히 취침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훌륭한 명상입니다. 아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안내 명상을 통해 엄청난 혜택을 얻습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전화로도 이 명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명상하는 사람이 최소 20분 동안 방해받지 않도록 해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기 전에 스스로 명상을 잘 연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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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거참 희안한 냉이네용........


함냉파인데
미슐 평냉으로
물냉
비냉
다 묵묵했는데
흥미롭네용
싱거분데
묵묵하고 나와서
다신안갈
하다가
문득 생각나 가면
이상하게 뭔가 맛나게 묵묵
함묵했을 때보다
두묵했을 때
세묵했을 때
기간차가 있긴한데
싱거운건 변함없는데
먹을 때마다
미각이 예민해지는듯?
이래서 평냉평냉하는거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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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스피릿을 착하게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by 제이슨 밀러 (0) | 2025.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