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막 심상화 by 제이슨 밀러의 리얼 소서리

Realize 2024. 5. 8. 13:49

 

 

이번에는 제이슨 밀러의 리얼 소서리 P161에 있는 간단한 보호 테크닉을 가져왔어용~

 

정리한듯 안한듯한 내용ㅎㅎㅎ

 

 

보호막은 자신의 의지와 상상력 외에는 다른 장비가 필요하지 않으므로 공격을 받을 때 가장 먼저 방어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보호막은 신비로운 위험뿐만 아니라 성가신 동료, 지나치게 열성적인 영업 사원, 잔인한 상사, 기타 불만을 품은 사람들의 심리적 공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난 책에서 소개한 보호막 테크닉을 시도한 한 경찰관은 보호막으로 물리적 공격을 막아냈다고 합니다.

 

보호막을 만들려면 먼저 필라와 원소 수행을 합니다. 이것은 공공장소에서 자주 사용되는 사이킥 테크닉이기 때문에 말이 필요 없습니다. 필라를 따라 원소들의 균형을 맞추기만 하면 됩니다. 연습하는 데는 몇 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 요 아래 링크서는 필라가 기둥, 원소 수행이 구체들이에요~

https://cafe.naver.com/purifymoon/4509

 

파트1 기초 트레이닝 4장 4. 기둥과 구체 by 마법사의 비밀: 실용 마법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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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해피해피하세요~

 

 

< 보호막 생성 >

 

1. 숨을 들이마시면서 위쪽과 아래쪽에서 힘이 흘러들어오는 것을 느껴보세요.

2. 숨을 내쉴 때 에너지가 몸 전체로 이동하여 몸의 모든 세포에 힘이 스며드는 것을 느껴보세요.

3. 왼손으로 주먹을 쥐고 가슴 위에 올려 놓아보세요.

4. 오른손으로 덮고 약 5파운드의 압력을 가하세요.

5. 숨을 들이마실 때, 힘이 가슴에 모여 압력과 집중된 의지에 이끌려 가는 것을 느껴보세요.

6. 회색의 작은 달걀 모양이 당신의 가슴에 모이는 것을 보세요.

7. 가슴에 가해지는 압력을 풀고, 알이 더 크게 자라 피부를 통과하여 육체에서 약 1~2피트 떨어진 지점에서 멈추는 것을 느껴보세요.

8. 이 알의 표면은 뚫을 수 없으며 모든 악의적인 세력이 그 장벽을 무너뜨릴 수 없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9. 그 이미지가 마음속에 강하게 떠오르고 나면, 보호막이 거기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 주의를 그냥 다른 곳으로 돌리고 당신의 비지니스를 시작하세요.

 

 

< 지속시간 >

 

일반적으로 보호막의 효과는 상상력과 의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하지 않는 한 몇 시간 내에 사라집니다.

 

< 보호막 해체 >

 

그 전에 보호막을 녹이고 싶다면 숨을 깊게 들이마셨다가 내쉬면서 방패가 공간 속으로 녹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 혼란의 보호막 > : 자신의 직접적인 보호가 아닌 적을 혼란스럽게 하여 보호

 

보호막을 회색으로 보는 대신 햇빛이 물 위의 기름에 닿을 때처럼 표면이 소용돌이치는 색상으로 시각화하세요.

 

 

< 원소 보호막 >

 

필라를 따라 있는 원소 중심 중 하나에서 보호막을 생성할 수도 있어요. 단순히 그 원소를 숨쉬고 몸 전체를 그것으로 채우세요. 그런 다음 그것이 당신 주위로 확장되어 타오르는 불길, 쏟아지는 물 등으로 당신을 둘러싸게 하세요.

 

 

< 원소 보호막 - 티벳 버전 >

 

1. 몸 바로 바깥에는 티벳 금강저로 만들어진 에너지 원이 있어요.

2. 그 바깥에는 토네이도 강도의 바람이 맴돌고 있어요.

3. 그 바깥에는 물이 쏟아지는 해자가 있어요.

4. 그 바깥에는 타오르는 불꽃의 원이 있어요.

5. 그 바깥에는 마지막으로 떨어지는 바위와 무기의 원이 있어요.

 

 

< 보호막의 단점 >

 

항상 보호막을 쳐두면 사람들과 단절되는 경향이 있으며, 당신에게 좋은 영향만 주는 사람들이라도 당신이 멀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혼란이나 원소 보호막을 사용하면 더욱 낯선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고 느낄 때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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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크... 나 같은 놈에게 부탁하다니

Realize 2024. 5. 7. 23:49

 

 

크크크... 나 같은 놈에게 부탁하다니 운도 없는 녀석들이군.

내 자기 만족의 희생양이 되어달라고

 

갑자기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위가 못 받아들일지도 모르니까

오늘은 빵을 넣은 죽에 과일을 곁들여주지 크크크...

 

이렇게 배웅해주는 가족이 있는 건 분에 넘치는 행복이다.

그 어떤 호화스런 요리나 수많은 보물보다 가치가 있다.

이 생활을 지키기 위해 뭐든 할 수 있다는 기분이 든다.

이게 "아빠의 힘"인가...!!

 

 

- 악당 면상의 B급 모험가5화 -

 

 

크크크

모두 달지의 자기만족의 희생양이 되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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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의 습성중 하나~

Realize 2024. 5. 7. 13:49

 

관심사는 해외서적은 물론이고

국내서적들도 다 찾아봐요ㅋ

 

심지어 몇 줄 밖에 안되더라도~

호호호♪

https://cafe.naver.com/purifymoon/36212

 

뭐든지 채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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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먹보는

양이 많고 적음을 가리지 않고

무한히 먹는 이들이란건 다들알죠???????

고거랑 똑같아용ㅎ

 

 

이번 헤스티아 글들은 다

지난 주말 교보문고 대충 훑어보면서

찾은 것들이에요.

(도데체 언제 쓴 글이지....????)

 

그리스로마 신화 관련해서

진열된 책 하나하나 목차 뒤적뒤적해서

찾은 것들.......

 

다음에 갈 때 진열서적이 많이 바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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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없다고 말하지만, 주변의 모든 것이 스승이기도 한 것이다.

Realize 2024. 5. 6. 23:48

 

아냐? 마을의 장로인가?

 

스승 같은 건 없었어.

 

그럼 누구?

 

갸웃

 

아~ 이타미공. 이 몸이 설명하지.

엘프는 따로 정해진 누군가에게서 예능을 배우지는 않는다.

음악이나 무술 정령마법도 눈동냥으로 익히는 거지.

스승은 없다고 말하지만, 주변의 모든 것이 스승이기도 한 것이다.

 

 

- 더 게이트 51화 -

 

 

위칸들도 이런 케이스가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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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화질 이미지 인쇄할 때 꿀팁~

Realize 2024. 5. 6. 13:48

 

풀뱀님이

신의 42글자+신의 72가지 이름으로 만든

유니버셜 시비티 아뮬렛

https://cafe.naver.com/purifymoon/581

 

을 알미늄 판넬에 인쇄했다고 해서

인증사진에서 A4사이즈 흐릿한거 보고

아이고~

하며 급히 글 하나 올려용ㅠㅠ

https://cafe.naver.com/purifymoon/36211

 

유니버셜 시비티 아뮬렛 인쇄 의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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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purifymoon/36214

 

유니버셜 시비티 아뮬렛 배송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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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이미 울 찻집에 다 있다능거.......

 

먼저 이미지 사이즈와 용량이 너무 작은 경우에는

업스케일링

이란 고급진 작업을 해야 이미지가 흐릿하거나 깨지는게 사라져요~

 

https://cafe.naver.com/purifymoon/36036

 

이미지 업스케일링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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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들도 많이 쓰겠지만

인쇄업 현장

에서 쓰여요ㅎㅎㅎ

 

집 밖 정글은 1mm도 안나가고

3평 침대 안에서

VRMMO하면서

암살자처럼 숨어

인쇄업자가 일하는거 훔쳐보며 얻은 지식!

(이건 초밥집, 장어집에서 비전을 전수하는 전통적인 방법이에용★)

 

실제로 인쇄업체에서 요고해서 출력하면 돈 더 받는 경우도 있ㅋㅋㅋㅋ

 

이제 와이푸 2배로 얼마나 달라졌나 볼까요?

 

모니터로 똑같은 배율로 본건데 그 차이가 보이나용?

 

이게 바로 능력아닌 능력이랍니다☆

 

작업시간은 사이트 들어가는 것부터 해서 30초도 안걸린.............

 

Universal Shiviti Amulet_waifu2x_photo_noise2_scale.png
3.15MB

 

인쇄를 하려한다면 요고 받으세용ㅎ

 

4배도 있긴한데 잘 안될 때가 많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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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꿰메는 법

Realize 2024. 5. 5. 23:48

 

 

...이런 식으로 단추와 천 사이를 세네 번 꿰매야 해.

단추와 천 사이에 엄지를 넣어서 공간을 살짝 만드는 걸 잊지 말고.

만든 공간 주위를 빙빙 돌려 감으면- 이게 실기둥이야.

고리를 만든 다음에- 꽈악 끝으로 매듭을 지으면-

자 됐다~. 어때? 쉽지?

 

오오...! 단추는 이렇게 다는 거구나...!

 

손에 익으면 10분도 안 걸리니까

평상복 정도는 직접 수선하는 게 훨씬 빨라

아끼는 옷이라면 가게에 맡기는 게 낫겠지만

그리고 단추를 바꿔 달기만 해도 자기 손길이 닿는 거니까

옷에 대한 애착이 늘어나겠지.

 

그렇구나...!

차나 바이크를 만질수록 애착이 생기는 거랑 같군요!

 

응- 아마 비슷할 것 같은데... 중1답지 않은 방식으로 공감하는구나.

이제 직접해볼까?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고~

 

넵!

 

이렇게 쓸 수도 있었구나...!

 

엉?

 

바늘은 독을 발라서 찌르는 용도라고 생각했거든...

 

그건... 그렇지...!

솔직히 공감돼....

 

세상 상식과 동떨어진 킬러들

 

 

- 킬 블루 11화 -

 

 

솔직하게 단추 꿰매는거 할 줄 아는 위칸?

라떼는 천, 실, 단추 모두 귀하던 때라 거적때기 하나 걸치면 끝이었.......

라떼와 현대 사이에는 거적때기를 머리에 쓰는 허무승들이 있었고

요즘 세상에는 라떼에 입던 것들을 나무들이 입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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