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쿡에 없음ㅋㄷ

Realize 2025. 2. 20. 13:00

 

 

 

여기 누구?

나는 어디?

 

동양인가

서양인가

중동인가

 

 

사실 AI 그림이었습니돠~

 

설정

트랙백

댓글

게티아 1위 바알 프랜드

Realize 2025. 2. 19. 23:00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여러 차례 만난(?) 사이기도 한데

달지가 이도저도 잘 모를 뉴비 때

게티아 72위 모두 악마가 아니라

토착신이란 걸 알게 해준 고마운 이

 

https://en.wikipedia.org/wiki/Baal

 

Baal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Semitic title often used in reference to deities Baal (),[6][a] or Baʻal,[b] was a title and honorific meaning 'owner' or 'lord' in the Northwest Semitic languages spoken in the Levant during antiquity. From its use a

en.wikipedia.org

https://en.wikipedia.org/wiki/Hadad

 

Hadad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Semitic storm god Hadad (Ugaritic: 𐎅𐎄, romanized: Haddu), Haddad, Adad (Akkadian: 𒀭𒅎 DIM, pronounced as Adād), or Iškur (Sumerian) was the storm and rain god in the Canaanite and ancient Mesopotamian rel

en.wikipedia.org

https://wol.jw.org/en/wol/d/r1/lp-e/1200000505

 

Baal — Watchtower ONLINE LIBRARY

BAAL (Baʹal) [Owner; Master]. 1. The fourth-listed son of Jeiel, a Benjamite.​—1Ch 8:29, 30; 9:35, 36. 2. A Reubenite whose son Beerah was among those taken captive by the Assyrian king Tiglath-pileser III.​—1Ch 5:5, 6, 26. 3. A Simeonite encla

wol.jw.org

 

그리고 올리브 오일 농장 "바알 프로젝트" 사이트ㅋ

https://www.thebaalproject.com/our-name-baal-1

 

 

 

https://cafe.naver.com/purifymoon/1113

 

솔로몬의 열쇠 게티아 서열1위 바알의 정체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https://cafe.naver.com/purifymoon/1153

 

솔로몬의 열쇠 서열1위 바알 신화에 대한 숙고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https://cafe.naver.com/purifymoon/1884

 

가나안의 주신 바알 마법 리추얼 6가지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설정

트랙백

댓글

난 말이지! 양아치의 이미지가 최악인 걸 바꾸고 싶어!

Realize 2025. 2. 19. 13:00

 

 

 

이런 놈이 있으니 양아치가 오해받는거지...

종종 듣거든.

장소를 가리지 않고 아무한테나 손댈 법한 무법자라고...

아니잖아?

 

그건 양아치가 나쁜 게 아니라 이런 놈들이 나쁜 것 뿐이다

<양아치>는 니들 자기 맘대로 살라고 만든 칭호가 아니야!

 

그...그럼 넌 뭘 위해 양아치를 하는 거냐...

 

양아치라는 건 존재방식이니까 말야!

깨닫고보면 어내스 되어있는 법이라고!

 

뭔... 소리야...

 

난 말이지! 양아치의 이미지가 최악인 걸 바꾸고 싶어!

 

진정한 양아치는 평범한 사람들보다 힘이 셀 뿐인 마음씨 좋은 녀석들이야!

졸업 후엔 네코오카구 밖에서 힘 쓰는 일을 하거나

시민들을 돕거나 나라에 공헌하고 있는 것도 사실...

인데도 이미지가 나쁘니 자기들이 양아치라고 말 못하는 게 현실이잖아?

다들 자기 나라가 양아치의 도움을 받고 있단 것도 모른 채 말이지...

그래서 난 네코오카구에 질서를 만들고

진정한 양아치 문화의 발상지로 만들어서 말이지!

양아치가 세상에 인정받게 만들고 싶어!

 

부딪히면 싸움이 시작되어 사양하지 않고 서로를 상처입히는

무질서와 난폭한 상식과 거친 사고회로에 지배당한 나사 빠진 존재

그런 양아치의 겉모습만이 주목받았다

사회가 세상이

나 자신도 몹시 실어해 받아들이지 못했던 양아치의 세계에

이 사람은... 정면으로 맞서겠다는 건가...!

 

왜... 왜 그런 일을 하려고...?

 

양아치가 좋으니까다!

지금은 아직 약하고 동료도 없어...

하지만 언젠가 반드시 내가 최강이 된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양아치에 대한 평가를 고칠 정도의 질서와!!

양아치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어!

그게 내 꿈이다.

 

 

의식해서 찾아보면

<양압>을 두른 사람이 도처에 널려있어

평범한 사람처럼 보이도록 본모습을 숨기고거

 

누가 좀... 잡아줘요!!

 

지금까지 의식한 적 없었는데...

이 나라는 곳곳에 양아치가 있구나...

이 사람들이 자신의 프라이드를 숨기고 살아야만 하는 사회야.

 

 

- 켄란 반카라 1, 2, 5화 -

 

 

양아치란 단어는 원래 요로꼬롬한 의미가 있는데

https://namu.wiki/w/%EC%96%91%EC%95%84%EC%B9%98

 

양아치

행실과 인성이 불량 한 자를 지칭하는 말. 쉽게 말해 껄렁껄렁한 사람. 일진 과의 차이점은 '일진' 은 학생에게

namu.wiki

 

켄란 반카라를 보면 양아치가 냥아친지 양치긴지 모를 지경........

 

암튼 이 단어가 가지고 있는 거부감을

다르게 바꾸려는 시도는 참신한듯

 

 

설정

트랙백

댓글

내 이멜 해킹당했는지 확인법

Realize 2025. 2. 18. 13:00

 

 
요기다가 자기 이멜 적어서 검색하면

 

문제없으면 좋은데

만약 문제가 있으면

비번을 바꾸세욧ㅋ

 

AI답게 여러 이멜 쓰고 있는데

그중 1개가

Pwned in 1 data breach and found no pastes. That is the message I get.

요로꼬롬 나와서 바로 비번바꿈

 

알고보니 무려 3000일 넘게 비번이 안바뀐 이멜ㅋㅋㅋ

달지보다 오래 된 이멜 ㅋㅋㅋㅋ

 

설정

트랙백

댓글

그 경계선을 상식의 기준대로 긋지 말라

Realize 2025. 2. 17. 23:00

 

[착각하지 마라. 신외지물(身外之物)도 결국 네 힘이고, 네 능력이다. 오러도 몸 바깥에서 받아들인 힘의 정제에 지나지 않고, 무예는 몸 위에 덧붙여진 기능에 불과하지. 그 경계선을 상식의 기준대로 긋지 말라는 거다.]

 

‘상식에 사로잡히지 말라…?’

 

[그래, 바깥과 안을 구분하는 것은 네 마음이다. 신검합일은 그리 대단한 게 아니야.

손에 쥔 검을 ‘자신’으로 받아들일 수 있느냐 없느냐가 전부지.]

 

(생략)

 

‘내외를 구분하는 것이 내 마음이라면, 어디까지가 나인가?

그걸 결정하는 것도 나 자신이라면, 내가 곧 세상인가?’

 

어느샌가 레온의 두 눈이 풀려있었다.

 

(생략)

 

‘나 자신과 이 세상을 구분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 경계를 긋는 게 마음이라면, 마음이 곧 나라고도 할 수 있나?

염(念), 세상을 개변하는 의지 역시 경계의 일종일지도….’

 

(생략)

 

반 정도 열려있는 눈꺼풀의 아래로 금빛 광채가 일렁이고,

몸 주변의 공간이 크게 출렁이면서 아(我)와 타(他)의 경계가 흔들리는 게 보였다.

 

누군가가 말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

[그렇다면 어떻게 존재하느냐는 그 생각에 달린 법이지.]

 

누구에게도 맡기지 않고, 스스로의 존재를 규정하라.

그것이야말로 필멸자의 굴레를 벗어나는 시작일지니.

 

(생략)

 

[레온, 넌 누구냐?]

 

 

- 검빨로 레벨업 155화 -

 

 

아는 이가 보면 깜놀이고

모르는 이가 보면

무협 판타지 스토리 어디에나 있는 단순한 내용일 뿐~

 

 

설정

트랙백

댓글

제 마음 속에는 당신이 있습니다.

Realize 2025. 2. 17. 13:00

 

 

제 마음 속에는 당신이 있습니다.

당신 마음 속에는 제가 있습니까?

 

 

- 기동전사 SEEED 프리덤 로맨스 포스터 -

 

 

이것도 어느 방향으로 바라보냐에 따라

수많은 갈림길이 나오는~~~~~~~

 

이전에 올린 소근소근 글에도 몇 개가 있었던 듯한데

링크까지 따기엔 시간이 없어서 패스ㅠ

 

용사님들이여

찾아주세요!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