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정화

함냉파인데

미슐 평냉으로

물냉

비냉

다 묵묵했는데

흥미롭네용

싱거분데

묵묵하고 나와서

다신안갈

하다가

문득 생각나 가면

이상하게 뭔가 맛나게 묵묵

함묵했을 때보다

두묵했을 때

세묵했을 때

기간차가 있긴한데

싱거운건 변함없는데

먹을 때마다

미각이 예민해지는듯?

이래서 평냉평냉하는거구낭

제이슨 밀러의 보호&반전 마법 P3~4, 8

이거 보고 뿜었던 기억이 새록새록ㅋㄷ

근대 맞말임!

자기가 거기에 속하는건 아닌지 잘 생각해보세용★

마법의 공격과 영혼의 집착이 일어나는 것은 여전히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정당한 이유 없이 항상 그런 일이 발생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심령술이나 마법의 공격의 희생자가 되는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 매력적인 제안입니다. 저주를 받을 만큼 중요한 존재가 되는 동시에 인생의 나쁜 일에 대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드라마의 중심에 서는 것은 항상 자존감을 높여줍니다. 사람들이 나를 저주하는 데 시간을 보낸다면 내가 중요한 존재임에 틀림없겠죠? 그런 중요성은 이상하게도 자존감을 높여줍니다.

(중략)

저는 작가이기 때문에, 1년에 여러 번 사람들이 제가 저주받았다는 이메일을 보냅니다. 그들이 점술을 통해 보았든, 그저 수다스러운 환상을 통해 들었든, 그들이 들은 것은 그것이고 그들은 지금 그것을 믿습니다. 비밀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6년 동안 저를 저주한 사람의 수는 0명입니다. 저는 이 사람들 대부분이 누구인지조차 모르지만, 저주받는다는 환상이 얼마나 매력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항상 있었습니다. 저주의 희생자가 되기를 열망하는 사람들과 저주로부터 그들을 구할 수 있는 기회에 뛰어드는 사람들.

(중략)

저는 오컬트 공격을 식별하고, 방어하고, 반전시키는 능력은 옛날의 기묘한 사람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의 마녀와 마법사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마법과 오컬트 지식이 대중에게 쉽게 제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