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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왓!? 토성 고리가 잠깐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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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포스트 그노시스 체크리스트 by 제이슨 밀러
글
왓!? 토성 고리가 잠깐 사라져?

'토성' 2025년 3월에 고리가 사라진다고?
태양계에서 가장 선명한 고리를 가진 행성 ‘토성’이 내년 3월에는 잠시 고리가 없는 동그란 행성으로 관측될 전망이다. 4일(현지 시각) 미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2025년 3월 23일 지구와 토성
www.etnews.com
정신세계가 다른 사람들보다 365.2422만큼 훼까닥한 달지는
이 기사를 보고 깜놀하며 진짜인지 검색해봤어요~
https://www.cbsnews.com/news/saturns-rings-disappear-from-view-march-23-2025-nasa-expert-says/
Saturn's rings will disappear from view in March 2025, NASA says
Saturn's rings will seemingly disappear from view in 2025, a phenomenon caused by the planet's rotation on an axis.
www.cbsnews.com
Will Saturn’s rings really ‘disappear’ by 2025? An astronomer explains
Viral headlines would have you think Saturn’s rings will vanish in just 18 months. Here’s what that really means and why you don’t need to worry.
theconversation.com
https://www.newsweek.com/saturn-rings-disappear-2025-solar-system-space-1841425
Saturn's rings will disappear in 2025—Here's why
The rings are incredibly thin, with a vertical height of around 30 feet in some places.
www.newsweek.com
그리고 더 깜놀할만한걸 나사에서 발견~
NASA Research Reveals Saturn is Losing Its Rings at Worst-Case-Scenario Rate - NASA Science
New NASA research confirms that Saturn's rings are being pulled into Saturn by gravity as a dusty rain of ice particles under the influence of Saturn’s magnetic field.
science.nasa.gov
토성의 나이는 40억살이 넘고,
고리는 1억년 이내에 생성된거고
앞으로 3억년 후에는 그 고리가 사라진다.
토성의 트레이드마크가 생긴지 얼마 안되었고(?)
미래에는 사라진다니
박사 양반 이게 무슨소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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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포스트 그노시스 체크리스트 by 제이슨 밀러

마법사라면
각자 나름대로 체험에 따른 요런 체크리스트가 있는데
이런게 없다면 별나라로 가기 쉽상이죵~
꽤 괜찮은거 같아 올려용~
(밀런데 안괜찮으면 어쩔?)
A Post Gnosis Checklist
There is a lot of friction in our community between research and revelation.
strategicsorcery.net
포스트 그노시스 체크리스트
우리 커뮤니티에서는 연구와 계시 사이에 많은 마찰이 있습니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이 두 가지가 서로 맞닿거나 얽혀서는 안 되는 별개의 흐름으로 취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구 중심의 실무자들은 UPG를 쓸모없는 것으로 빠르게 무시합니다. 극단적인 반대편에는 자신의 경험에 어떤 종류의 비판적 평가도 적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계시 지향적 실무자들이 있습니다.
저는 영의 가르침을 믿지만, 분별력과 비판적 분석을 통해 받아들이는 모든 것에 접근하는 것도 믿습니다.
저는 계시와 연구가 운율에 맞다고 생각할 때만 가르칩니다. 제 강의를 듣는 사람들은 제가 환상이나 영으로부터 온 것을 가르칠 때 그 세부 사항, 제가 얻은 것, 그리고 그것이 현재 우리의 역사 이해와 어떻게 관련되거나 상충되는지 세심하게 설명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염두에 두고 업그레이드 후 체크리스트에 대한 겸손한 제안을 해봅니다. 저는 어떤 영이나 신으로부터 무언가를 얻을 때마다 이와 비슷한 것을 실행합니다. 이 목록이 지적인 대화와 중요한 세부 사항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이 목록은 계속 진화하는 목록이므로 추가해야 할 사항이 있으면 기꺼이 알려주세요.
전달 모드
● 계시를 촉발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기도나 의식에 대한 응답이었나요, 아니면 자발적인 것이었나요?
● 꿈 중에 전달되었나요, 아니면 깨어 있는 중에 전달되었나요?
● 이런 전달에 얼마나 취약한가요? 영혼과 자주 소통하는 편인가요, 아니면 드문 경우인가요?
● 깨어 있는 동안 일어난 일이라면, 어떤 종류의 외부적인 모습이었습니까, 내부적인 전달이었습니까, 아니면 징조/동시성/두 가지 이상의 조합인가요?
외형적 모습
● 주로 청각, 시각, 후각, 촉각, 미각 또는 정신적 지각 중 어떤 것을 통해 전달되나요? .
● 증상이 신체와 어떻게 반응했나요?
○ 물체가 움직이거나 깨졌나요? 그렇다면 단단한 물체였나요, 아니면 촛불 불꽃이나 향 연기 같은 것이었나요?
○ 방에서 발현을 가리킬 수 있었나요, 아니면 전체적으로 존재감이 있었나요?
○ 한 눈을 돌렸을 때 발현이 눈과 함께 움직였나요, 아니면 같은 공간에 머물러 있었나요?
● 거울, 향 또는 영혼의 출현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고안된 장치와 같은 외형과 관련된 장치가 있었나요?
○ 그렇다면 그 장치에 그 모습이 포함되어 있었나요?
● 옆에 서 있는 사람과 비슷한 육감으로 명확하게 나타났나요?
● 불분명하지만 여전히 물리적으로 나타났나요? 직접 보았을 때는 잘 보이지 않지만 주변 시야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보였나요?
● 명확하게 보이지만 환영처럼 보였나요? 눈, 귀 등이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뇌가 인식하는 것처럼 보였나요?
● 불분명하고 환상적으로 나타나서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것을 정신이 파악했지만 여전히 명확하지 않은 감각적 인상을 남겼나요?
● 들리는 소리였다면 그 목소리가 내부에서 들렸나요, 아니면 외부에서 들렸나요?
● 목소리가 외부에서 들렸다면 특정 방향에서 들렸나요, 아니면 주변에서 들렸나요?
● 내면의 목소리였다면 명확한 목소리로 나타났나요, 아니면 생각이나 영감으로 나타났나요?
● 환청과 자신의 생각/예상/상상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었나요?
● 전달되는 동안에도 주변의 정상적인 세계를 보거나 들을 수 있었습니까, 아니면 물리적 세계가 영혼과 전달에 의해 어느 정도 대체되거나 포함되었습니까?
내면 전달
● 전달로 인해 영향을 받거나 변화된 신체 부위가 있다면 어디인가요?
○ 어떻게 영향을 받았나요?
● 관찰과 상상, 또는 지각과 투영을 어떻게 구분했나요?
● 전달이 어떤 식으로든 불편하거나 고통스러웠나요?
● 전달이 어떤 식으로든 즐겁거나 유쾌했나요?
● 투사하는 동안 정상적으로 지각하고 기능할 수 있었나요, 아니면 신체와 단절된 상태였나요?
꿈의 전달
● 꿈을 꾸는 동안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나요?
그렇다면 꿈을 바꾸려고 노력했나요, 아니면 꿈이 제시하는 대로 따라갔나요?
● 꿈을 더 잘 꾸기 위해 꿈 요가나 원어민 기법을 사용했나요?
● 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멜라토닌, 후퍼진 A, 바레니클린 등과 같은 화학 물질을 사용했나요?
● 의식이나 접촉 시도에 의해 꿈이 촉발되었나요, 아니면 자연스러운 꿈이었나요?
● 최근에 읽거나 보거나 생각하거나 경험한 것에 관한 꿈이었나요?
● 꿈을 얼마나 명확하게 기억하나요?
● 꿈을 꾼 후에도 계속 잠을 자고 있었나요, 아니면 전송 후 바로 깨어났나요?
● 꿈은 밤 중 몇 시에 일어났나요?
● 수면 중 어떤 단계에서 꿈이 일어났나요?
○ 잠들기 직전인가요?
○ 수면 주기 중간?
○ 평소 기상 시간에 가까웠나요?
● 중요한 꿈과 평범한 꿈을 구분하는 요인은 무엇인가요?
전달 내용
● 이 전달이 질문이나 문제에 대한 답변인가요?
● 질문에 대한 답변이었다면 그 답변이 놀랍거나 도전적이었나요?
●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전달되었나요?
● 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귀하가 미처 몰랐던 사실이 알려졌는가?
● 이 커뮤니케이션이 여러분의 현재 견해/정보에 도전하는 내용인가요?
● 이 대화가 여러분의 자존심을 자극하거나 이미 생각하고 믿고 있는 것에 영향을 미쳤나요?
● 이 커뮤니케이션이 최근에 읽거나 보거나 경험한 것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가?
● 커뮤니케이션이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무언가를 제공하는가?
○ 다른 요소들을 고려했을 때 그 행동이 합당한가?
○ 기꺼이 실행할 의향이 있고 실행할 수 있는 행동인가?
● 비마법적 또는 비심리적 수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있나요?
● 전승의 본질과 공명하지만 직접적으로 확인되지는 않는 동시성이나 우연이 있는가?
● 전승이 역사/자연 또는 이 존재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일치하는 것 같나요?
○ 다르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 이 존재가 이전에 제가 교신한 적이 있는 존재인가요?
○ 그렇다면 과거에 신뢰할 만한 존재였나요?
다음 주에는 이 목록을 통해 헤카테에 대한 저의 첫 두 가지 경험을 살펴보고, 서로 어떻게 다른지, 어떤 점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든지 이 글을 자신을 위해, 그리고 모든 종류의 신 또는 영혼과의 소통에 대한 토론의 출발점으로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2000년 헤카테에 대한 환상에서 촉발된 시몬 코트바의 헤카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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