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내의 마법 공격 피해자에 대해 by 제이슨 밀러

 

달지가 어떤건 가볍게

또 어떤건 무겁게

이야기하는 이유중 하나~

 

카테고리 3 20~30%는 Soso고

카테고리 4~5의 30~50%

가 정말 조심해야하는건데

카테고리 3~5가 50~80%니

많은 이들이 정화, 치유가 필요한 이유ㅎㅎ

 

난 어느 카테고리에 해당될까?

잘 생각해봐요~

 

글고보니 울찻집엔 아직 없는데

밀러옹의 보호&반전마법 번역해볼 위칸?

 

https://strategicsorcery.net/on-victims-of-magical-attack-in-courses/

 

코스내의 마법 공격 피해자에 대해

 

 

지난 몇 주 동안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마법의 공격의 피해자인 것 같고 이 과정을 통해 그러한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제 과정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상담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일종의 뒷문 상담이 되었습니다.

 

이것은 코스에 참여하는 좋은 이유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심령 공격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분석해 보겠습니다:

 

1. 10~20%는 실제로 어떤 종류의 심령 또는 마법의 공격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비율은 소셜 미디어의 성장과 함께 점점 더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극적인 심령술에 대한 검증입니다.

 

2. 또 다른 10~20%는 공격이 아니라 단순히 마법적 또는 정신적으로 몸이 좋지 않은 일종의 복합적인 상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지만 공격은 아닙니다.

 

3. 또 다른 20~30%는 일상적인 삶의 고통과 침체를 경험하고 있지만 그 뒤에 숨은 이유를 찾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항상 나쁜 일이 일어나는 이유를 찾고 싶어 하지만, 보통 일반적인 원인과 조건 이상의 이유는 없습니다. 해고당한 여행사 직원이 현재 여행사로 일할 수 없다면, 익스피디아닷컴 외에는 저주받은 것이 아닙니다.

 

4. 또 다른 20~30%는 정신 건강 치료가 필요하며 자신의 문제를 심리적 원인보다는 영적인 원인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5. 또 다른 10~20%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상하게 보이지만 '피해자'에게 3가지를 제공합니다. : 삶이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 이유, 자신이 중심이 되는 극적인 이야기, 그리고 중요하다는 느낌 - 그렇지 않다면 왜 흑마법사 롯지들이 밤을 새워가며 저주를 퍼붓고 있을까요?

 

누군가가 이름 없는 '흑마법사' 또는 '흑마법 그룹'이 자신들을 상대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거의 확실하게 카테고리 4 또는 5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카테고리 2 또는 3에 속한다면 제 수업이나 대부분의 마법 교육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카테고리 1에 속한다면 이 수업이나 다른 종류의 마법 훈련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자신이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

 

두들겨 맞으면서 투사가 되기 위해 훈련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정기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거나 맞은 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어렸을 때 그랬습니다. 가라데에 등록했는데 그 다음 해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아나요?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와의 싸움에서 매번 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누군가 내 얼굴을 때릴 때는 자세와 자세에 신경을 쓰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제 자신을 지킬 수 있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정말 심각한 정신적 공격을 받고 있다면 소서러, 마녀, 마법사가 되기 위해 훈련하는 과정에서 훈련하지 않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문제에 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직접 보호 마법을 사용하든 전문가의 중보기도를 구하든 상관없습니다.

 

몸이 아픈 경우 : 의과대학에 입학하지 말고 약을 복용하세요.

 

정신 건강 장애를 겪고 있다면 상담사 교육을 받기 위해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까요.

 

정신적 공격의 피해자에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제 강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20달러도 안 되는 책으로 썼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