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정화

내게 뭘 원하는 건데?

내 영혼이라고 가져가려고?

하, 영혼이라니!

누가 너와 같은 필멸자의 영혼이 필요하기라도 하대?

- 혼자 레벨업 합니다 85화 -

Ancient Egyptian Magic p146

1. 척추를 똑바로 세우고 앉습니다. 편안한 의자나 바닥에 앉습니다.

2. 양쪽에 풍부한 짙은 갈색 토양 제방이 있는 이집트의 넓은 나일강을 시각화합니다.

3. 당신은 나일강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서서 땅을 바라보고 있는데 조잡한 벽돌을 발견합니다. 당신은 몸을 구부려 벽돌을 집어 들고 일어서서 벽돌의 거칠고 거친 형태와 무게를 손에 느낍니다.

4.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면서 온 힘을 다해 벽돌을 나일강에 던지고 있다고 상상합니다. 물이 튀는 것을 보고 물 표면에 파도와 잔물결을 만듭니다.

5. 휴식을 취한 후 나일강에서 아까보다 2배 떨어진 거리에 있다고 시각화합니다.

5. 바닥에 닿아 다른 벽돌을 집으십시오. 그 무게는 첫 번째 벽돌의 2배입니다. 질감과 무게를 느껴봅니다.

6. 숨을 깊게 들이쉬고 내쉬면서 벽돌을 아주 세게 던집니다. 그것이 공중에 떠 있는 것을 지켜보고 멀리 떨어진 나일 강물에 물보라를 일으키며 떨어지는 것을 봅니다.

※ 벽돌을 던질 때 힘이 풀리는 것을 실제로 느낄 때까지 이 시각화를 연습합니다.

어떤 데선

이책저책 요책죠책 보고

해외 온라인 강의 보고

해와 사이트에서 유무료로 공개한걸

이리저리 짜집기 해서 출처가 어딘지 모르게 해서

나님최고

라하고

자기에게 돈바치고 충성하고 대신 싸워주는

충실한 "도그"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건 검은머리 흰머리 노란머리 빨간머리 파란머리 초록머리 할 것 없이

동서양 어디서나 벌어지는 일이죠~

아프리카에서도 벌어져요ㅠ

1년 365일 24시간 60분 60초

스스로 먹이를 찾도록 하지 못하게 애완화 하고

자기를 통해서만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파블로프의 개"

화 시키는거죠ㅠㅠ

요 카페에도

그러한 사람들이 있을꺼에요.

물론 이 카페에 파블로프의 개화가 아니라

딴 카페에서 파블로프의 개화가 된 사람들이요ㅎㅎ

울카페는

달지라카는 아카 자체가

잠수타고

혼자 사냥가고

사냥 좀 하라고(!) 좌표공유하고 사라지고

솔플하라고 떠밀고

혼자 놀기(?) 바빠서

먹이 자체를 안주고 굶기는 때가 많아

파블로프의 개완 거리가 멀죠ㅋ

달지는

가끔씩(?) 밥도 안주고

굶어죽겠으니 살아야겠다 해서

직접 먹이를 찾게 되서

야생화는 시킬 수 있어도

딴 곳처럼 도그님들 양성 못해요오~

철창살 대신 데이터로 만든 가상의 우리에 가두고

시간 되면 글 올려 먹이주고

햄스터처럼 챗바퀴돌려 전기생산해 팔고

내돈내산으로 도그를 키워 그 이상 뽑아내야 한다니......

이 무슨 귀찮은 일인가용?????

좁은 닭장에 닭을 키운 것과

들판이나 산에 풀어놓은 야생 닭

꼼짝달싹 못하게 가둬둔 한우와

수만평을 뛰놀며 큰 한우

동물을 가둬두는 것과 풀어두는 것중

건강에 좋고 육질 좋은건 뭔가요?

뇌가 더 발달하고 자유롭고 행복지수 높은건 어떤거죠?

마트에서 동물복지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를 느껴봐요~

(먹어봐도 차이 모르겠...........)

그렇다고 우마무스메 경주마처럼 교배해서 최강혈통 만들려는 것도 아니고.........

뭐 만들려 해도 이미 혈통 10%, 환경=교육 90%로 유전생물학자들이 결론낸 상황이지만용ㅋ

그게 아님 재벌 2~5세들이 그렇게 공부를 하겠어요!?

온리 혈통이면 공부 따위 1도 필요없죵ㅋㄷ

혈통은 브랜드값이란게 달지의 주장ㅎㅎㅎ

https://cafe.naver.com/purifymoon/3665

왼쪽 아자르의 신부이자 여☆장★부 자한비케

중앙 조르크의 신부 라자트

오른쪽 바이마트의 신부 아이그루

레이스중 조르크 귀엽다고 청혼하고

레이스 끝나자마자 파파한테 선수치는 라자트ㅋ

뇌가 바스라지는 조르크★

- 신부 이야기 99, 102, 104화 -

Invoking the Egyptian God P41

일반적인 형태가 화이트 이시스

남편 오시리스 부활시키려고 눈에 쌍심지 키고 떠돌아 다닐 때가 블랙 이시스

이렇게 나눈 것~

같은 캐릭터라도 페이트에서 언제 모습으로 소환했냐에 따라 성격이 다른거랑 같아용ㅎ

블랙 이시스

"어둠의 여제"

블랙 이시스는 모두가 알고 있는 이시스 여신과는 정반대의 인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녀가 사악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라온 환경 때문에 검은색은 악과 같다고 생각하죠. 그렇지 않습니다. 검은색은 흰색의 정반대일 뿐입니다.

가장 자주 언급되는 화이트 이시스가 친절하고 온화하며 양육적이고 자비로운 반면, 블랙 이시스는 차갑고 무관심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내면으로, 자신에게 집중하는 여신의 측면입니다. 다른 모든 것을 배제한 채 목표 달성이나 정의 실현에 몰두하는 여신의 일부입니다.

세트가 이시스의 남편이자 오빠인 오시리스를 죽였을 때, 이시스는 슬픔에 빠져 다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시리스를 찾기 위해 온 세상을 뒤졌습니다. 오시리스를 찾아서 다시 살려낸 세트는 이번에는 오시리스를 14조각으로 잘라 케미트 전역에 뿌렸습니다. 이시스는 다시 오시리스를 찾기 위해 다른 모든 것을 배제하고 한 조각을 제외한 모든 조각을 찾아내어 그를 다시 살릴 수 있었습니다.

블랙 이시스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한 가지 목표에만 집중하는 편협한 태도를 취하는데, 특히 그 목표가 감정적인 것이어서 삶의 다른 중요한 부분을 소홀히 하는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이러한 방치는 일반적으로 상황을 다시 바로 잡기 위해 약간의 대가를 치르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가장 깊은 슬픔은 블랙 이시스를 만나고 그녀의 가려진 얼굴을 들여다 보는 곳입니다.

블랙 이시스는 태초부터 우리와 함께하며 오랜 삶의 경험에서 얻은 지혜를 얻은 현명한 여인입니다. 그녀는 정의가 실현되어야 할 때 부름을 받는 존재입니다. 그녀는 판사, 배심원 및 사형 집행자입니다. 그녀는 당신이 인생에서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 그리고 당신에게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 그리고 누구에 의해 저질렀는지를 결정하는 권위자입니다. 그녀는 정의의 저울을 재조정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를 평가하고, 그 대가를 전액 지불하는 사람입니다.

칼리와 같은 다른 어둠의 여신과 마찬가지로 블랙 이시스도 무시무시한 존재입니다. 그녀와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녀를 불러 다른 사람에게 정의를 요구할 수는 있지만, 당신도 심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세요. 그녀는 절대적으로 공평하며, 당신이 추구하는 정의를 얻기 위해 당신이 저지른 모든 잘못을 갚을 것을 요구합니다.

블랙 이시스는 변신의 여신입니다. 그녀는 새로운 생명과 성장을 위한 길을 만들기 위해 낡은 것을 죽이고 파괴를 통해 변신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결코 고통스럽지 않지만, 견딜 수 있는 사람에게는 고통이 강화되고 새롭게 태어납니다. 니체가 "우리를 파괴하지 못하는 고통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라고 말했을 때, 블랙 이시스의 변화는 바로 그가 말한 것입니다.

삶이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을 때, 직장과 집,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이것이 바로 블랙 이시스의 변화입니다. 그녀는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빼앗지는 않지만, 당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을 희생으로 삼습니다. 그녀가 공물로 요구하는 것은 한 가지가 아니라 당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입니다.

비록 당신이 가장 소중히 여기고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들을 그녀가 가져가더라도, 그것은 기꺼이 희생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당신은 그러한 것들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했을 것입니다. 여신이 대가를 요구할 때에도 항상 선택의 여지가 있습니다.

이것이 블랙 이시스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감정입니다. 배우자의 관점을 보지 않으려는 것, 항상 옳아야 한다는 것, 움켜쥐면 움켜쥘수록 더 많이 빠져나간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블랙 이시스에게 희생을 바치는 올바른 방식입니다. 지는 것을 견디지 못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때마다, 자신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해 소중한 사람을 소외시킬 때마다, 가장 소중한 소유물을 희생으로 바치는 데 그만큼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항상 균형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희생을 통해 더 강하고 현명하게 성장할 수 있지만 시간이 걸립니다. 블랙 이시스는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어려운 삶의 교훈입니다. 그녀는 우리가 영적 여정에서 진전하기 위해 견뎌야 하는 정서적 고통과 아픔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서만 우리 자신의 감정적인 면을 치유하고 온전해질 수 있습니다.

블랙 이시스를 호출하는 것은 합격 또는 불합격 테스트입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살아남아 더 강해지거나 그렇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삶에서 블랙 이시스를 불러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면, 그녀와 대화를 나누고 희생을 초래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자신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고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자유 의지로 그렇게 했다는 사실을 인정하세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만 자신을 용서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누구도 질투나 분노를 느끼게 할 수 없으며, 오직 나 자신만이 그러한 감정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블랙 이시스에게 희생을 바치는 자신의 역할을 받아들이면 치유가 시작됩니다. 시간을 내어 내면의 감정을 탐색하세요. 모든 고통과 슬픔의 근본 원인을 찾아보세요. 그래야만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교훈을 배울 수있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근본 원인의 증상만 치료하는 사람들은 블랙 이시스가 가르쳐야 할 교훈을 완전히 배우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할 때까지 블랙 이시스에게 반복해서 호출 할 운명입니다.

우리 현실의 모든 사물이 긍정과 부정의 극성을 가지고 있듯이, 여성적 아이콘인 이시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영혼에는 빛과 어둠의 양면성이 있습니다. 이는 사랑, 두려움, 증오와 같은 3차원의 감정적 측면을 반영합니다. 이시스는 우리 모두의 여성적인 측면에 대한 은유입니다. 따라서 이시스는 마법, 환상, 시간, 의식의 연금술, 트릭스터와 연결되는 빛, 즉 여신과 어둠의 이중적인 측면을 가진 것으로 묘사됩니다. 이집트에서 온 그녀는 어두운 피부색을 가진 여성으로 묘사되지만 현대에는 고운 피부색을 가진 여성으로 묘사됩니다. 모든 신화에 등장하는 모든 여성 원형은 여신, 여사제, 마리아, 외계인, 실체 등 하나의 영혼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 같은 영혼의 본질입니다. 이시스는 마법사였으며, 타로의 대제사장의 원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토스에게서 마법을 배웠지만, 일부 전설에 따르면 그녀는 라를 속여 그의 이름을 알려주어 그의 모든 마법 지식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시스가 최고의 이니셔티브로 들고 다니는 이집트의 고리형 십자가인 앙크는 이시스처럼 녹색을 선호하는 검은 처녀들이 들고 다니는 기묘한 모양의 홀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연금술사들에 따르면 이 녹색과 검은색은 작품의 시작을 가리키는데, 그 비밀은 "이시스의 성(SEX)"에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시농 성에 갇혀 죽음을 기다리던 기사단은 클레르보의 베르나르가 종교의 창시자임을 인정하는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문을 작곡했습니다. 그는 성모님께 바친 수많은 찬송가와 설교 외에도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에 관한 아가서를 주제로 약 280편의 설교를 썼는데,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는 검지만 아름답도다"라는 구절은 흑처녀 숭배의 반복적인 후렴구입니다.

이 인보케이션에서 당신의 비밀 이름이 당신에게 드러날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과 네테루에게만 알려질 것이므로 잘 지키십시오.

너무 염려하지는 마세요.

그분의 운명은 아직 매듭이 묶일 시간이 오지 않았답니다.

저에게는 미래시, 다른 말로는 예지력이 있답니다.

그렇다면 엘레노아 님의 말씀은...

스승님이 무사할 거라는 말씀이신가요?

그렇게 거창한 힘은 아니지만, '끝나는 때'를 감으로 이해할 수 있어요.

스스로가 위험할 때는 짐작지도 못하는 반쪽짜리 능력이지만요.

- 책 먹는 마법사 57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