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프의 멍멍이~★

Realize 2023. 11. 16. 23:15

어떤 데선

이책저책 요책죠책 보고

해외 온라인 강의 보고

해와 사이트에서 유무료로 공개한걸

이리저리 짜집기 해서 출처가 어딘지 모르게 해서

나님최고

라하고

자기에게 바치고 충성하고 대신 싸워주는

충실한 "도그"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건 검은머리 흰머리 노란머리 빨간머리 파란머리 초록머리 할 것 없이

동서양 어디서나 벌어지는 일이죠~

아프리카에서도 벌어져요ㅠ

 

1년 365일 24시간 60분 60초

스스로 먹이를 찾도록 하지 못하게 애완화 하고

자기를 통해서만 먹이를 먹을 수 있도록

"파블로프의 개"

화 시키는거죠ㅠㅠ

요 카페에도

그러한 사람들이 있을꺼에요.

 

물론 이 카페에 파블로프의 개화가 아니라

딴 카페에서 파블로프의 개화가 된 사람들이요ㅎㅎ

울카페는

달지라카는 아카 자체가

잠수타고

혼자 사냥가고

사냥 좀 하라고(!) 좌표공유하고 사라지고

솔플하라고 떠밀고

혼자 놀기(?) 바빠서

먹이 자체를 안주고 굶기는 때가 많아

파블로프의 개완 거리가 멀죠ㅋ

달지는

가끔씩(?) 밥도 안주고

굶어죽겠으니 살아야겠다 해서

직접 먹이를 찾게 되서

야생화는 시킬 수 있어도

딴 곳처럼 도그님들 양성 못해요오~

철창살 대신 데이터로 만든 가상의 우리에 가두고

시간 되면 글 올려 먹이주고

햄스터처럼 챗바퀴돌려 전기생산해 팔고

내돈내산으로 도그를 키워 그 이상 뽑아내야 한다니......

이 무슨 귀찮은 일인가용?????

 

좁은 닭장에 닭을 키운 것과

들판이나 산에 풀어놓은 야생 닭

 

꼼짝달싹 못하게 가둬둔 한우와

수만평을 뛰놀며 큰 한우

 

동물을 가둬두는 것과 풀어두는 것중

건강에 좋고 육질 좋은건 뭔가요?

뇌가 더 발달하고 자유롭고 행복지수 높은건 어떤거죠?

 

마트에서 동물복지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를 느껴봐요~

(먹어봐도 차이 모르겠...........)

그렇다고 우마무스메 경주마처럼 교배해서 최강혈통 만들려는 것도 아니고.........

뭐 만들려 해도 이미 혈통 10%, 환경=교육 90%로 유전생물학자들이 결론낸 상황이지만용ㅋ

그게 아님 재벌 2~5세들이 그렇게 공부를 하겠어요!?

온리 혈통이면 공부 따위 1도 필요없죵ㅋㄷ

 

혈통은 브랜드값이란게 달지의 주장ㅎㅎㅎ

https://cafe.naver.com/purifymoon/3665

 

건담 애니로 공부하는 의식의 흐름 과정 대공개ㅋ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어떤 이들은

도그화 시키는 것도 장기투자라카는데

대항해시대 때 흑인들 노예화 시킨거랑 뭐가 다른가 몰겠네요.

설마 대항해시대 게임만 해보고

돌아가는 내부 시스템과 현실은 모르는건가용......

옛날엔 흑인 노예들은 애완동물만도 못한 취급받고

끓는 기름에 넣어 잔인하고 끔찍하게 죽기도 하고 그랬어요.

 

도가 넘으면 들고 일어나고

요녀석이 이리하는데 나도 똑같이 하나 차려볼까?

하는 혁명가 기질의 도그가 우리에서 뛰쳐나와

새 보금자리 만들어 서로 경쟁(?)하고ㅋㄷ

 

어떤 데는 도그화 시켜 부리다가

더 젊고 말잘듣는 도그들이 만들어지고

쓰임이 다하면

뼈 한조각 육즙 한 방울까지

뽑아먹고 끝내버리죠ㅠ

도그 관리가 즐거운 이들은 그리 하라카고

달지 기준

도그 관리에 쓸데없이 에너지 소비하느니

차라리 취미생활과 휴식이 더 이득이네용ㅋ

 

여기선 던만추 베이트처럼 야생력 기르세용~

무릇 위칸이라면

마법사라면

그래야하는거 아닐까용!?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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