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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맥주&프리첼 과자을 이용한 목욕 정화법
- 2020.03.11 Unicursal hexagram : 4원소와 7행성 인보킹&배니싱
- 2020.03.11 자신의 의식을 정화하는 방법
- 2020.03.10 스피릿 가이드 만나기 #2 문을 두드려라!
- 2020.03.09 스피릿 가이드 만나기 #1 문을 고쳐라!
- 2020.03.09 스피릿 가이드 만나기 #0 인트로
글
맥주&프리첼 과자을 이용한 목욕 정화법
목욕을 통한 정화법
재료 : 맥주 500ml, 프리첼 과자(Pretzels, 하트모양)
방법 :
1. 욕조에 따뜻한 물을 채워 맥주를 붓고 최소 10분이상 머문다.
2. 바가지나 컵을 이용해 머리, 어깨, 양팔에 물을 최소 5번이상 부어 상체를 완전하게 적신다.
3. 욕조물에 내 몸안의 부정적인 에너지들이 녹아든다고 상상한다.
4. 욕조 마개를 빼어 물을 빼면서 계속 내 몸안의 부정적인 에너지들이 욕주물에 녹아든다고 상상한다.
5. 욕조에서 나와 자연스럽게 물이 증발하게 한 뒤, 큰 하얀 수건으로 몸을 감싼다.
6. 소파나 안락의자에 앉아 온몸을 이완시키고 프리첼 과자 3개를 천천히 먹는다.
7. 프리첼 과자를 먹는 동안, 자신의 주변에 따뜻한 태양 빛이 비추고 있으며
모든 부정적인 에너지와 어둠 등이 사라진다고 상상한다.
*. 프리첼 과자의 모양은 옛날부터 태양의 탄생을 상징하며 보호의 효과가 있다고 믿으며 신성시 되어 왔다.
프리첼 과자의 하트모양은 태양을, 안의 Y자 모양은 사계절을 상징한다.
단, 스틱으로된 프리첼 과자는 제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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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Unicursal hexagram : 4원소와 7행성 인보킹&배니싱
4원소는 오망성
7행성은 육망성
이런식으로 2개 외우는 것보다
하나로 통일해서 이렇게 쓸 수 있다ㅋ
이건 4원소 배치
이건 7행성 배치
태양은 2가지 방식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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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신의 의식을 정화하는 방법
자신의 의식을 정화하는 방법
외국에는 다양한 의식정화법이 있다.
솔직히 나는 위칸의 마법을 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이 정화법이다.
위칸의 마음이 정화가 덜되어 있다면 마법은 상당히 깊은 과정까지 실행되기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앞으로 수많은 다양한 정화법들을 계속 소개할지도 모르겠다.
이번 글은 그림을 보며 따라 해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보겠다.
1. 자신을 위한 조용하고 방해받지 않으면서 초나 향을 피울 수 있는 장소를 찾는다.
2. 향, 양초, 베게, 세이지 조금, 계란, 약사발 세트을 준비한다.
3. 편안히 앉아 촛불과 향을 킨다음 차분하게 눈을 감는다.
4. 양손을 무릎에 놓고, 몸을 스캔하듯 느껴보면서 몸이 긴장된 곳은 어딧는지 확인하며 이완을 한다.
5. 마음을 내부로 돌린다. 떠올리면 불편한 기분이 드는 생각들을 떠올려 불편한 상태가 된다.
예> 내가 뭐 때문에 이런 고생을 하는가? 나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불편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등
6. 불편한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느끼면서 오른쪽 손에 달걀을 들어 이마에 갖다 댄다.
그리고 계란에 그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이 모두 흘러들어 간다고 상상한다.
7. 계란에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고 느끼며, 약사발에 넣고 약봉으로 깨뜨린다.
8. 세이지를 들고 불을 붙여 머리와 가슴에 연기를 쬔다. 충분히 연기를 쬐어 정화를 했으면 세이지에 붙은 불을 끈다.
9. 베게를 베고 누워 몸을 이완한다. 발가락에서부터 머리까지 이완된다는 느낌을 느끼면서 충분히 몸을 이완한다.
10. 마음을 이완한다. 마음은 고요하고 육체는 결림없어야 한다. 육체를 녹은 버터처럼 느껴라.
11. 하늘에서 밝고 하얀 빛이 머리를 향해 내려오고 온몸을 빛으로 채운다고 상상한다.
12. 온몸이 빛으로 채워졌다면 잠시 느끼고 있다가 눈을 뜨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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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스피릿 가이드 만나기 #2 문을 두드려라!
스피릿 가이드 만나기 #2 문을 두드려라!
바로 앞에서 정화는, 모든 부정적인 것을 처리하여 깨끗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화의 문'을 제일 먼저 가 수리/청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화의 문을 매일같이 수리하다보면 육체의 자연치유력이 상승하고....
짜증이나 분노 등의 부정적인 생각들이 조금씩 조금씩 줄어드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심지어 똑같이 지내는데 일들이 술술 풀려나가는걸 체험하는 경우도 있게 된다.
이게 바로 정화의 힘이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
정화의 문이 바로 우리 잠재의식세계의 경찰서와 같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통 의식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은 국가로 비유하자면 정부이다.
우리는 국가정부 예산(에너지)을 잠재의식 즉, 여러 부서에 나눠주고 있다.
하지만 잠재의식세계의 경찰서인 정화의 문에는 예산을 별로 주지 않는다.
여기서 예산이란, 우리가 관심을 갖아주는 것 즉 에너지를 의미한다.
우리가 관심을 갖게 되면 자연스럽게 에너지가 그곳으로 흘러간다.
논리적으로 생각해봐라.
월급이 나오지 않는 곳에서 누가 열심히 일하고 싶겠는가?
또 처음에는 열심히 일을 해도 아무도 관심을 안갖아준다면 일할 맛이 나겠는가?
이런 이유 때문에
관심/수리/청소를 통해 우리가 사용할 수있는 에너지를 주는 것이고
경찰서(정화의 문)의 기능은 점차적으로 회복될 것이다.
자!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자.
우리가 정화의 문을 수리/청소를 하는 것은
해당 잠재의식 부분을 활성화 시키는 것도 있겠지만
그 문 안에 살고있는 정화의 정령(Purify Spirit Guide)과 만나기 위한 것이다.
물론, 그냥 만날 수 있는게 아니라 문이 열려야 만날 수 있다.
처음에 우리가 이 정화의 문과 정화의 정령에게 아무 관심을 갖지 않았기 때문에
정화의 정령도 우리에게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는다.
이건 마치 같은 반에 있지만 눈길조차 주지 않은 클래스메이트 같은 것이다.
처음에는 서로 무관심하지만 우리가 먼저 선뜻 다가가면 어느덧 금방 친해질 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정화의 문을 수리/청소를 하면
그 안에 살고 있는 정화의 정령도 당연히 알게 된다.
처음에는 쟤가 갑자기 왜저러지?
이렇게 생각하다가 꾸준히 하다보면....
쟤가 나한테 관심을 갖고 있구나.
라고 생각을 하며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호감을 품게 된다.
이 관심과 호감도가 일정이상 높아지면 정화의 정령을 만날 수 있다.
보통 3일~1주일간 하루에 1~2번정도
정화의 문을 수리/청소하면 문이 열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정화의 정령을 만나기 위해 문을 여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수리/청소가 끝난 상태의 문을 매너있게 노크를 하는 것이다.
"똑똑"
그러면 자연스럽게 문이 열리는 모습을 보게 된다.
중요한 것은,
문이 열리는 상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노크를 한다음에 문이 열리길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면 마치 만화나 영화를 보듯이 애니메이션 효과처럼
자연스럽게 문이 열리는 것이 보일 것이다.
하지만 노크를 해도 문이 열릴 기미가 없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아직 정화의 정령이 아직 나를 만날 정도로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는 얘기다.
두번 세번 더 노크해봐서 아무 반응이 없으면
지금은 만날 수 없는 것이니 의식을 낮추어 종료를 하면 된다.
그리고 매일 같이 정화의 문으로 가서 수리/청소를 하고 노크를 해본다.
문이 열릴 때까지 이를 매일 반복하다보면 언젠가 정화의 정령이 문을 열어줄 것이다.
정화의 문을 수리/청소하고 매너있게 문에 노크를 하는 것.......
이게 이번 글의 핵심이다.
이렇게 해서 문이 열리면 가장 중요한 고비는 모두 넘긴 것이다.
다음 글을 통해 정령을 만나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방법을 이야기해보겠다.
이 글을 보는 모든 회원들의 정화의 문이 열리길 빌겠다.
마지막으로 이번 글과 관련된 테크닉만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스피릿 가이드 만나기 #1 문을 고쳐라!'를 한다.
2. 문의 수리/청소가 끝났으면, 매너있게 문에 노크한다.3. 문이 열리길 기다린다.
4. 문이 열리면 다음 글로 넘어간다.
5. 만약 문이 열리지 않으면 2~3번 더 노크를 해보고 그래도 반응이 없으면, 의식을 낮춰서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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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스피릿 가이드 만나기 #1 문을 고쳐라!
스피릿 가이드 만나기 #1 문을 고쳐라!
스피릿 가이드를 만나려면 가장 먼저 스피릿 가이드가 머물고 있는 문에 가야 한다.
우리의 잠재의식에는 수많은 연결통로와 문들이 있다.
사랑, 재물, 권력, 영능력 등등 수많은 문과 통로가 마치 미로처럼 펼쳐져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식으로는 혼자 이러한 미로를 통과해서 원하는 문에 도달하기가 쉽지 않다.
그렇기에~ 스피리추얼 게이트키퍼(Spiritual Gate Keeper)라는
잠재의식의 문을 총괄 관리하는 관리자이자 길잡이를 불러 해당 문을 찾아줄 것을 요청을 해야 한다.
혼자서는 현재의식으로는 수백년이 걸려도 찾지 못하는 것을........
문의 관리자인 게이트키퍼는 1초도 안되서 우리가 원하는 문을 찾아 그앞에 대려다 준다.
그에게 있어 의식세계의 미로는 손바닥 안과 다름없다.
게이트키퍼는 우리의 의식중 가장 높은 곳에 있기에~
일반적인 의식으로는 게이트키퍼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
마치 하늘로 올라가듯 의식의 파장을 올려 게이트키퍼를 부를 수 있는 의식의 층에 도달해야 한다.
보통 의식의 파장을 올리면 의식이 맑고 명료해지는 기분이 들 것이다.
이정도면 충분하겠다라는 정도까지 올라가면 된다.
또는 다른 방법으로.
거대한 산을 상상하고 그 산의 꼭대기를 나선모양으로 빙글빙글 올라간다.
산 꼭대기에 성이 하나 있는데 이곳이 바로 게이트키퍼가 머무르는 곳이다.
그러고나서 마음속으로 게이트키퍼를 부른다.
"나의 스피리추얼 게이트키퍼는 지금 여기로 오세요."
한번만 불러도 쏜살같이 달려올 것이다.
이제 게이트키퍼에게 자신이 원하는 문으로 대려가달라고 부탁한다.
문의 종류는, 사랑의 문, 리추얼의 문, 재물의 문, 위카의 문, 타로의 문 등등....
언어로 표현가능한 모든 것이니 만큼 수백, 수천가지가 넘는다.
이 문들 통해 내가 세상의 모든 정보들을 접하고 체험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가 가장 처음에 만날 문은 '정화의 문(Purify Door)'이다.
정화는, 모든 부정적인 것을 처리하여 깨끗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하며....
정화의 문은 의식세계의 정화와 청소를 담당하는 문이다.
달빛정화 카페 이외에서 이 정화의 문을 사용하는 곳은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
외국의 스피릿 가이드 책들이나 자료들에서도 말이다.
정화의 문의 모습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을 뿐이지 멀쩡한 사람들은 의외로 적을거고.....
대부분 문이 작거나, 낡아 부서져 있거나, 각종 오물로 지저분한 상태일 것이다.
이제 상상으로 문을 튼튼하게 고치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꾸민다.
문 주위에 쓰레기들이 있으면 쓰레기봉지를 상상하여 쓰레기를 담는다.
쓰레기봉지가 꽉차면 청소부가 와서 쓰레기봉지를 가지고 간다고 상상한다.
문이 오물이나 이끼로 지저분하면 빨간 고무장갑을 끼고
오물이나 이끼를 걸레로 닦는 상상을 한다.
문이 부서져 있으면 문을 교체하는 상상을 하고,
문이 너무 작아서 사람이 지나갈 정도로 확장을 할려면
나무와 망치 그리고 못 등을 상상하여 문을 크게 만든다.
이밖에도 자신이 문을 고치고 있다는 상상을 하면 된다.
그렇게 하다보면 문이 점점 깨끗해지고 튼튼하게 된다.
여기서 사람에 따라 시간이 많이 걸리기도 하고 의식을 높인 상태에서 집중을 하기에 지치기도 한다.
일단 최대한 할 수 있을 만큼 고치고 의식을 낮춰 종료한 다음 다음날에 다시 해도 된다.
다만, 아무리 튼튼하게 고쳤다고 해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거의 원래모습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왜냐하면 그 사이에 온갖 의식의 오물들로 인해 부서지고 망가지기 때문이다.
매일 꾸준히 정화의 문을 고치다보면 어느날부턴가는 부서지고 망가진 상태가 덜하다가....
나중에는 항상 튼튼하고 멀쩡한 상태가 된다.
꾸준히 관심을 갖고 관리를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참고로 나는 크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기에 정화의 문에 가면 환한 빛이 나도록 꾸며져 있다.
이렇게 각자의 스타일대로 고치고 꾸미면 된다.
이제 테크닉만 뽑아 정리를 하면 아래와 같다.
1. 차분하게 앉거나 누워 몸과 마음을 이완한다.
2. 의식전체가 하늘 높이 올라간다고 상상하면서 느낀다.
3. 충분히 높이 올라갔다고 느꼈다면 멈춘다.
4. 스피리추얼 게이트키퍼를 부른다.
5. 정화의 문으로 데려가 달라고 한다.
6. 문의 모습과 상태를 보고 낡거나 무너진 부분들을 수리하고 청소를 한다.
최소한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크기의 문으로 만들어야 한다.
7. 문의 수리와 청소가 끝났으면 '#2 정령과의 만남'으로 넘어가거나, 의식을 낮춰서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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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가이드 만나기 #0 인트로
스피릿 가이드 만나기 #0 인트로
오컬트에는 스피릿 가이드(Spirit Guide)라는 것이 있다.
스피릿 가이드란, 한국어로 지도령을 의미하며
우리들이 올바른 길로 갈 수있도록 지도해주는 영혼을 말한다.
높은 수준의 스피릿 가이드를 만나면 지도령의 수준이 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의식수준에 알맞는 스피릿 가이드를 만난다.
그래서 지도령보다는 조금 낮은 차원의 정령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이것을 현대심리학으로 보면, 우리들의 잠재의식의 긍정적인 발현부분을 의미한다.
스피릿 가이드와 대화를 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가끔 우리가 인지되지 않고 알 수 없는 수준의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은 스피릿이 자신의 분야에 해당하는 아카식 레코드를 열람하여 얻은 정보들을 말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주의해야할 것이 있으니........
바로 정보의 왜곡이다.
예를 들어, 재물의 스피릿 가이드가 "오늘 로또 사면 1등 당첨된다!"라고 이야기 했는데
로또를 사봤더니 1등은 커녕 다 꽝이 나왔다면 정보의 왜곡이 일어난 것이라고 본다.
왜 왜곡이 된걸까? 스피릿 가이드가 문제가 있어서 그럴까?
아니다. 이것은 스피릿 가이드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잘못이다.
우리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의식을 제대로 청소 해본적이 없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생각들이 많은 사람들은 특히나 심각하게 의식이 지저분한 상태라는 것을 보여준다.
반대로 의식이 깨끗한 사람들은 긍정적인 감정이나 생각들 그리고 여러 긍정적인 상황들이 많이 생긴다.
지저분한 의식안에서 스피릿 가이드와 이야기한다는 것은 사실 소귀에 경읽기와 다를바가 없다.
무너져 내려가면서 악취가 나는 폐가에서 중요한 회의나 미팅을 한다는 기업을 본적이 있는가?
없다. 그 어떤 기업도 그런 곳에서 중요한 회의나 미팅을 하지 않는다.
스피릿 가이드도 아마 코를 쥐고 코맹맹이 소리로 얘기를해 우리가 잘못 알아들었을 것이다.
결국 우리 의식의 청소가 잘 되어 있어야 왜곡없이 아카식 레코드의 정보를 들을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의식의 청소는 상당히 광범위 해서 자기 스스로 하기엔 쉽지가 않다.
그래서 정화의 스피릿 가이드를 만나 의식을 청소하고 정돈한다.
이제 서양의 여러 스피릿 가이드 테크닉을 종합적으로 연구한 내용을 연재해 본다.
마지막에는 스피릿 가이드를 통해 위카에 접근하는 방법도 소개할 것이다.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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