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약식으로 대충대충 제단 설치하는 예제

Realize 2020. 3. 5. 21:45

이건 정말 초~ 가난한 위칸이나
위칸의 길을 걸을지 말지 고민하면서 돈쓰긴 아깝지만 
일단 한번쯤 제단을 설치하여 봉헌식을 해보고자 하는 입문 예비자가

대충대충 해볼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니 이걸로 뽕을 뽑으려고 하면 안된다ㅋ

 

 

 

1. 제단을 설치할 테이블을 찾는다.
 


 

2. 제단천을 덮는다.

 


 

3. 여신을 상징하는 하얀양초와 남신을 상징하는 노란양초를 제단에 놓는다.

대충대충이라 양초 색깔도 대충대충 찍어 올린거 봐라ㅋ

 


 

4. 향을 놓는다.

 


 
5. 봉헌식에 올릴 음식을 놓아둘 작은 그릇을 놓는다.

 

 

6. 소금과 물잔을 놓는다.

 

 

짜잔~ 완성!

이러고나서 이거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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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식, 위치크래프트 전체과정 예제

Realize 2020. 3. 5. 08:44

 

1. 마법원을 그릴 수 있는 바닥이 고른 조용한 장소를 찾는다.

 

 

2. 마법원의 크기를 확인한다.
 


 

3. 물리적청소 및 영적공간정화를 한다.

 


 

4. 마법원을 그린다.

 


 
5. 제단을 설치한다.

 


 
6. 정화목욕을 한다.

 


 
7. 마법원 안에 들어간다.

 


 

8. 마법원 캐스팅

 


 
9. 완드로 디오실 방향으로 마법원 그리기

 


 

10. 봉헌식 or 위치크래프트

 


 

*. 만약 마법원을 잠시 벗어나야할 경우 완드로 선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절단해 열어 드나든다.
돌아오면 다시 마법원을 그려 문을 닫는다.

 


 

11. 신에게 감사한다.

 


 

12. 마법원 해제선언

 

 

13. 완드로 위더신즈 방향으로 마법원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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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원에 에너지를 충전하는 마녀의 룬(Witches Rune) 댄싱~♥

Realize 2020. 3. 4. 20:46

 

 

마녀의 룬은 1954~1955년 도린 발렌테와 제럴드 가드너가 만들었다.

 

마녀의 룬은 마법원 주위에서 춤을 추며 돌면서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것으로 사용된다.

 

출처는

 

Janet and Stewart Farrar의 The Witches Way 

 

Janet Farrar and Stewart Farrar의 A Witch's Bible

 

처음에는 2가지 버전이 있었는데 나중에 S. J. Tucker 버전 1가지가 더 나와 총 3가지가 있다.

 

 

1. The Witches' Rune

 

Eko, Eko, Azarak,

Eko, Eko, Zomelak,

Eko, Eko, Cernunnos,

Eko, Eko, Aradia!

(Repeat 3 times)

 

Darksome night and shining moon,

East, the South, then West, then North,

Harken to the Witches' Rune -

Here I come to call ye forth!

 

Earth and water, air and fire,

Wand and pentacle and sword,

Work ye unto my desire,

Harken ye unto my word!

 

Cord and censer, scourge and knife,

Powers of the witch's blade -

Waken all ye into life,

Come ye as the charm is made!

 

Queen of heaven, Queen of hell,

Horned hunter of the night -

Lend your power unto the spell,

And work my will by magic rite!

 

In the earth and air and sea,

By the light of moon or sun,

As I will, so mote it be.

Chant the spell and be it done!

 

Eko, Eko, Azarak,

Eko, Eko, Zomelak,

Eko, Eko, Cernunnos,

Eko, Eko, Aradia!

(repeat until ready)

 

 

2. The Witches' Rune Altered Version

 

Eko Eko, Azarak,

Eko Eko, Zomelak,

Eko Eko, Cernunnos,

Eko Eko, Aradia!

 

Darksome night and shining moon,

Hearken to the Witches Rune.

East then south, then west, then north,

Hear we come to call ye forth!

 

Earth and water, air and fire,

Work ye unto our desire.

Wand and pentacle and sword,

Hearken ye unto our word!

 

Cords and censor, scourge and knife,

Waken all ye unto life.

Powers of the witches blade,

Come ye as the charm is made!

 

Queen of heaven, Queen of hell

Lend your power unto the spell.

Horned hunter of the night

Work our will by magic rite!

 

In the earth and air and sea,

As we will, so mote it be!

By the light of moon or sun,

Chant the spell and be it done!

 

Eko Eko, Azarak,

Eko Eko, Zomelak,

Eko Eko, Cernunnos,

Eko Eko, Aradia!

 

 

 

3. The Witches' Rune Third Version by S. J. Tucker

 

 

Darksome night and shining moon

Balance of the dark and light

Hearken ye our witch's rune

As we perform our sacred rite

 

With earth and water, air and fire

By blade and bowl and circle round

We come to you with our desire

Let all that is hidden now be found

 

With censer, candle, book and sword

And ringing of the altar bell

We tie a knot within our cord

To bind our magic in a spell

 

Mother of the summer fields

Goddess of the silver moon

Join with us as power builds

Dance with us our witch's rune

 

Father of the Summer dew

Hunter of the winter snows

With open arms we welcome you

Dance with us as power grows

 

Dance with us a witches rune

 

By all the light of moon and sun

By all the might of land and sea

Chant the rune and it is done

As we will, so mote it be

 

 

 

1번과 2번을 비교해보면 i가 we로 바뀌고 문장순서가 바뀌어 있다.

 

이건 혼자가 아닌 단체용으로 글고 좀 더 암기하기 쉽도록 바꾼 것이다.

 

3번은 만든사람이 도린과 가드너 아저씨가 아니라 S. J. Tucker로 아에 다르다.

 

 

이 마녀의 룬 댄싱은 발꼬이게 포도덩굴 그레이프바인 스탭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남-녀-남-녀 이런식으로 서로 손을잡고 원을 만든담에

 

마스터 위칸이

 

Eko, Eko, Azarak,

Eko, Eko, Zomelak,

Eko, Eko, Cernunnos,

Eko, Eko, Aradia!

 

을 3번 노래하면

 

코번 위칸들은

 

Darksome night and shining moon

~

Chant the spell and be it done!

 

을 1번 노래하고

 

다시 마스터 위칸 Eko~ 3번

코번 위칸들 Darksome 1번을 반복하며

 

마녀의 룬을 노래하며 

 

디오실 방향(북반구는 시계, 남반구는 반시계 방향)으로 빙글빙글 돌면 된다.

 

 

이때 마스터 위칸은 중앙에서 움직이면서 

 

코번 위칸들이 원을 이루는 손을 자연스럽게 끊고 다른 위칸에게 연결하여 마법도형을 만든다.

 

마법도형의 최종 피스는 마스터 위칸이 되고

 

요때 멈추지 않고 코번 위칸들은 노래하며 빙글빙글 돌아야 한다. @.@

 

완벽하게 다 되었으면 마지막에 마스터 위칸이 Down! 이라 소리치고

 

모든 위칸들은 그 자리에서 멈추고 그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나서 위치크래프트가 시작되지ㅎㅎㅎㅎ

 

 

혼자할 땐 

 

마법도형이나 Down! 이런 것도 필요없이

 

빙글빙글 돌면서 충분히 마법원 안에 에너지가 충전되어 깃들 때까지 하고 멈추어 앉으면 된다.

 

 

3번으로 하면 걍 다 같이 노래하면 된다ㅎ

 

 

여기서 좀 더 팁을 주자면

 

원을 만들어 빙글빙글 돌 때 원이 도는 방향의 위칸에게 

 

에너지가 흘러간다라고 하면 더 좋다ㅋ

 

 

 

이렇게~ㅋ

 

 

알게씀????

 

일케 하면 된다.

 

 

아름답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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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수행] Drawing down the Moon/Sun

Realize 2020. 3. 4. 09:45

 

 

Drawing down the Moon/Sun은

 

현대위카가 나오기 이전부터 행해지던 고대의 위치크래프트라고 말하며

 

이것의 기원에 대해 고대그리스의 테살리아 마녀들이라고 입 모은다.

 

 

테살리아의 마녀들은 자신들의 주술행위 결과로

 

달을 끌어내리고(월식)

 

태양을 사라지게(일식)

 

할 수 있다고 믿었지.....

 

 

이와 관련된 언급은 데모크리토스의 단편(DK68B161)

 

아리스토파네스의 『구름』749

 

루키아노스의 『팔라리스』6.499

 

플라톤의 『고르기아스』513a 등에 나온다.

 

근대 그게 Drawing down the Moon/Sun과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다ㅋㅋ

 

 

고대 마녀와 사제들은

 

해와 달을 경배하고 경배하며 경배하였다.

 

글고 자연의 응집/농축된 에너지가 바로 태양과 달이니.....

 

그 빛 에너지를 육체에 깃들도록 하는게 Drawing down the Moon/Sun이다.

 

 

난 위카가 지향하는 것이 일월의 마녀라고 본다.

 

그래서 내 위치크래프트의 큰틀은 일월의 마녀 테크트리가 베이스이다.

 

 



 

옛날 옛적에 올린 이게 Drawing down the Moon/Sun 이기도 하다.

 

물론 세밀하게 따져 들어가면 조큼 다르긴 하지만ㅎㅎ

 

기본 틀은 동일하다.

 

 

뭐가 다르냐면

 

 Drawing down the Moon/Sun은

 

마법원 캐스팅, 4대원소 소환 이후에 하는 것이고

 

여기에 행동절차가 추가되냐 안되냐의 차이가 있다.

 

그 담에 양 손을 위로 벌려 몸은 Y자가 되게 하여

 

태양/달을 경배(스펠, 챈트, 기도문)하여

 

고요하게

 

태양/달과 감응한 뒤 그 빛 에너지를 다운로드 받는다.

 

이때 계통마다 에너지의 방향성에 차이가 있다.

 

 

1. 양팔과 머리로 받는 방법

 

태양/달 -> 양팔 -> 어깨 -> 가슴 -> 배 -> 다리

태양/달 -> 머리 -> 목 -> 가슴 -> 배 -> 다리

 

 

2. 양팔로 받는 방법

 

태양/달 -> 양팔 -> 어깨 -> 가슴 -> 배 -> 다리 -> 꼬리뼈 -> 척추 -> 목 -> 머리 -> 태양/달

 

 

이거 말고도 다양한 이동경로가 있으니 맘에 드는걸 찾아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많은 위칸들이 Drawing down the Moon/Sun 에

자신의 마론 여신/패트론 남신을 대입시키고 그러는데

그건 그렇게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무슨 얘기냐면 위칸들 중에 자신의 마론 여신/ 패트론 남신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

신없이 그냥 태양 그자체, 달 그자체를 놓고 하면 된다.

 

나는 이것을 아직 신을 결정하지 못한 위칸들에게 매우 강력하게 추천한다.

신이 결정된 위칸들에게도 추천하고ㅎㅎㅎ

 

 

대부분의 위칸들은 자기가 신을 선택한다.

난 신이 위칸을 선택하도록 종용한다.

아마 이게 나와 다른 위칸의 큰 차이점이라고 본다.

 

내 방식대로하면 신이 언제 위칸을 선택할지 알 수 없다.

오직 신만이 알 뿐.....

그럼 모시는 신이 없는 위칸은 홀리데이에는 손이나 빨면서 있어야 할까?

 

아니다!

이때 바로 Drawing down the Moon/Sun 을 하는 것이다ㅋ

 

사밧에는 Drawing down the Sun을 하고

에스밧에는 Drawing down the Moon을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평상시에는 햇빛/달빛 명상법을 하고

홀리데이를 모시는 신이 없어도 보낼 수 있다ㅎㅎㅎ

 

또 또 또

 

신을 모시지 않는 무교 위칸도

 

태양/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것을 할 수 있다!

 

낮에 따스한 태양빛으로 인해 바디가 춥지 않을 수 있고

밤의 맑은 달빛으로 인해 어둠을 헤쳐나갈 수 있는 수준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겠지.....

 

 

 

이제부터 내가 알려주는 것들은

Drawing down the Moon/Sun 기본 베이스에

내 마론 여신님과 패트론 남신님께서 특별히 교정/추가해주신 것임을 밝힌다.

 

 

 

Drawing down the Moon ]

 

1. 마법원 캐스팅

2. 4대원소 소환

3. 달을 바라본다.

4. 양손을 하늘로 올려 몸이 Y자가 되게 한다.

5. 달에 대한 경배(챈트, 스펠, 기도문)을 한다.(없으면 생략)

6. 달의 빛 에너지를 양팔/머리로 받아 육체에 가득채운다.

7. 모공을 통해 빛 에너지가 넘실넘실 퍼져나가 나 자체가 달이 된다.

8. 고요하게 명상한다.

9. 양 팔을 내리고 손바닥을 땅을 향하게 한다.
10. 달이 아즈나 차크라로 흡수되어 점점 작아지고 아즈나 차크라=달이 된다.

11. 4대원소 퇴거

12. 마법원 해제

 

 

Drawing down the Sun ]

 

1. 마법원 캐스팅

2. 4대원소 소환

3. 태양을 바라본다.

4. 양손을 하늘로 올려 몸이 Y자가 되게 한다.

5. 태양에 대한 경배(챈트, 스펠, 기도문)을 한다.(없으면 생략)

6. 태양의 빛 에너지를 양팔/머리로 받아 육체에 가득채운다.

7. 모공을 통해 빛 에너지가 넘실넘실 퍼져나가 나 자체가 태양이 된다.

8. 고요하게 명상한다.

9. 양 팔을 내리고 손바닥을 땅을 향하게 한다.
10. 태양이 마니푸라 차크라(태양신경총)로 흡수되어 점점 작아지고 마니푸라 차크라=태양이 된다.

11. 4대원소 퇴거

12. 마법원 해제

 

 

 

Perfection ]

 

1. Drawing down the Moon

2. Drawing down the Sun

3. 아즈나 차크라의 달이 아나하타 차크라로 내려온다.

4. 마니푸라 차크라의 태양이 아나하타 차크라로 올라온다.

5. 태양과 달이 아나하타 차크라에서 하나로 융합된다.

6. 하나로 융합된 태양/달의 빛에너지는 빈두 차크라로 올라간다.

 

7. 빈두에 있는 고체로 된 불멸의 우유 암리타를 녹여 흐르게 하여

아즈나->비슈다->아나하타->마니푸라->스와디스타나->뮬라다나를 가득채우고

온몸에 암리타를 가득 채운다.

 

8. 고요하게 명상한다.

*. 위치크래프트를 한다.

 

9. 4대원소 퇴거

10. 마법원 해제

11. 종료

 

 

 

만약 창문에 태양빛이 비추지만 이것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거울을 사용해 태양빛이 머리 위로 반사되어 비추도록 하면 된다ㅋ

 

융합은 인도요가 스타일이 추가된걸로

사밧과 에스밧이 같은 날일 때 처음 시작하면 되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사밧과 에스밧이나 아님 아무때나 하면 된다ㅋ

 

이 융합 부분이야 말로

위칸의 힘을 매우 강력하게 해주는 비법중에 하나이다!

 

에너지 부스터라고 보면 된다ㅋ

 

관심있으면 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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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론 여신의 보호

Realize 2020. 3. 3. 22:45

 

 

오랫만에 글을 쓴다.

 

이번에 공개하는건 '마론 여신의 보호'다.

 

이 간단한 위치크래프트는 위칸 자신의 마론 여신이 확정된 다음.......

봉헌식을 최소 1년 이상하여 마론 여신이 자신을 주의깊게 바라볼 때 가능한 방법이다.

달의 위상은 아무상관 없고 아침이든 낮이든 밤이든 언제든 가능하다.

 

여신의 보호가 함께 하길.....

 

 

 

 

1. 마음속으로 자신의 마론 여신이 한 손에 수정구를 가지고 있다고 시각화한다.

 

2. 주변에 사람이 없다면 소리를 내고, 사람이 있다면 마음속으로 스펠을 노래한다.

    Great Goddess of day and night, Protect me with all your might.

 

3. 스펠을 노래하며, 마론 여신이 가지고 있던 수정구 안에서부터 고요하게 푸른 빛이 발생한다고 시각화한다.

 

4. 스펠을 노래하며, 수정구의 푸른 빛이 점점 밝아지면서 나와 주변을 감싼다고 시각화한다.

 

5. 이제 스펠을 계속 노래해도 되고 멈춰도 된다. 푸른 빛을 느끼며 고요하게 있는다.

 

6. 자신의 마론 여신으로부터 일정시간 동안 보호를 받으며 일상생활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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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원에 에너지를 충전하는 그레이프바인(Grapevine, 포도덩굴) 스탭

Realize 2020. 3. 3. 11:44

 

마법원을 캐스팅하고 인보케이션을 한 다음
포도덩굴처럼 마법원 내부 주위를 원으로 돌며
내부 에너지를 증폭시키고 신들에게 춤을 봉헌하는 서클 댄스스탭이다.

 

몸을 움직이며 스펠을 노래하고 시각화까지 해야하지.......

언제까지? 스파이럴 꼭지점에 에너지가 충분하게 모일 때까지!!!!!!

 

여러명이 같이 진행하는 리추얼이면 모든 위칸들이 손을 잡고
음율과 음악에 맞춰 한다. 빠르고 경쾌하게 하면 더 좋다.

 

 

1. 마법원 근처로 이동한다.

2. 음악을 킨다.

3. 머리위에 밝게 빛나는 원뿔을 시각화한다.

4. 포도덩굴 스탭을 계속 밟으며 스펠을 노래한다.


Circle round the fire
To raise the cone of power
To win what we desire
So mote it be!

 

5. 스탭으로 증폭된 빛나는 에너지가 스파이럴 형태로 하늘 높이 올라간다고 시각화한다.

6. 빛의 파이럴이 꼭지점까지 올라가면 스탭을 멈추고 손을 가지런하게 내린다.

7. 모여진 빛 에너지를 리추얼에 맞게 사용한다.

8. 그라운딩 하여 종료한다.

 

 

< 예제 >

   보호마법일 경우 여기서 모든 부정적인 영향력을 배제시키는 돔형태의 보호막을 시각화 한다.

치유마법일 경우 치유받을 대상의 몸안으로 따스한 치유의 에너지가 스며들고

고통과 질병이 몸밖으로 빠져나간다고 시각화 한다.

 

 

< 팁 >

판타지 소설, 판타지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장면을 참고삼아 시각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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