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칸에게 있어 믿음이란?

Realize 2020. 4. 14. 22:29

 

연습 -> 경험 -> 믿음

믿음 -> 경험 -> 연습 -> 믿음

경험 -> 연습 -> 믿음

 

무한반복!

 

이거뿌니다.

 

 

무조건적인 믿음?

그런건 갖다버리라해!

 

 

위칸은 경험과 연습에서 우러러나오는 믿음이 있을 뿐이다.

 

신들을 무조건적으로 믿으라고?

위칸이 그런얘기하면 난 뭔소랴? 할꺼다.

왜냐~ 신을 믿을 필요가 없어서 글타.......

 

 

그럼 넌 도데체 뭔데 그러냐 시플텐데......

난 신들을 존경할 뿐이다.

 

여기에 뭘 더 붙이란 말인가????????

 

존경하니까 제단을 차리고 봉헌식을 하고 제물을 바치고

그들을 위해 노래불러 찬양하며 명상한다.

 

나는 신을 믿지 않고 존경한다.

존경에 무슨 믿음이 필요하리~

존경을 내몸과 내맘으로 표할 뿐이다ㅎ

 

 

위칸은 신을 무조건 믿어야한다라고 생각한다면~

믿음을 강요하는 종교에 세뇌된 내용을 여기에도 복붙한거다.

 

요건 잘생각해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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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론/마론 신이 결정되었다고 전설 수집을 멈추지 마라~

Realize 2020. 4. 14. 13:28

 

자신이 보고 듣고 알게된 전설과 옛 이야기를

끊임없이 수집하고 수집해라!

 

그렇게 수집된 전설과 이야기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용될지는 아무도 모른다ㅋ

위칸 자신도 모른다ㅋ

 

오로지 패트론 남신과 마론 여신만이 알뿐.......

 

 

위칸은 준비가 철저한 사람들이다!

 

위칸에게 있어 전설과 옛 이야기의 접촉은

어떤 정령이 와서 나에게 속삭이는 것과 같다.

 

그 속삼임을 놓치지 말아라!

그리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메모해두고 정리해둬라.

 

 

어제올린 고대체코전설 디브치 발카나 가끔 카페에 올라오는 첨들어보는 전설 이야기들은

다 정령들의 속삭임을 알아차리고 자료수집해서 내 나름대로 정리해서 올려둔 것이다.

뭐~ 모든걸 다 올리진 않지만 말야ㅎㅎㅎㅎㅎ

 

그리고 이렇게 올리는 것 자체도 정령의 속삭임에 의한 것이기도 하고.......

 

뭐 이런거 보면 난 도데체 어떻게 사는거냐 생각될텐데

접하는 영역이 조금 차이가 있을 뿐이지 딴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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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위칸의 계약과정 일부

Realize 2020. 4. 13. 22:27

 

다른세계에 있는 정령&신과 만나 대화를 나눠 계약사항을 보고 쌍방합의하에

계약 그 자체가 하나의 사슬이 되어 나와 그 존재를 하나로 연결시킨다.

 

계약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서로 신뢰하고 상부상조하며 계약을 이행한다.

 

 

 

지금 여기서 맺으리 은의 현

지금 여기서 이으리 핏줄기의 뿌리

더는 떨어지지 않도록 호랑가시나무를

더는 풀리지 않도록 송악덩굴을

일곱그루 주목에 일곱번 묶으라

끝자락의 뱀이 꼬리를 토해낼 날까지

 

치세, 나에게 새로운 이름을 줘

나를 너의 곁으로 데려가줘

어서와 루츠

 

by 마법사의 신부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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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 그런거 없다.......

Realize 2020. 4. 13. 18:27

 

 

내가 아는 최대최강의 비술은

매일매일 일정시간 봉헌식을 하는거다.

그거 이상의 비술은 난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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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떤 신들을 선택해야할까?

Realize 2020. 4. 13. 13:26

 

 

신들에게 선택받지 못한 위칸에게 있어 이것만큼 난감한게 없다.

 

도데체 어떤 신들을 모셔야하는가???

 

 

수비학으로 찾거나 그것도 마음에 들지않으면

여러 신화체계를 접하며 다양한 신들의 정보(전설, 설명 등~)를 모으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렇게하다보면 갑자기 의식이 확 밝아지거나

순간적으로 온몸의 털이 곤두서고 몸이 열려 개방되는 느낌

활력이 잠시간 넘치는 느낌

확신

단순한 앎

이끌림

등등등등등

 

일반적으로 읽어내려갈때와 달리 뭔가 의식의 변화가 있다......

정신차리고 잘 봐야하지!!!!!

 

 

별거 아닌거 같다고 생각할지도 몰겠지만

이런 과정자체가 위칸에게 있어 상당히 중요한 과정이다.

글고 이건 처음 한번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위칸이 된담에도 끊임없이~ 계속해야 한다.

 

그 어떤 존재가 나와 연결되길 원하는지

나라는 위칸을 통해 모습을 들어내길 원하는지

등등등~

 

 

내가 쓴 글중에도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것들이 있지ㅋㅋ

요건 알아서 찾아보길ㅋㅋㅋ

 

 

신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신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에 있는 위칸은

내가 말한걸 표식삼아 잘 찾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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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고닉 위카에서 타로카드로 마법명 정하는 방법ㅋㅋ

Realize 2020. 4. 12. 22:25

 

 

이거 저번에 올렸다가 걍 삭제한 내용이다.....

갑자기 활동하면 내가 다시 안올릴수가 없잖아ㅠㅠ

 

 

마법명&마법모토 정하는 방법은 예전에~ 이미 올린건 기억하지?

 

 

 

요 방식 말고 타로카드로 하는 방식 알려준다ㅋㅋ

근대 진지하게 해야한다????

 

안그럼 걍 오리지널 마법명 만드는게 훨나으니까.......

 

 

원래 마법명은 고전적인 방법이든 이거든 정한담에 나중에 나중에~

자연스럽게 내가 쓸 마법명이 머리속에서 번뜩이며 나타난다.

 

그게 진짜 내 마법명이다!!!!

 

 

그전까진 미안하지만 약간 부족한 마법명이라는거.......

잊지 말기 바란다.

 

이런거까지 얘기하는 사람 솔직히 없지만ㅋㅋㅋㅋㅋ

이제 시작한다~?

 

 

< 방법 >

 

1. 조용한 공간에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타로카드를 셔플하고 기도한다.

2. 타로카드를 3장 뽑는다.

3. 타로카드에 대응되는 발음을 앞뒤좌우로 바꾸며 마음에 드는 발음을 만든다.

4.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종료한다.

 

 

< 주의 >

 

맘에 들지 않으면 타로카드 2~3장 정도 더 뽑아서 마법명 발음을 만들어보고

만약 그래도 맘에 안들면 차분하게 타로카드를 정리한다음

다른날 다른시간 마음을 다잡고 다시 한다.

 

 

어렵지 않지? ^^

이왕이면 점성술이나 타로카드로 마법명 정하는 날과 시간을 잡은담에 하면 더 좋당~

 

 

 

[ 메이저 아르카나 ]

 

번호

이름

발음

0

The Fool

ria

I

The Magician

shal

II

The High Priestess

shan

III

The Empress

jan

IV

The Emperor

shi

V

The Hierophant

ran

VI

The Lovers

star

VII

The Chariot

san

VIII

Strength

the

IX

The Hermit

kam

X

Wheel of Fortune

tan

XI

Justice

ken

XII

The Hanged Man

sher

XIII

Death

sha

XIV

Temperance

nen

XV

The Devil

lan

XVI

The Tower

she

XVII

The Star

oma

XVIII

The Moon

aur

XIX

The Sun

dia

XX

Judgement

tho

XXI

The World

tho

 

 

[ 마이너 아르카나 ]

 

번호

막대기

성배

동전

1(Ace)

ba

be

sa

co

2

ca

ce

di

do

3

da

de

ta

g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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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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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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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

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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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i

to

9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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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

y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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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si

tha

Page

na

te

ti

ram

Knight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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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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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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