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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위칸에게 있어 믿음이란?
- 2020.04.14 패트론/마론 신이 결정되었다고 전설 수집을 멈추지 마라~
- 2020.04.13 실제위칸의 계약과정 일부
- 2020.04.13 비술? 그런거 없다.......
- 2020.04.13 난 어떤 신들을 선택해야할까?
- 2020.04.12 드라고닉 위카에서 타로카드로 마법명 정하는 방법ㅋㅋ
글
위칸에게 있어 믿음이란?
연습 -> 경험 -> 믿음
믿음 -> 경험 -> 연습 -> 믿음
경험 -> 연습 -> 믿음
무한반복!
이거뿌니다.
무조건적인 믿음?
그런건 갖다버리라해!
위칸은 경험과 연습에서 우러러나오는 믿음이 있을 뿐이다.
신들을 무조건적으로 믿으라고?
위칸이 그런얘기하면 난 뭔소랴? 할꺼다.
왜냐~ 신을 믿을 필요가 없어서 글타.......
그럼 넌 도데체 뭔데 그러냐 시플텐데......
난 신들을 존경할 뿐이다.
여기에 뭘 더 붙이란 말인가????????
존경하니까 제단을 차리고 봉헌식을 하고 제물을 바치고
그들을 위해 노래불러 찬양하며 명상한다.
나는 신을 믿지 않고 존경한다.
존경에 무슨 믿음이 필요하리~
존경을 내몸과 내맘으로 표할 뿐이다ㅎ
위칸은 신을 무조건 믿어야한다라고 생각한다면~
믿음을 강요하는 종교에 세뇌된 내용을 여기에도 복붙한거다.
요건 잘생각해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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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패트론/마론 신이 결정되었다고 전설 수집을 멈추지 마라~
자신이 보고 듣고 알게된 전설과 옛 이야기를
끊임없이 수집하고 수집해라!
그렇게 수집된 전설과 이야기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용될지는 아무도 모른다ㅋ
위칸 자신도 모른다ㅋ
오로지 패트론 남신과 마론 여신만이 알뿐.......
위칸은 준비가 철저한 사람들이다!
위칸에게 있어 전설과 옛 이야기의 접촉은
어떤 정령이 와서 나에게 속삭이는 것과 같다.
그 속삼임을 놓치지 말아라!
그리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메모해두고 정리해둬라.
어제올린 고대체코전설 디브치 발카나 가끔 카페에 올라오는 첨들어보는 전설 이야기들은
다 정령들의 속삭임을 알아차리고 자료수집해서 내 나름대로 정리해서 올려둔 것이다.
뭐~ 모든걸 다 올리진 않지만 말야ㅎㅎㅎㅎㅎ
그리고 이렇게 올리는 것 자체도 정령의 속삭임에 의한 것이기도 하고.......
뭐 이런거 보면 난 도데체 어떻게 사는거냐 생각될텐데
접하는 영역이 조금 차이가 있을 뿐이지 딴 사람들과 똑같이 살아간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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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실제위칸의 계약과정 일부
다른세계에 있는 정령&신과 만나 대화를 나눠 계약사항을 보고 쌍방합의하에
계약 그 자체가 하나의 사슬이 되어 나와 그 존재를 하나로 연결시킨다.
계약기간이 만료될 때까지 서로 신뢰하고 상부상조하며 계약을 이행한다.
지금 여기서 맺으리 은의 현
지금 여기서 이으리 핏줄기의 뿌리
더는 떨어지지 않도록 호랑가시나무를
더는 풀리지 않도록 송악덩굴을
일곱그루 주목에 일곱번 묶으라
끝자락의 뱀이 꼬리를 토해낼 날까지
치세, 나에게 새로운 이름을 줘
나를 너의 곁으로 데려가줘
어서와 루츠
by 마법사의 신부 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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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비술? 그런거 없다.......
내가 아는 최대최강의 비술은
매일매일 일정시간 봉헌식을 하는거다.
그거 이상의 비술은 난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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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난 어떤 신들을 선택해야할까?
신들에게 선택받지 못한 위칸에게 있어 이것만큼 난감한게 없다.
도데체 어떤 신들을 모셔야하는가???
수비학으로 찾거나 그것도 마음에 들지않으면
여러 신화체계를 접하며 다양한 신들의 정보(전설, 설명 등~)를 모으는 것부터 시작한다.
그렇게하다보면 갑자기 의식이 확 밝아지거나
순간적으로 온몸의 털이 곤두서고 몸이 열려 개방되는 느낌
활력이 잠시간 넘치는 느낌
확신
단순한 앎
이끌림
등등등등등
일반적으로 읽어내려갈때와 달리 뭔가 의식의 변화가 있다......
정신차리고 잘 봐야하지!!!!!
별거 아닌거 같다고 생각할지도 몰겠지만
이런 과정자체가 위칸에게 있어 상당히 중요한 과정이다.
글고 이건 처음 한번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위칸이 된담에도 끊임없이~ 계속해야 한다.
그 어떤 존재가 나와 연결되길 원하는지
나라는 위칸을 통해 모습을 들어내길 원하는지
등등등~
내가 쓴 글중에도 그런 목적으로 쓰여진 것들이 있지ㅋㅋ
요건 알아서 찾아보길ㅋㅋㅋ
신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신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에 있는 위칸은
내가 말한걸 표식삼아 잘 찾아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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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드라고닉 위카에서 타로카드로 마법명 정하는 방법ㅋㅋ
이거 저번에 올렸다가 걍 삭제한 내용이다.....
갑자기 활동하면 내가 다시 안올릴수가 없잖아ㅠㅠ
마법명&마법모토 정하는 방법은 예전에~ 이미 올린건 기억하지?
요 방식 말고 타로카드로 하는 방식 알려준다ㅋㅋ
근대 진지하게 해야한다????
안그럼 걍 오리지널 마법명 만드는게 훨나으니까.......
원래 마법명은 고전적인 방법이든 이거든 정한담에 나중에 나중에~
자연스럽게 내가 쓸 마법명이 머리속에서 번뜩이며 나타난다.
그게 진짜 내 마법명이다!!!!
그전까진 미안하지만 약간 부족한 마법명이라는거.......
잊지 말기 바란다.
이런거까지 얘기하는 사람 솔직히 없지만ㅋㅋㅋㅋㅋ
이제 시작한다~?
< 방법 >
1. 조용한 공간에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타로카드를 셔플하고 기도한다.
2. 타로카드를 3장 뽑는다.
3. 타로카드에 대응되는 발음을 앞뒤좌우로 바꾸며 마음에 드는 발음을 만든다.
4.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종료한다.
< 주의 >
맘에 들지 않으면 타로카드 2~3장 정도 더 뽑아서 마법명 발음을 만들어보고
만약 그래도 맘에 안들면 차분하게 타로카드를 정리한다음
다른날 다른시간 마음을 다잡고 다시 한다.
어렵지 않지? ^^
이왕이면 점성술이나 타로카드로 마법명 정하는 날과 시간을 잡은담에 하면 더 좋당~
[ 메이저 아르카나 ]
번호 |
이름 |
발음 |
0 |
The Fool |
ria |
I |
The Magician |
shal |
II |
The High Priestess |
shan |
III |
The Empress |
jan |
IV |
The Emperor |
shi |
V |
The Hierophant |
ran |
VI |
The Lovers |
star |
VII |
The Chariot |
san |
VIII |
Strength |
the |
IX |
The Hermit |
kam |
X |
Wheel of Fortune |
tan |
XI |
Justice |
ken |
XII |
The Hanged Man |
sher |
XIII |
Death |
sha |
XIV |
Temperance |
nen |
XV |
The Devil |
lan |
XVI |
The Tower |
she |
XVII |
The Star |
oma |
XVIII |
The Moon |
aur |
XIX |
The Sun |
dia |
XX |
Judgement |
tho |
XXI |
The World |
tho |
[ 마이너 아르카나 ]
번호 |
막대기 |
성배 |
검 |
동전 |
1(Ace) |
ba |
be |
sa |
co |
2 |
ca |
ce |
di |
do |
3 |
da |
de |
ta |
go |
4 |
fa |
ge |
hi |
lo |
5 |
ga |
he |
va |
no |
6 |
ha |
je |
mi |
po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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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 |
ni |
so |
8 |
ka |
le |
pi |
to |
9 |
la |
me |
ri |
yo |
10 |
ma |
ne |
si |
tha |
Page |
na |
te |
ti |
ram |
Knight |
pa |
ve |
bi |
thi |
Queen |
ra |
an |
fi |
lyn |
King |
el |
mur |
li |
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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