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식을 꾸준히하면 언젠가 요런걸 할수있어!!!!

Realize 2020. 4. 11. 13:22

 

히토미처럼 기도를 하다가 신의 계시가 내리는것처러어엄~

위칸도 봉헌식을 하다가 신의 목소리를 듣게된당ㅋ

 

그 소리는 꽤 미묘미묘~

호오포노포노의 우니히피리와도 다르구

스피릿가이드의 잠재의식의 마녀와도 달라!

 

 

글고 의식이나 머리가 열리는 느낌이 들때도 이꾸~

의식이 고양되기도 하꾸~

긴가밍가가 아니라 내가 모시는 패트론 신/마론여신의 소리다라는 확신이 들기도 하지!

 

암튼 이런게 되야 기프트를 받을 조건이 하나 만족됭~

긍대 이거까지의 길이 상당히 멀다이거야ㅠㅠ

 

난 1년 365일 봉헌식해서 3년걸렸다.

 

 

 

긍대 이게되면말야.....

위칸의 수준에 따라 다 다르긴항데!

미묘할짝한 선택의순간에 도움을 받을수 이썽!

소리로 어떤 선택이 나한테 이로운지 알려주는거쥐.

 

 

머~ 내머리로 이해가안되는 선택을 말할떄도 있는데

신들의 소리를 삐뚜러맞은건지 아닌진 여기서 판가름이 나쥥!

 

멀로?

결과로써!!!!!!!!!

오로지 결과로써 판가름이 나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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