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와 다크엘프 그리고 드워프로 보는 인간의 의식체계 : 엘프의 삼중주

Realize 2020. 3. 14. 05:31

 

엘프는 긍정적인 생각

드워프=스바르트엘프는 집중

다크엘프는 부정적인 생각

 

이걸 엘프의 삼중주라한다.

 

요로꼬롬 4줄만 알면 끝이다ㅋㅋㅋ

근대 이러면 다들 몰겟지? ㅠㅠ

내 해체해서 풀어주마!!!!!

 

 

우린 하루에도 만가지생각이 떠올랐다 사라진다.

거기엔 긍정적인 생각(엘프)도 부정적인 생각(다크엘프)도 혼잡하게 떠오르지~

 

그런데 생각해봐!

생각은 생각일뿐이야!!!

아무런 힘이 없고 물흐르듯이 흘러갈뿐이야~ 그치?

 

 

근대 우리가 그 생각에 집중(드워프)을 하게되면 힘을 갖고 방향성을 갖게되......

 

집중은 힘이지!!!!!!!!

그럼 우리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그 집중된 생각에 휘말리지ㅠㅠ

 

 

에너지를 쪼옥~ 빨아먹히는거지 뭐!

 

근대 에너지를 빨아먹히더라도 날 파괴하는 부정적인 생각보단

내게 이득되는 긍정적인 생각이 더 낫지 않겠어??

 

그래서 옛말에 생각을 잘 고르고 골라서 말하고 행동하라고 하는거야!!

쉽진 않지만 이런걸 잘 기억하고 실천하는게 또 위칸이다.

 

 

이런 내용은 첨부터 있던게 아니라

카톨릭의 선악개념이 도입되면서 어느순간 생겨난거라고 한다~

 

어때?

엘프에 대한 시각이 좀 달라지지 않았어?

이런 얘긴 어디서도 못듣는다ㅋㅋㅋㅋ

 

크게 어려운 내용은 아니라서.....

내가 말한거 잘 생각해보고 검색도 좀 해보고 하면 뭔가 얻는게 있을지도 모른다.

아~ 카톨릭쪽 내용을 같이 공부하면 더 좋긴 하다~

ㅎㅎㅎㅎ

 

암튼 한번 잘 생각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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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딩 메디테이션(Grounding Meditation)

Realize 2020. 3. 13. 22:42

 

 

하늘 그라운딩 메디테이션(Sky Grounding Meditation)

 

1. 발을 어깨넓이로 벌려 서 있는다.
2. 호흡과 머리, 얼굴, 목 그리고 몸 전체가 이완된다고 느낀다.
3. 눈을 감고 양 눈썹 사이인 제3의 눈이 있는 인당을 느낀다.
4. 거대한 하얀 빛의 바다가 나의 머리 위에 떠있다고 상상하며 느낀다.
5. 이 신성한 하얀 빛의 바다의 온기를 느끼며, 빛의 바다와 하나가 됨을 느낀다.
6. 빛이 나의 몸과 주변에 흘러내려, 몸에 있던 온갖 부정적인 에너지들이 다 씻겨 내려간다고 상상하며 느낀다.
7. 빛이 머리에 흘러내려 몸안에 가득 채워진다고 상상하며 느낀다.
8. 몸안에 가득찬 빛은 피부를 통해 외부로 퍼져나가 몸 전체가 빛으로 뒤덮힌다고 상상하며 느낀다.
9. 차분히 눈을 뜨고 스트레칭을 하고 종료한다.

 

 

 

 

땅 그라운딩 메디테이션(Earth Grounding Meditation)

 

1. 발을 어깨넓이로 벌려 서 있는다.
2. 호흡과 머리, 얼굴, 목 그리고 몸 전체가 이완된다고 느낀다.
3. 눈을 감고 발과 발바닥을 느낀다.
4. 발바닥에서 나무뿌리가 자라나 땅 깊숙이 지구의 중심핵에 연결된다고 상상하며 느낀다.
5. 지구 중심핵의 온기를 느끼며, 지구와 하나가 됨을 느낀다.
6. 모든 부정적인 에너지를 지구 중심핵으로 뿌리를 통해 흘려보낸다고 상상하며 느낀다.
   뜨거운 중심핵은, 여신의 가마솥이다. 부정적인 에너지들이 이 가마솥에 모여 정화 된다.

7. 지구 중심핵에서 풍요의 황금빛 에너지가 뿌리를 통해 올라와 몸안에 가득 채워진다고 상상하며 느낀다.
8. 몸안에 가득찬 빛은 피부를 통해 외부로 퍼져나가 몸 전체가 빛으로 뒤덮힌다고 상상하며 느낀다.
9. 차분히 눈을 뜨고 스트레칭을 하고 종료한다.

 

 

 

 

Hands of Light Grounding Meditation

 

1. 하늘과 땅의 그라운딩 메디테이션을 한다.
2. 숨을 들이마실 때, 하늘의 신성한 에너지와 땅의 풍요의 에너지가 충전된다고 상상하고 느낀다.
3. 숨을 내쉴 때, 충전된 에너지가 손을 통해 흘러나간다고 상상하고 느낀다.
*. 단, 에너지가 손을 통해 흘러간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힘을 쓰면 안된다.
   육체에 에너지가 충만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손을 통해 흘러나가게 된다.
   이것이 익숙해지면, 타인의 부정적인 에너지를 정화해줄 수 있다.

 

 

 

 

Earth Meditation Ritual

 

1. 햇빛이 따스하게 비추면서 나무와 식물들이 많은 곳으로 간다.
2. 앉거나 누워, 신체가 땅에 최대한 많이 접촉이 되도록 하면서 햇빛이 얼굴에 비추도록 한다.
3.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이완을 한다.
4. 주위의 나무, 잔디, 꽃 등의 냄새를 맡으며, 땅을 느낀다.
   시원한 바람이 불면 바람도 느낀다.
5. 햇빛이 얼굴에 따스하게 비추는걸 느끼며, 따스한 황금빛을 상상하며 느낀다.
6. 황금빛이 아즈나 차크라(송과체)를 통해 몸에 흡수된다고 상상하며 느낀다.
7. 황금빛이 아즈나 차크라에서 뮬라다나 차크라까지 흘러내려가는 것을 상상하며 느낀다.
8. 땅 깊숙한 중심핵에서 황금빛이 발을 통해 머리까지 흘러들어온다는 것을 상상하며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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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소금을 통한 목욕 정화법

Realize 2020. 3. 13. 06:41

 

 

소주&소금을 통한 목욕 정화법

 

 

준비물 : 천일염 400g, 소주 반병


1. 따뜻한 물을 욕조에 받는다.


2. 천일염과 소주를 넣는다.


3. 욕조에 들어가 편하게 10분간 있는다.


4. 욕조에 물을 빼면서 온몸에 부정적인 영향력이 물에 녹는다고 상상한다.


5. 물이 다 빠지면 차분하게 일어나 몸을 닦고 휴식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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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만추 리틀루키 벨 크라넬의 모티브 그리스로마신화의 영웅 펠레우스 비교분석ㅋ

Realize 2020. 3. 13. 05:30

 

심심해서 던만추 리틀루키 벨군 모티브 검색해보니~

다들 하얀토끼 벨군의 모티브를 헤라클레스로 생각하네.....

한분은 테세우스로 말하기도 하고.....

 

근대 위칸인 내가 보기엔 벨군의 모티브는 펠레우스로 보인다!!!!

 

필도 받고 했으니 걍 내가 펠레우스랑 벨이랑 비교해서 보여줄테니

다른 비슷한지 한번 보기바란다.

 

 

 


1. 벨 크라넬(Bell Cranell, ベル・クラネル)과 펠레우스(Peleus, ペーレウス) 이름을 보자!

 

일단 눈에 띄는건 벨(ベル)과 펠(ペー)이지..... ベ랑 ペ걸 잘 봐야해!!
이제 울나라 연예인 배용준의 일본식 이름을 보자! 배용준(ペ・ヨンジュン)
앗!! 배에 베ベ가 아니라 페ペ가 들어갔어!!! .......

 

어차피 모티브는 모티브니까 이름정돈 차이가 나도 상관은 없긴한데

배용준과 같은 이유로 펠레우스의 펠ペー이 벨ベル로 바꾼걸로 보여진다.

 

 


2. 하얀토끼 벨군의 스킬 영웅선망 아르고노트~ +_+

 

이건 고대 로마신화의 영웅 이아손과 함께 아르고호 원정을 떠난 영웅 50명......

영웅들로 이루어진 아르고호의 노젓는 선원을 의미하지...
벨의 모티브라고 말하는 애들이 주장하는 헤라클레스도 아르고호의 영웅중 하나다ㅋㅋ

내가 벨의 모티브라 얘기하는 펠레우스도 아르고호 원정대에 있고......

 

펠군이 아르고호로 모험을 떠나듯

벨군도 던전으로 모험을 떠나지!

 


3. 제우스의 손자

 

우리의 리틀루키 벨군은 제우스의 손자라고 나온다...

 

일단 헤라클레스는 제우스의 아들이지 손자가 아니다!
근대 펠레우스는 위에 도표를 보면 알겠지만 진짜 손자......

 

벨군의 모티브를 테세우스로 말하는 사람은 엄마의 외가쪽 조상님이 제우스지...

역시 손자가 아니라 조상급이니 다르다....


여기에 내가 더 추가적으로 말할 필요가 있을까?

 

 

 

4.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단검(헤스티아 나이프)

 

우리의 하얀토끼 벨군은 주신 헤스티아가 오체투지 30시간으로 헤파이스토스에게 구걸하여 함락시키고

헤파이스토스는 헤스티아 나이프를 직접 만들어준다.

 

근대 펠레우스의 이야기에 보면 대장장이의 신 헤파이스토스가 만들어준 검이 있다ㅋ
그리고 펠레우스와 바다의여신 테티스가 낳은 아들 아킬레우스는

아빠의 헤파이스토스의 검과 엄마가 헤파이스토스에게 부탁해서 만든 갑옷입고 있다!

 


이정도로 펠레우스랑 테티스랑은 헤파이스토스랑 긴밀한 관계를 가졌지~

왜 던만추에서 헤파이스토스가 자기 패밀리어한테 시키지 않고 귀찮게 직접 만들어줬는지는
이 펠레우스와 아킬레우스를 보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라 본다ㅋ

 

 

5. 벨군은 엄마아빠를 잃고 제우스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다.

 

벨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ㅠㅠ

 

펠레우스는 젊은시절 친형 텔라몬이랑 함께 이복동생 포코스를 죽여서
아빠인 아이아코스의 분노가 하늘을 찔러 고향 아이기나 섬에서 강제추방당했다.

 

가족이랑 같이 있었다가 고아가 된 벨군과
가족이랑 같이 있었는데 추방되어 고아급이 된 펠군

 

비슷하지?

 

그리고 제우스는 올림포스에 머무르면서 이쁜 아이들과 자기 자손을 관찰했을꺼다.......

혼자가 된 펠군은 제우스가 관찰할테고, 벨군은 할아버지랑 살았다ㅋㅋ

어쩌면 테티스도 펠군을 관찰하다 발견해서 난봉꾼 스킬 발동한거 아닐까?

 

이정도면 뭔가 필이 오지 않아?????

 

 

6. 하렘왕 벨군

 

하얀토끼 벨군은 로리거유 처녀신 헤스티아를 포함해서

프레이야 시르 릴리 발렌머시기 레피아 류 티오나 하루히메 등등등
하렘왕의 패시브스킬을 시전하고 있다ㅋ

 

이건 제우스의 난봉꾼 스킬이 좋게 유전되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주인공보정

ㅋㅋㅋ

 

그럼 이제 펠군을 보자!

이복동생 포코스를 죽여 분노한 아빠에 의해 추방된 펠군은

프리타의 공주 안티고네랑 결혼해서 딸 폴리도를 낳을 정도로 자리를 잡았는데....


사냥하다가 실수로 장인인 프리타의 왕을 죽여 제2의 고향에서도 추방되었다. ㅠㅠ

 

다시 새로운 곳에서 적응을 시작하다가 아카스토스의 아내 아스티아메이아가

유부남 펠군의 하렘왕 패시브스킬 땜에 반해서 대쉬를 하는 일이 발생했고....


결국 아스티아메이아의 모함으로 펠군의 아내 안티고네 자살하여 슬픈 죽음을 맞이한다. ㅠㅠ

그리고 아스티아메이아는 펠레우스에 의해 죽임을 당하고 시체를 갈가리 찢어서 길바닥에 뿌린 뒤 그것을 밟았다고 한다.

 

이후 해신 네레우스의 딸 테티스와 결혼하여 트로이의 영웅 아킬레우스를 낳아 가계를 이어나간다.

 

여담인데 테티스는 난봉꾼 제우스가 아기만들자고 꼬셨는데
프로메테우스의 예언(자식이 아버지보다 더 위대해질 것) 때문에

두려움을 갖게 되어 제우스 차고 펠레우스랑 결혼하여 아기만든 여신이다!

 

난봉꾼 제우스의 흑역사지..... ㅎㅎㅎ

 

 

우리의 벨군보단 좀 부족하긴한데 펠군도 이정도면 유사하지?

 

 

대충 떠오른거만 필받아 몇개 적은 것임~~~

이것만해도 기본적인 모티브 설명은 충분하겠다. ㅎㅎ

 

벨군의 핵심포인트에 뭔가 다 딱 떨어지는게 보이지~?

이게 내가 던만추에서 벨 크로넬을 보고 알아낸 것이다.

 

더 잘맞는 모티브가 있으면 내게 알려줘라.

나도 한번 더 알아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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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기법을 통한 차크라 정화법

Realize 2020. 3. 12. 21:12

EFT기법을 통한 차크라 정화법

 

 

 

 

차크라를 정화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많이 있다.

이번에는 EFT라는 기법을 통해 차크라를 정화하는 방법을 올려본다.

 

원래 영문이었지만 부산경남EFT연구회의 분도님이 

감사하게도 해당 영상을 자막처리하였다.

다음팟tv라 링크만 건다.

 

한글자막 : http://tvpot.daum.net/v/l1ow2UJPClM%24

 

 

위 동영상의 기법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1. 한쪽 손을 차크라에 접촉한다.

2. 반대 손으로 EFT타점을 5회이상 태핑하며 깊게 심호흡을 한다.

3. 다른 EFT타점을 5회이상 태핑하며 깊게 심호흡을 한다.(반복)

4. 편안하게 이완한다.(변화된 기분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다.)

5. 나머지 차크라를 1~4번까지 반복한다.

*. 제7 사하스라라 차크라에서 시작해서 점점 내려와야 한다.

 

 

 

 

차크라를 손에 대는 부위는 아래와 같이 반응점이 아닌 대응점을 사용한다.

 

 

 

EFT태핑 순서를 모르는 모르는 회원을 위해 올린다.

한쪽 손으로 해당 차크라를 손에 대고, 남은 손으로 그냥 저 부위를 톡톡 두드리면 된다.

동영상에는 12.손날점을 두드리지 않는데 이건 책상 모서리에 톡톡 자극해주면 된다.

 

EFT가 뭐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무 생각없이 그냥 동영상을 따라 해도 효과가 있으니 일단 따라해 보자!

그 다음에 관심이 있으면 인터넷검색 및 책을 구해봐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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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타그램 칠망성 인보킹 & 배니싱

Realize 2020. 3. 12. 17:58

 

하느님의 창조7일간을 의미하는 칠망성은 다 좋은데

체계마다 작가마다 칠행성 배치와 방식이 다 달름=_=

 

위에껀 Practical planetary magick p138에 있는거!







 


요 맨마지막꺼는 페어리 크래프트의 칠망성ㅎ

해 달 별 4원소 상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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