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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실천수행] Drawing down the Star
- 2020.03.06 [실천수행] 솔라워터&문워터 마시기
- 2020.03.05 초약식으로 대충대충 제단 설치하는 예제
- 2020.03.05 봉헌식, 위치크래프트 전체과정 예제
- 2020.03.04 마법원에 에너지를 충전하는 마녀의 룬(Witches Rune) 댄싱~♥
- 2020.03.04 [실천수행] Drawing down the Moon/Sun
글
[실천수행] Drawing down the Star
Drawing down the Star는
Drawing down the moon/sun의 연장선상에 있는 테크닉이다.
이미 하고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쉽게 배울 수 있을거다.
근대 이거 하는데 하나 문제가 있다.
뭐냐면 달이나 태양은 하늘에서 너무나 쉽게 찾을 수 있는데
별은 너무 많거나 주변이 너무 밝아 잘 찾을 수 없는 때도 생긴다는거다.
제일 퍼팩트한건 실제 별을 찾아서 그 별을 기준점으로 삼아
Drawing down the Star을 하는거다.
별찾기가 정 어려우면 실제 별 이미지를 머리에 박힐 정도로 보고 그걸 떠올리면 된다.
이 방법은 태양(마니푸라)과 달(아즈나)와 달리 목의 비슈다 차크라에 자리하며
커뮤니케이션&분별력 상승, 남신/여신의 목소리를 보다 잘 들을 수 있게 되는 능력이 개발되도록 해주고
Perfection 테크닉 할 때 빈두의 암리타가 목 차크라를 원만하게 흘러지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
만약 자신이 어느 별과 깊은 관련이 있는지 알면
이 테크닉 할 때 그 별을 기준점으로 하면 더 좋다.
[ Drawing down the Star ]
1. 마법원 캐스팅
2. 4대원소 소환
3. 타겟인 별을 바라본다.
4. 양손을 하늘로 올려 몸이 Y자가 되게 한다.
5. 별에 대한 경배(챈트, 스펠, 기도문)을 한다.(없으면 생략)
6. 별의 빛 에너지를 양팔/머리로 받아 육체에 가득채운다.
7. 모공을 통해 빛 에너지가 넘실넘실 퍼져나가 나 자체가 별이 된다.
8. 하늘의 별과 땅의 나=별이 서로 공진하여 자석처럼 끌려 별이 하늘에서 내려와 하나가 된다.
8. 고요하게 명상한다.
9. 양 팔을 내리고 손바닥을 땅을 향하게 한다.(↑모양)
10. 별이 비슈다 차크라로 흡수되어 점점 작아지고 비슈다 차크라=별이 된다.
11. 4대원소 퇴거
12. 마법원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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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실천수행] 솔라워터&문워터 마시기
이거 안쓰면 안할까봐 쓴다.
이미 여러 글로 만드는 방법을 올린
솔라워터와 문워터는 그냥 만들어 마심으로
태양과 달의 에너지를 내몸에 깃들게 하는 방법이다.
이게 뭔 얘기냐면.....
내가 올린 실천수행 2가지로 얻는 에너지를
그냥 햇빛 달빛 쐬어 만든 물 만들어 마신걸로
아주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그걸 한거로 쳐준다는거다!!!!!!
뭐 너무 많이 기대는 하지 말고~
티끌모아 태산이라 생각하면 된다ㅋ
너희가 할 것은 그냥 생수를 태양빛 아래 몇시간 놓아두고 마시고(솔라워터)
생수를 달빛 아래 몇시간 놓아두고 마시고(문워터)
필요에 따라서는 솔라워터 문워터를 만든담에 2개를 섞어 마시면 된다.
문워터는 풀문워터가 가장 보편적인데
이건 달빛이 비추는 왁싱문 풀문 워닝문에 만들어 마셔도 된다.
우리 입장에선 그냥 물 마시는거지만
잠재의식의 마녀에게는 태양과 달 에너지가 보급되고
정화와 충전이 일어난다라고 보면 된다.
일케 조금씩 조금씩 모은 PoweR는
언젠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 온다!
부어라!
마셔라!
먹어라!
그게 내가 추천하는 실천수행중 하나다!
[ 솔라워터 ]
1. 생수를 햇빛 아래 1~3시간 정도 놓아둔다.
2. 마신다.
[ 문워터 ]
1. 왁싱문 풀문 워닝문에 달빛 아래 최소 하루 ~ 3일 정도 놓아둔다.
2. 마신다.
[ 솔라&문 워터 브렌딩 ]
1. 솔라워터를 만들어둔다.
2. 문워터를 만들어둔다.
3. 1:1로 섞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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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초약식으로 대충대충 제단 설치하는 예제
이건 정말 초~ 가난한 위칸이나
위칸의 길을 걸을지 말지 고민하면서 돈쓰긴 아깝지만
일단 한번쯤 제단을 설치하여 봉헌식을 해보고자 하는 입문 예비자가
대충대충 해볼 수 있는 방법이다.
그러니 이걸로 뽕을 뽑으려고 하면 안된다ㅋ
1. 제단을 설치할 테이블을 찾는다.
2. 제단천을 덮는다.
3. 여신을 상징하는 하얀양초와 남신을 상징하는 노란양초를 제단에 놓는다.
대충대충이라 양초 색깔도 대충대충 찍어 올린거 봐라ㅋ
4. 향을 놓는다.
5. 봉헌식에 올릴 음식을 놓아둘 작은 그릇을 놓는다.
6. 소금과 물잔을 놓는다.
짜잔~ 완성!
이러고나서 이거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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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봉헌식, 위치크래프트 전체과정 예제
1. 마법원을 그릴 수 있는 바닥이 고른 조용한 장소를 찾는다.
2. 마법원의 크기를 확인한다.
3. 물리적청소 및 영적공간정화를 한다.
4. 마법원을 그린다.
5. 제단을 설치한다.
6. 정화목욕을 한다.
7. 마법원 안에 들어간다.
8. 마법원 캐스팅
9. 완드로 디오실 방향으로 마법원 그리기
10. 봉헌식 or 위치크래프트
*. 만약 마법원을 잠시 벗어나야할 경우 완드로 선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절단해 열어 드나든다.
돌아오면 다시 마법원을 그려 문을 닫는다.
11. 신에게 감사한다.
12. 마법원 해제선언
13. 완드로 위더신즈 방향으로 마법원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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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마법원에 에너지를 충전하는 마녀의 룬(Witches Rune) 댄싱~♥
마녀의 룬은 1954~1955년 도린 발렌테와 제럴드 가드너가 만들었다.
마녀의 룬은 마법원 주위에서 춤을 추며 돌면서 에너지를 충전시키는 것으로 사용된다.
출처는
Janet and Stewart Farrar의 The Witches Way
Janet Farrar and Stewart Farrar의 A Witch's Bible
처음에는 2가지 버전이 있었는데 나중에 S. J. Tucker 버전 1가지가 더 나와 총 3가지가 있다.
1. The Witches' Rune
Eko, Eko, Azarak,
Eko, Eko, Zomelak,
Eko, Eko, Cernunnos,
Eko, Eko, Aradia!
(Repeat 3 times)
Darksome night and shining moon,
East, the South, then West, then North,
Harken to the Witches' Rune -
Here I come to call ye forth!
Earth and water, air and fire,
Wand and pentacle and sword,
Work ye unto my desire,
Harken ye unto my word!
Cord and censer, scourge and knife,
Powers of the witch's blade -
Waken all ye into life,
Come ye as the charm is made!
Queen of heaven, Queen of hell,
Horned hunter of the night -
Lend your power unto the spell,
And work my will by magic rite!
In the earth and air and sea,
By the light of moon or sun,
As I will, so mote it be.
Chant the spell and be it done!
Eko, Eko, Azarak,
Eko, Eko, Zomelak,
Eko, Eko, Cernunnos,
Eko, Eko, Aradia!
(repeat until ready)
2. The Witches' Rune Altered Version
Eko Eko, Azarak,
Eko Eko, Zomelak,
Eko Eko, Cernunnos,
Eko Eko, Aradia!
Darksome night and shining moon,
Hearken to the Witches Rune.
East then south, then west, then north,
Hear we come to call ye forth!
Earth and water, air and fire,
Work ye unto our desire.
Wand and pentacle and sword,
Hearken ye unto our word!
Cords and censor, scourge and knife,
Waken all ye unto life.
Powers of the witches blade,
Come ye as the charm is made!
Queen of heaven, Queen of hell
Lend your power unto the spell.
Horned hunter of the night
Work our will by magic rite!
In the earth and air and sea,
As we will, so mote it be!
By the light of moon or sun,
Chant the spell and be it done!
Eko Eko, Azarak,
Eko Eko, Zomelak,
Eko Eko, Cernunnos,
Eko Eko, Aradia!
3. The Witches' Rune Third Version by S. J. Tucker
Darksome night and shining moon
Balance of the dark and light
Hearken ye our witch's rune
As we perform our sacred rite
With earth and water, air and fire
By blade and bowl and circle round
We come to you with our desire
Let all that is hidden now be found
With censer, candle, book and sword
And ringing of the altar bell
We tie a knot within our cord
To bind our magic in a spell
Mother of the summer fields
Goddess of the silver moon
Join with us as power builds
Dance with us our witch's rune
Father of the Summer dew
Hunter of the winter snows
With open arms we welcome you
Dance with us as power grows
Dance with us a witches rune
By all the light of moon and sun
By all the might of land and sea
Chant the rune and it is done
As we will, so mote it be
1번과 2번을 비교해보면 i가 we로 바뀌고 문장순서가 바뀌어 있다.
이건 혼자가 아닌 단체용으로 글고 좀 더 암기하기 쉽도록 바꾼 것이다.
3번은 만든사람이 도린과 가드너 아저씨가 아니라 S. J. Tucker로 아에 다르다.
이 마녀의 룬 댄싱은 발꼬이게 포도덩굴 그레이프바인 스탭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남-녀-남-녀 이런식으로 서로 손을잡고 원을 만든담에
마스터 위칸이
Eko, Eko, Azarak,
Eko, Eko, Zomelak,
Eko, Eko, Cernunnos,
Eko, Eko, Aradia!
을 3번 노래하면
코번 위칸들은
Darksome night and shining moon
~
Chant the spell and be it done!
을 1번 노래하고
다시 마스터 위칸 Eko~ 3번
코번 위칸들 Darksome 1번을 반복하며
마녀의 룬을 노래하며
디오실 방향(북반구는 시계, 남반구는 반시계 방향)으로 빙글빙글 돌면 된다.
이때 마스터 위칸은 중앙에서 움직이면서
코번 위칸들이 원을 이루는 손을 자연스럽게 끊고 다른 위칸에게 연결하여 마법도형을 만든다.
마법도형의 최종 피스는 마스터 위칸이 되고
요때 멈추지 않고 코번 위칸들은 노래하며 빙글빙글 돌아야 한다. @.@
완벽하게 다 되었으면 마지막에 마스터 위칸이 Down! 이라 소리치고
모든 위칸들은 그 자리에서 멈추고 그 자리에 앉는다.
그리고나서 위치크래프트가 시작되지ㅎㅎㅎㅎ
혼자할 땐
마법도형이나 Down! 이런 것도 필요없이
빙글빙글 돌면서 충분히 마법원 안에 에너지가 충전되어 깃들 때까지 하고 멈추어 앉으면 된다.
3번으로 하면 걍 다 같이 노래하면 된다ㅎ
여기서 좀 더 팁을 주자면
원을 만들어 빙글빙글 돌 때 원이 도는 방향의 위칸에게
에너지가 흘러간다라고 하면 더 좋다ㅋ
이렇게~ㅋ
알게씀????
일케 하면 된다.
아름답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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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실천수행] Drawing down the Moon/Sun
Drawing down the Moon/Sun은
현대위카가 나오기 이전부터 행해지던 고대의 위치크래프트라고 말하며
이것의 기원에 대해 고대그리스의 테살리아 마녀들이라고 입 모은다.
테살리아의 마녀들은 자신들의 주술행위 결과로
달을 끌어내리고(월식)
태양을 사라지게(일식)
할 수 있다고 믿었지.....
이와 관련된 언급은 데모크리토스의 단편(DK68B161)
아리스토파네스의 『구름』749
루키아노스의 『팔라리스』6.499
플라톤의 『고르기아스』513a 등에 나온다.
근대 그게 Drawing down the Moon/Sun과 관련이 있는지 없는지는 알 수 없다ㅋㅋ
고대 마녀와 사제들은
해와 달을 경배하고 경배하며 경배하였다.
글고 자연의 응집/농축된 에너지가 바로 태양과 달이니.....
그 빛 에너지를 육체에 깃들도록 하는게 Drawing down the Moon/Sun이다.
난 위카가 지향하는 것이 일월의 마녀라고 본다.
그래서 내 위치크래프트의 큰틀은 일월의 마녀 테크트리가 베이스이다.
옛날 옛적에 올린 이게 Drawing down the Moon/Sun 이기도 하다.
물론 세밀하게 따져 들어가면 조큼 다르긴 하지만ㅎㅎ
기본 틀은 동일하다.
뭐가 다르냐면
Drawing down the Moon/Sun은
마법원 캐스팅, 4대원소 소환 이후에 하는 것이고
여기에 행동절차가 추가되냐 안되냐의 차이가 있다.
그 담에 양 손을 위로 벌려 몸은 Y자가 되게 하여
태양/달을 경배(스펠, 챈트, 기도문)하여
고요하게
태양/달과 감응한 뒤 그 빛 에너지를 다운로드 받는다.
이때 계통마다 에너지의 방향성에 차이가 있다.
1. 양팔과 머리로 받는 방법
태양/달 -> 양팔 -> 어깨 -> 가슴 -> 배 -> 다리
태양/달 -> 머리 -> 목 -> 가슴 -> 배 -> 다리
2. 양팔로 받는 방법
태양/달 -> 양팔 -> 어깨 -> 가슴 -> 배 -> 다리 -> 꼬리뼈 -> 척추 -> 목 -> 머리 -> 태양/달
이거 말고도 다양한 이동경로가 있으니 맘에 드는걸 찾아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많은 위칸들이 Drawing down the Moon/Sun 에
자신의 마론 여신/패트론 남신을 대입시키고 그러는데
그건 그렇게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무슨 얘기냐면 위칸들 중에 자신의 마론 여신/ 패트론 남신이 정해지지 않은 경우
신없이 그냥 태양 그자체, 달 그자체를 놓고 하면 된다.
나는 이것을 아직 신을 결정하지 못한 위칸들에게 매우 강력하게 추천한다.
신이 결정된 위칸들에게도 추천하고ㅎㅎㅎ
대부분의 위칸들은 자기가 신을 선택한다.
난 신이 위칸을 선택하도록 종용한다.
아마 이게 나와 다른 위칸의 큰 차이점이라고 본다.
내 방식대로하면 신이 언제 위칸을 선택할지 알 수 없다.
오직 신만이 알 뿐.....
그럼 모시는 신이 없는 위칸은 홀리데이에는 손이나 빨면서 있어야 할까?
아니다!
이때 바로 Drawing down the Moon/Sun 을 하는 것이다ㅋ
사밧에는 Drawing down the Sun을 하고
에스밧에는 Drawing down the Moon을 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평상시에는 햇빛/달빛 명상법을 하고
홀리데이를 모시는 신이 없어도 보낼 수 있다ㅎㅎㅎ
또 또 또
신을 모시지 않는 무교 위칸도
태양/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것을 할 수 있다!
낮에 따스한 태양빛으로 인해 바디가 춥지 않을 수 있고
밤의 맑은 달빛으로 인해 어둠을 헤쳐나갈 수 있는 수준으로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겠지.....
이제부터 내가 알려주는 것들은
Drawing down the Moon/Sun 기본 베이스에
내 마론 여신님과 패트론 남신님께서 특별히 교정/추가해주신 것임을 밝힌다.
[ Drawing down the Moon ]
1. 마법원 캐스팅
2. 4대원소 소환
3. 달을 바라본다.
4. 양손을 하늘로 올려 몸이 Y자가 되게 한다.
5. 달에 대한 경배(챈트, 스펠, 기도문)을 한다.(없으면 생략)
6. 달의 빛 에너지를 양팔/머리로 받아 육체에 가득채운다.
7. 모공을 통해 빛 에너지가 넘실넘실 퍼져나가 나 자체가 달이 된다.
8. 고요하게 명상한다.
9. 양 팔을 내리고 손바닥을 땅을 향하게 한다.
10. 달이 아즈나 차크라로 흡수되어 점점 작아지고 아즈나 차크라=달이 된다.
11. 4대원소 퇴거
12. 마법원 해제
[ Drawing down the Sun ]
1. 마법원 캐스팅
2. 4대원소 소환
3. 태양을 바라본다.
4. 양손을 하늘로 올려 몸이 Y자가 되게 한다.
5. 태양에 대한 경배(챈트, 스펠, 기도문)을 한다.(없으면 생략)
6. 태양의 빛 에너지를 양팔/머리로 받아 육체에 가득채운다.
7. 모공을 통해 빛 에너지가 넘실넘실 퍼져나가 나 자체가 태양이 된다.
8. 고요하게 명상한다.
9. 양 팔을 내리고 손바닥을 땅을 향하게 한다.
10. 태양이 마니푸라 차크라(태양신경총)로 흡수되어 점점 작아지고 마니푸라 차크라=태양이 된다.
11. 4대원소 퇴거
12. 마법원 해제
[ Perfection ]
1. Drawing down the Moon
2. Drawing down the Sun
3. 아즈나 차크라의 달이 아나하타 차크라로 내려온다.
4. 마니푸라 차크라의 태양이 아나하타 차크라로 올라온다.
5. 태양과 달이 아나하타 차크라에서 하나로 융합된다.
6. 하나로 융합된 태양/달의 빛에너지는 빈두 차크라로 올라간다.
7. 빈두에 있는 고체로 된 불멸의 우유 암리타를 녹여 흐르게 하여
아즈나->비슈다->아나하타->마니푸라->스와디스타나->뮬라다나를 가득채우고
온몸에 암리타를 가득 채운다.
8. 고요하게 명상한다.
*. 위치크래프트를 한다.
9. 4대원소 퇴거
10. 마법원 해제
11. 종료
만약 창문에 태양빛이 비추지만 이것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거울을 사용해 태양빛이 머리 위로 반사되어 비추도록 하면 된다ㅋ
융합은 인도요가 스타일이 추가된걸로
사밧과 에스밧이 같은 날일 때 처음 시작하면 되는데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사밧과 에스밧이나 아님 아무때나 하면 된다ㅋ
이 융합 부분이야 말로
위칸의 힘을 매우 강력하게 해주는 비법중에 하나이다!
에너지 부스터라고 보면 된다ㅋ
관심있으면 해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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