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정화

Encyclopedia of 5000 spells p13

잘 생각해봐야할 부분~★

https://cafe.naver.com/purifymoon/4677

이곳은 사라미 살 곳이 아니무외다!

달지의 생명력이 갈려나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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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일기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중요한 글ㅎ

참고로 아랫 글에 나오는 로버트 오길비 크롬비의 마법 일기는 요기~

https://www.amazon.com/dp/0936878398

마법 일기

마법 일기에 대한 글은 종종 쓰이지만 깊이 있게 연구한 사례는 거의 없습니다. 로버트 오길비 크롬비의 마법 일기는 제가 아는 한 실제로 출판된 몇 안 되는 책 중 하나이며, 상당히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칼 융의 레드북은 정확히 마법 일기는 아니지만, 마법 일기의 힘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먼저, 크롬비와 융은 일기가 마법처럼 강력한 힘을 발휘할 정도로 우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수년간 노력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가장 먼저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게 분 단위로 일기를 쓰는 것입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의 일반적인 기상 상태를 기록하고, 하루 동안 무엇을 했는지, 하루의 대략적인 윤곽이 어땠는지 대략적으로 기록하세요. 연필이나 펜으로 작은 공책에 일기를 쓰고 침대에서 일어나서 잠들 때까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대략적인 순서를 기록하세요.

마법의 일기 쓰기는 종종 기억 연습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회상 연습(이 사진에 첨부된 이미지에서 밤 11시 30분에 언급됨)에서는 침대에 누워 하루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하루 종일 정신적으로 검토합니다.

이 예에서 저는 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먼저 생각한 다음, 파티에서 어떻게 작별 인사를 하고 코트를 받았는지, 그 전에 있었던 춤, 그 전에 있었던 음식과 대화, 어떻게 도착했는지, 가는 길에 다른 손님을 태워다 주었는지, 가는 길이 얼마나 험했는지를 생각하면서 거꾸로 흘러갔을 것입니다. 그 전에는 저녁 식사(맛있었어요), 이번 주 수업을 위해 했던 일과 계획, 그 전에는 마당에서 단풍나무 작업(거친 단풍나무 껍질에 등을 밀착시킨 채)이 있었죠. 그리고 오늘 아침에 다시 수정한 이 그림과 그 전에 먹은 브런치(그리고 우리가 나눈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이쯤 되면 하루를 정확하게 점쳤는지, 그리고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고, 아침 명상을 하루를 비추어 조금은 풀어볼 수 있습니다.

회상 연습 중에 잠이 드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연습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세 가지 주요 목적이 있습니다. 첫째, 하루를 역순으로 검토하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기억을 색인화하는 것입니다. 즉, 나중에 기억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이 두 배로 높아집니다. 이것은 마법적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요? - 몇 달 또는 몇 년이 지난 후에도 대화를 자세히 기억해낼 수 있는 놀라운 기억의 위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둘째, 매일의 점술과 그날의 경험을 통합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점술 방법과 일상적인 경험 사이에 더 높은 수준의 명확성이 생겨 점술 시스템을 훨씬 더 빨리 습득할 수 있습니다. 셋째,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그날의 사건을 꿈의 과정으로 밀어 넣는 데 도움이 되며, 혼란스럽거나 화가 나거나 복잡한 사건은 무의식에 의해 더 빠르고 신중하게 처리됩니다.

따라서 마법 일기와 일일 회상은 이중 인증 과정으로서 서로 협력하여 작동하며, 이를 통해 자신의 기억이 마법 일기와 일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마법 일기는 회상 연습을 통해 분류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하루의 예비 초안을 작성합니다. 따라서 이 두 가지 훈련 방법은 함께 작용하여 초보 마법사에게 자신에게 무슨 일이 언제,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는 강력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 ABW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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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기록에 대한 또 다른 예는 다음을 참조하세요. : http://magicalrecord.tumb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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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겔 1장 4~28절 >

4 내가 보니 북방에서부터 폭풍과 큰 구름이 오는데 그 속에서 불이 번쩍번쩍하여 빛이 그 사면에 비취며 그 불 가운데 단쇠 같은 것이 나타나 보이고

5 그 속에서 네 생물의 형상이 나타나는데 그 모양이 이러하니 사람의 형상이라

6 각각 네 얼굴과 네 날개가 있고

7 그 다리는 곧고 그 발바닥은 송아지 발바닥 같고 마광한 구리 같이 빛나며

8 그 사면 날개 밑에는 각각 사람의 손이 있더라 그 네 생물의 얼굴과 날개가 이러하니

9 날개는 다 서로 연하였으며 행할 때에는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0 그 얼굴들의 모양은 넷의 앞은 사람의 얼굴이요 넷의 우편은 사자의 얼굴이요 넷의 좌편은 소의 얼굴이요 넷의 뒤는 독수리의 얼굴이니

11 그 얼굴은 이러하며 그 날개는 들어 펴서 각기 둘씩 서로 연하였고 또 둘은 몸을 가리웠으며

12 신이 어느 편으로 가려면 그 생물들이 그대로 가되 돌이키지 아니하고 일제히 앞으로 곧게 행하며

13 또 생물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

14 그 생물의 왕래가 번개 같이 빠르더라

15 내가 그 생물을 본즉 그 생물 곁 땅 위에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16 그 바퀴의 형상과 그 구조는 넷이 한결 같은데 황옥 같고 그 형상과 구조는 바퀴 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17 행할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며

18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19 생물이 행할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20 어디든지 신이 가려하면 생물도 신의 가려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

21 저들이 행하면 이들도 행하고 저들이 그치면 이들도 그치고 저들이 땅에서 들릴 때에는 이들도 그 곁에서 들리니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더라

22 그 생물의 머리 위에는 수정 같은 궁창의 형상이 펴 있어 보기에 심히 두려우며

23 그 궁창 밑에 생물들의 날개가 서로 향하여 펴 있는데 이 생물은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고 저 생물도 두 날개로 몸을 가리웠으며

24 생물들이 행할 때에 내가 그 날개 소리를 들은즉 많은 물 소리와도 같으며 전능자의 음성과도 같으며 떠드는 소리 곧 군대의 소리와도 같더니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25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서부터 음성이 나더라 그 생물이 설 때에 그 날개를 드리우더라

26 그 머리 위에 있는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이 있는데 그 모양이 남보석 같고 그 보좌의 형상 위에 한 형상이 있어 사람의 모양 같더라

27 내가 본즉 그 허리 이상의 모양은 단 쇠 같아서 그 속과 주위가 불 같고 그 허리 이하의 모양도 불 같아서 사면으로 광채가 나며

28 그 사면 광채의 모양은 비 오는날 구름에 있는 무지개 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의 형상의 모양이라 내가 보고 곧 엎드리어 그 말씀하시는 자의 음성을 들으니라

아론 레이치는

이 내용을 환상을 본게 아니라 에스겔이 "밤하늘"을 본 것이라고 말해요ㅎㅎ

그래서 에스겔서 1장 10절

"그 얼굴들의 모양은 ... 사람의 얼굴 ... 사자의 얼굴 ... 소의 얼굴 ... 독수리의 얼굴이니"

요거를 사자자리, 전갈자리, 남쪽물고기자리, 황소자리라고 하면서

남쪽물고기자리는 고정된 별이 아니라 현재는 케루빔의 얼굴은 남부물고기자리에서 물병자리로 바뀌었다고........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바퀴안의 바퀴는

하늘 즉 수평선 안에 중첩된 황도를 말하고

눈이 가득하며는

하늘의 빛 즉 별들이 가득하다고 하고

수정 같은 궁창은

맑은 하늘

궁창 위에 보좌의 형상은

지구 그 자체!

또 다른 성경의 야곱의 사다리도 황도대를 말하는거라고도............

햐~

싱기방기하네요ㅋ

니 밥묵었냠?

요고에 싱기방기하는.........

자기나라에선 밥먹었냐 이런걸 인사처럼 안물어본다 곰...........

코리안 종특이라고 설명해둠ㅋ

지금 생각해보니

신기해할만하네!?!?!?!?!?

그리고 밥먹는 시간은 꼭 지키는 달지가

허리허리허리~

이래도 개느긋ㅠ

그러고 하는 말이

아카는 항상 친절한데(?)

밥 먹는 시간이 되면 @#!%@&#

되도 않는 영어회화가

되도 않게 늘고 있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