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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에 해당되는 글 48건
- 2024.06.12 이상타....... 현질하지 말라한건 아닌데..........
- 2024.06.12 미래인들이 현대 여고생을 보는 시선은........
- 2024.06.11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시편 마법을 할 때 팁★ by 아론 레이치
- 2024.06.11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주술의 결과는
- 2024.06.10 최후의 수단
- 2024.06.10 헬륨 풍선으로 배니싱하기
글
이상타....... 현질하지 말라한건 아닌데..........
달지 자체부터 현질파인데
돈없는 아이들을 위한 글들이
어느순간 달지=노현질이란 뉘앙스가 생겨버린거 같네요~
(그런일 없는데 있었다고 뒤집어 씌우고 막 우기기ㅋㅋㅋ)
수년전 달지가 검색검색하다보니
"돈이 없어서" 마법 책들을 못본다
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하는 아이들이 많아
뭔 멍멍이 소린가요라고 하며 소개한거가ㅠㅠ
돈이 없어 책/원서 못본다.
를 위한 글이지
돈으로 책/원서 구입말라.
돈이 있어도 책/원서따윈 안본다.
를 위한 글이 아니에요ㅠ
서양 웹에서 무료로 많이 구할 수 있긴 한데
달지 기준 못구하는 것들도 상당히 많아요.
공부하고픈데 돈이 없어 못한다니..........
정보화시대인 요즘 세상에는 완전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ㅠㅠ
요즘 거지도 개나소나 고졸 대졸 석박사 이상이에요.......
뭐 아직 하버드 박사 거지나 노벨상 거지는 못봤네요.
몸 깨끗이 씻고 옷도 허름하더라도 냄새 안나게 깔끔하게 입으면.....
정 입을게 없으면 검정티에 낡은 청바지 주워서 입으면 거지도 도서관이나 서점에 들어갈 수 있어요ㅠ
옷을 빨데가 없다?
지하철역을 비롯한 다양한 공중 화장실에서 세탁하면 되요.
정 안되면 서울역으로 가세용 거긴 엄지척!
요즘 세제없는 화장실 없으니까요~
(어어.......... 왠지 해본 투다!?)
얼굴이 못생겨서 밖에 못나간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마스크 하나 사서 끼면 잘생겼든 못생겼든 1도 문제 안되요ㅋ
(이핑계마저 댈 수 없게 만들다니 무섭다......)
저 노력하는 거지보다 잘 사는 사람들이
겨우 몇 푼 안되는 책 살 돈이 없어 못본다!?
이상해요 이상해~
거기에 손발가락 움직이지도 않으면서 볼 책이 없다느니 그런걸
국내책도 집에서 무료로 보는 방법 알려줘서
돈 없어 책 못본다는건 순전히 그~짓말
이란 걸 증명하기 위한 글들이죵ㅋ
단순한 나태와 게으름을 돈 때문이라고 핑게대는 이들은
뭘하든 돈 때문에 못했다고 할꺼에요ㅠ
내가 살찐건 돈이 없어서야!
내가 취직 못한건 돈이 없어서야!
내가 다이어트를 못하는건 돈이 없어서야!
내가 백수인건 돈이 없어서야!
내가 마법사가 아닌건 돈이 없어서야!
내가 바보인건(?) 돈이 없어서야!
뭔가 이상하죵!?
달지 글을 본 길거리 거지 신사숙녀 중에는
옷이 너~무 꾀죄죄해서 도서관 교보 등 못갈 순 있어요.
(요즘은 거지도 스맛폰 기본인거 알죠?)
그건 어떻게든 돈 좀 모아 여관이나 무인모텔 등에서 깨끗이 씻고
옷도 저렴한 검은티에 청바지 사고
아니면 츄리닝 사입고
다이소에서 삼선슬리퍼 사서 질질 끌며 들어가면 되요.
이제 거지도 도서관, 서점에 들어가는 대비법을 공개했네요.
달지는 외친다.
노력이 1도 없는 못한다는 그냥 안한거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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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미래인들이 현대 여고생을 보는 시선은........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잘 훈련된 특수부대원은 대략 '0.5여고생,'
즉 한 명의 여고생과 두 명의 특수부대원의 전투력이 같다는 소리지.
그리고 최신형 전차의 전투력은 '3여고생,'
세 명의 여고생을 상대하려면 한 대의 전차가 필요하다는 말이야.
- 첩보의 별 CIA 국장 -
여고생들의 힘이 너무너무 세서
미래인들이 보기에도 괴악한 파워에 경악할듯
방송 드라마 영화 애니 라노벨 등에도
괴랄할 정도의 힘을 발휘하는 여고생들이 천지 삐까리니
인종이 다른거 아닌가 싶을지도
https://namu.wiki/w/%EA%B1%B8%EC%A6%88%20%EC%95%A4%20%ED%8C%90%EC%B2%98
https://namu.wiki/w/%ED%94%84%EB%A6%AC%ED%81%90%EC%96%B4%20%EC%8B%9C%EB%A6%AC%EC%A6%88
https://namu.wiki/w/%EC%B2%A9%EB%B3%B4%EC%9D%98%20%EB%B3%84
달지가 여고생 코스 안하는 이유가
여고생은 느므느므 무서운 존재라서 그래요ㅠ
인간세상 최악의 전투병기 여고생
꿈에 나올까 두렵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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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시편 마법을 할 때 팁★ by 아론 레이치
시편 마법이라고 했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시편을 읽어주고 싶을 때도 동일~☆
시편 마법 관련 추천 원서는
그 유명한 Anna Riva의
Power of the Psalms
Psalm Magic
https://aaronleitch.wordpress.com/2022/12/16/psalm-magick-for-others-in-need/
몇 주 전, 저는 한 고객을 위해 특이한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대량의 행성 탈리스만(및 기타 탈리스만)을 봉헌하는 일이었죠. 캐리나 일라이 코헨이 직접 만든 탈리스만은 아니지만, 제가 그들의 봉헌을 위해 고용되었습니다.
제가 사람들을 위해 물건을 봉헌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닥솔에서 제공하는 표준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수의 봉헌에 투자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다행히도 대부분 그룹으로 봉헌할 수 있어서 목성 탈리스만은 모두 함께 봉헌하고, 금성 탈리스만은 다음날 함께 봉헌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결국 고객은 각 탈리스만마다 20개에 가까운 봉헌 의식이 아니라 7개의 봉헌 의식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주일 내내 매일 같은 고객을 위해 일하러 돌아갔어요.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달이 다시 기울기 직전에 거의 다 끝났지만, 다음 달에 달이 기울 때 봉헌할 탈리스만은 아직 몇 개 남았습니다). 매번 탈리스만 위에 적힌 다소 긴 시편 목록을 읽어야 하는데, 이는 사실상 탈리스만 위에 '예배'를 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깨달음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객의 이름을 포함하도록 기도하는 시편을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시편이 1인칭으로 말할 때마다 대명사를 3인칭으로 바꾸고(물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경우는 제외!), 적절한 경우 "나"를 고객의 이름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제 제자이거나 Facebook의 솔로몬 그룹 회원인 여러분은 제가 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시편의 문구를 필요에 따라 좀 더 구체적으로 바꾸는 것은 시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행으로, 시편의 일부를 긴 기도문으로 채택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솔로몬 봉헌에 필요한 긴 "서비스 같은" 시편 목록, 특히 고객을 위해 봉헌할 때는 그렇게 할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자신을 위해 할 때는 모든 일인칭이 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바로 그 변화를 '촉구'하는 무언가가 저를 자극했다고 해두죠. 그리고 그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리추 마법"의 가장 큰 부분은 반복입니다. "아스트랄 그루브"를 설정하고 그 안에 안착하면 진정한 마법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하지만 때때로 여러분의 친척 및/또는 수호자가 여러분을 가르치고, 제안을 하고, 더 나은 방법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몇 번 어려움을 겪으며 말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며칠이 지나자 완전히 새로운 리듬을 찾아 정착할 수 있었어요.
스위치를 켜는 것과 같았어요! 제가 진행하던 전체 의식이 일반적인 교회 예배에서 한 사람을 위한 매우 친밀한 의식으로 순식간에 바뀌었어요. 시편은 탈리스만의 역할, 기도하는 사람의 영적 상태 등 모든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 시편이 저에게 의미했던 모든 것을 레이저 빔처럼 고객에게 직접 쏘아 보냈어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다른 사람을 위해 물건을 봉헌할 때마다 이 작업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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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주술의 결과는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주술의 결과는
기본적으로 술자에게도 돌아가
누군가를 해치려고 하면
자신도 같은 피해를 입을 각오가 필요해
사람을 저주하려면 자기 무덤도 파라는 건가..
- 마법사의 신주 시즌2 18화 -
엣헴~
애니 라노벨 무협지 등에 나오는 얘기입죠!
용사, 전사, 암살자의 기본 마음가짐인데
누군가를 괴롭힐 작정을 하면
그 대가가 언제 돌아올지 몰라도 각오는 하고 있어야 합습죠.
하지만 현실은
내맘대로 괴롭힐꺼야 얏얏얏
하다가 나중에 성공해서 승승장구하려다가 학폭 사건이 밝혀지면
엉엉엉 그땐 어려서 몰랐어욧 먄먄먄
이러는거 보면 어리석음의 극치습죠.
애초에 누군가를 괴롭히려면 나도 괴롭힘 당할 가능성이 있다는걸 감안하고
아니 그 이상을 당할 각오를 하고 괴롭혀야죠~
그리고 그 결과는 설사 현세에 받지 않아도
죽고 새로 태어난 이후에도 이어진답니다★
잘됐네 잘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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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후의 수단
이게 성공하려면.
너희가 협조해줘야해.
그러니까..
제발 내 말 좀 들어!!
지금 이럴 때가 아니잖아!!
우리끼리 영역싸움이나 할 때냐고?!
그래...
그렇게 나온다 이거지..
다같이 죽자.
이제 별다른 수가 없어.
이대로면 난 떨어져 죽을거고
내가 죽으면 내 몸속에 있는 너희들도 다 같이 죽는 거야.
계속 내 몸속에서 영역싸움이나 하다 개죽음 당할래?
닥치고 날 도와서...
도박이라도 해볼래.
알아서들 결정해.
내면에 깃든 콤플렉스와의 소통이라...
그렇군..
어쩌면 그건..
그 연구소에서 탐구했던..
진화의 다음 단계였을지도.
- 정글쥬스 시즌2 31, 34화 -
잠재의식의 영역을 하나로 병합시키는 초필살기중 하나
다안~ 최악의 상황에서 밖에 못사용한다는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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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개방성과 실험정신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 (0) | 2024.06.09 |
글
헬륨 풍선으로 배니싱하기
https://cafe.naver.com/purifymoon/5203
1. 배니싱하길 원하는 사람, 생각, 목적, 트라우마 등을 종이에 적는다.
2. 풍선 안에 종이를 집어 넣는다.
3. 헬륨가스를 불어넣는다.
4. 적절한 장소로 이동하여 하늘로 날려보낸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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