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시편 마법을 할 때 팁★ by 아론 레이치

Realize 2024. 6. 11. 23:59

 

 

시편 마법이라고 했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시편을 읽어주고 싶을 때도 동일~☆

 

시편 마법 관련 추천 원서는

그 유명한 Anna Riva의

Power of the Psalms

Psalm Magic

 

https://aaronleitch.wordpress.com/2022/12/16/psalm-magick-for-others-in-need/

 

Psalm Magick for Others in Need

A few weeks ago, I began an unusual process for a client:  the consecration of a LARGE number of Planetary (and other) Talismans.  These aren’t Talismans that either Carrie or Eli Cohen creat…

aaronleitch.wordpress.com

 

 

몇 주 전, 저는 한 고객을 위해 특이한 과정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대량의 행성 탈리스만(및 기타 탈리스만)을 봉헌하는 일이었죠. 캐리나 일라이 코헨이 직접 만든 탈리스만은 아니지만, 제가 그들의 봉헌을 위해 고용되었습니다.

 

제가 사람들을 위해 물건을 봉헌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며, 닥솔에서 제공하는 표준 서비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많은 수의 봉헌에 투자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다행히도 대부분 그룹으로 봉헌할 수 있어서 목성 탈리스만은 모두 함께 봉헌하고, 금성 탈리스만은 다음날 함께 봉헌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결국 고객은 각 탈리스만마다 20개에 가까운 봉헌 의식이 아니라 7개의 봉헌 의식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주일 내내 매일 같은 고객을 위해 일하러 돌아갔어요. (이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달이 다시 기울기 직전에 거의 다 끝났지만, 다음 달에 달이 기울 때 봉헌할 탈리스만은 아직 몇 개 남았습니다). 매번 탈리스만 위에 적힌 다소 긴 시편 목록을 읽어야 하는데, 이는 사실상 탈리스만 위에 '예배'를 드리는 것과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깨달음의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고객의 이름을 포함하도록 기도하는 시편을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시편이 1인칭으로 말할 때마다 대명사를 3인칭으로 바꾸고(물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경우는 제외!), 적절한 경우 "나"를 고객의 이름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제 제자이거나 Facebook의 솔로몬 그룹 회원인 여러분은 제가 이 이야기를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시편의 문구를 필요에 따라 좀 더 구체적으로 바꾸는 것은 시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행으로, 시편의 일부를 긴 기도문으로 채택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솔로몬 봉헌에 필요한 긴 "서비스 같은" 시편 목록, 특히 고객을 위해 봉헌할 때는 그렇게 할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자신을 위해 할 때는 모든 일인칭이 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니 이번에는 바로 그 변화를 '촉구'하는 무언가가 저를 자극했다고 해두죠. 그리고 그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리추 마법"의 가장 큰 부분은 반복입니다. "아스트랄 그루브"를 설정하고 그 안에 안착하면 진정한 마법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하지만 때때로 여러분의 친척 및/또는 수호자가 여러분을 가르치고, 제안을 하고, 더 나은 방법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몇 번 어려움을 겪으며 말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며칠이 지나자 완전히 새로운 리듬을 찾아 정착할 수 있었어요.

 

스위치를 켜는 것과 같았어요! 제가 진행하던 전체 의식이 일반적인 교회 예배에서 한 사람을 위한 매우 친밀한 의식으로 순식간에 바뀌었어요. 시편은 탈리스만의 역할, 기도하는 사람의 영적 상태 등 모든 측면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 시편이 저에게 의미했던 모든 것을 레이저 빔처럼 고객에게 직접 쏘아 보냈어요!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다른 사람을 위해 물건을 봉헌할 때마다 이 작업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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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주술의 결과는

Realize 2024. 6. 11. 13:58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주술의 결과는

기본적으로 술자에게도 돌아가

누군가를 해치려고 하면

자신도 같은 피해를 입을 각오가 필요해

 

사람을 저주하려면 자기 무덤도 파라는 건가..

 

 

- 마법사의 신주 시즌2 18화 -

 

 

엣헴~

애니 라노벨 무협지 등에 나오는 얘기입죠!

 

용사, 전사, 암살자의 기본 마음가짐인데

누군가를 괴롭힐 작정을 하면

그 대가가 언제 돌아올지 몰라도 각오는 하고 있어야 합습죠.

 

하지만 현실은

내맘대로 괴롭힐꺼야 얏얏얏

하다가 나중에 성공해서 승승장구하려다가 학폭 사건이 밝혀지면

엉엉엉 그땐 어려서 몰랐어욧 먄먄먄

이러는거 보면 어리석음의 극치습죠.

 

애초에 누군가를 괴롭히려면 나도 괴롭힘 당할 가능성이 있다는걸 감안하고

아니 그 이상을 당할 각오를 하고 괴롭혀야죠~

 

그리고 그 결과는 설사 현세에 받지 않아도

죽고 새로 태어난 이후에도 이어진답니다★

잘됐네 잘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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