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야지디족의 공작천사 타우시멜렉 = 루시퍼 by 아스낫 메이슨의 멜렉 타우스
Melek Taus p7
에 있는 내용으로..........
예~전에 올린 야지디족 신앙의 공작천사
타우시멜렉=멜렉타우스=루시퍼=루시펠
에 대한 글이 있었죠?
오늘은 이거와 관련해서 원문 함 소개해볼게요~ㅋ
요 링크 글들과 링크의 링크의 글들을 다 읽은 다음에야
비로소 루시퍼에 대해 조금 이해할 수 있을꺼에요~
불꽃송이님이 번역한 레비의 바포메트 번역 글들 다 정독하면
조금이나마 좌도계통에 대한 이해가 될지도 몰라욤.......
https://cafe.naver.com/purifymoon/2476
궁금하면 번역해서 함께 나누기ㅎㅎㅎㅎ
2023-03-27
딥엘 번역 테스트
Chapter 2 Melek Taus
2장 멜렉 타우스
I was, am now, and shall have no end. I exercise dominion over all creatures and over the affairs of all who are under the protec- tion of my image. I am ever present to help all who trust in me and call upon me in time of need. There is no place in the uni- verse that knows not my presence. — Kitêba Cilwe
나는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으며 앞으로도 끝이 없다. 나는 모든 피조물을 다스리고 내 형상의 보호 아래 있는 모든 사람의 일을 다스린다. 나는 나를 신뢰하고 필요할 때 나를 부르는 모든 사람을 돕기 위해 항상 존재합니다. 나의 존재를 모르는 곳은 어디에도 없다. - 키테바 실웨
MELEK TAUS is a more complex being than many realize, and that few can comprehend. He is worked with extensively on the Left Hand Path, and is perceived as a form of Lucifer, which is true on the surface, and what lurks beneath the surface is much more seductive yet still cloaked in shadows. Allow me to unveil the Peacock Angel to provide greater insight into his true glory. While many may be familiar with the background of Melek Taus, let us take a closer look into his roots and where he originated.
멜렉 타우스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복잡한 존재이며,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는 왼손의 길에서 광범위하게 일하고 있으며, 표면적으로는 루시퍼의 한 형태로 인식되고 있지만, 표면 아래에 숨어있는 것은 훨씬 더 매혹적이지만 여전히 그림자에 가려져 있습니다. 공작 천사를 공개하여 그의 진정한 영광에 대한 더 큰 통찰력을 제공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멜렉 타우스의 배경에 대해 잘 알고 계시겠지만, 그의 뿌리와 그의 기원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Melek Taus is one of the main seven heavenly beings that you could call the equivalent of archangels, and are seen as emanations from God. This fact alone tells us quite a few important things. The first it tells us is that the Yazidi faith in which he’s found, is mono- theistic in its pantheon. Secondly, the concept of seven archangels asemanations from God is something that is found in Christianity as well. Originally there were seven archangels, but in modern occult- ism it has been primarily focused on four. This is discussed in the Book of Enoch and the Celestial Hierarchy by Dionysius the Areop- agite, and is still technically canon within the church, but I digress. Suffice to say, these parallels didn’t develop in a vacuum, and there is a lot to consider as to how things got this way.
멜렉 타우스는 대천사에 해당하는 일곱 천사 중 한 명으로, 신의 발신으로 여겨지는 천상의 존재입니다. 이 사실만으로도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그가 발견 된 야지디 신앙이 판테온에서 단신론 적이라는 것입니다. 둘째, 일곱 대천사가 신의 대리자라는 개념은 기독교에서도 발견되는 것입니다. 원래 일곱 명의 대천사가 있었지만 현대 오컬트에서는 주로 네 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아레오파고스 교부 디오니시우스의 『에녹서와 천상의 계층』에서 논의되고 있으며, 여전히 교회 내에서 엄밀히 말해 정경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여기서는 여기서 벗어나겠습니다. 이러한 유사점은 진공 상태에서 발전한 것이 아니며,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습니다.
First of all, the Yazidi faith only dates back to the 12th century CE, and of course the church dates back to the time of the Christ. Therefore, we can deduce the beliefs of the church factored in to the beliefs of the Yazidis, even if you factor in 400 years as a margin of error for the 12th century estimate. Due to geography, we can sur- mise that Islam was already there, and had successfully blended with indigenous beliefs of the area in a similar way that occurred in the Saudi Arabian Peninsula a few centuries earlier. Ergo, the interjec- tion of archangels in the Yazidi faith occurred after a blending of Islam and indigenous beliefs. I clarify this here because it reminds us that although we’re detailing out his background here, there are still many unanswered questions about him, and the answers can only be found in the research of the indigenous beliefs pre-Christianity of Iraq, and quite frankly, I’m really not that interested in it, nor is it applicable here.
우선, 야지디교 신앙은 기원 12세기까지만 거슬러 올라가며, 물론 교회는 그리스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따라서 12세기 추정치의 오차 범위로 400년을 고려하더라도 야지디족의 신앙에 반영된 교회의 신앙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우리는 이슬람이 이미 그곳에 있었고, 몇 세기 전에 사우디아라비아 반도에서 일어난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그 지역의 토착 신앙과 성공적으로 혼합되었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야지디 신앙에서 대천사의 상호 작용은 이슬람과 토착 신앙이 혼합된 후에 발생했습니다. 여기서 이 점을 명확히 하는 이유는 여기서 그의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해답이 아직 많이 남아 있고, 그 해답은 이라크의 기독교 이전 토착 신앙에 대한 연구를 통해서만 찾을 수 있으며, 솔직히 저는 그다지 관심이 없고 여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상기시키기 위해서입니다.
There is another influence to note here, and that is the influence of Hinduism. Why is this important, you may ask? Most likely, this is where the correspondence of the peacock originates. A peacock feather, or a peacock fan of feathers, is something that is found all throughout Hinduism in general, and the origins of Hinduism stretch back as far as the 15th century BCE, so we are confident that Hinduism brought this symbolism along with them via trade. How- ever, an important fact to note here is that peacock feathers do not explicitly correspond to Shiva, but rather to Garuda, that carried Vishnu. They also correspond to Lakshmi, the Hindu goddess of prosperity, and their symbolism has to do with royalty and the re-spect accommodated, prosperity, and good fortune. Many times the link to Hinduism is ignored, and I simply offer it here as food for thought regarding Melek Taus, as peacocks are a large part of his character. Thus we see that some subtle correspondences of Melek Taus have to do with good fortune, prosperity, and regality; or, in other words, sovereignty, which is a correspondence with Lucifer, and a strong one at that! Thus we now see that the Yazidi faith is a blending of Islam, Christianity, the indigenous beliefs of the area (which would be descended from ancient Persian and Zoroastrian roots, I might add), and Hinduism. By being familiar with all of those faiths, we can now get a clearer picture of not only Melek Taus, but the entire belief system of the Yazidis overall. On an inter- esting side note, it is believed that early Christians also used peacock feathers in their symbolism.
여기서 주목해야 할 또 다른 영향이 있는데, 바로 힌두교의 영향입니다. 이것이 왜 중요할까요? 아마도 이것이 공작의 대응이 유래된 곳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작 깃털 또는 공작 부채는 일반적으로 힌두교 전체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힌두교의 기원은 기원전 15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힌두교가 무역을 통해 이 상징성을 가져왔다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주목해야 할 중요한 사실은 공작 깃털이 시바를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비슈누를 상징하는 가루다에 해당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공작 깃털은 힌두교의 번영의 여신인 락쉬미와도 일치하며, 그 상징성은 왕족과 재귀, 번영, 행운과 관련이 있습니다. 많은 경우 힌두교와의 연관성은 무시되지만, 공작이 멜렉 타우스 캐릭터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단순히 멜렉 타우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음식으로 제시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멜렉 타우스의 일부 미묘한 대응이 행운, 번영 및 왕권과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주권, 즉 루시퍼와의 대응이며 그 중 강력한 대응입니다! 따라서 야지디족의 신앙은 이슬람교, 기독교, 이 지역의 토착 신앙(고대 페르시아와 조로아스터교의 뿌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됨), 힌두교가 혼합된 종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신앙에 익숙해지면 멜렉 타우스뿐만 아니라 야지디족의 전체 신앙 체계를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초기 기독교인들도 공작 깃털을 상징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Now, on to Melek Taus himself. He is said to be chief of the sev- en archangels mentioned above, and we can see the correlation be- tween he and his six brethren, and the seven planets of the ancients. The numbers seven and derivatives of it can be found all through the Yazidi faith, and this is very interesting because of the weight of the role that the number seven plays in occultism overall. He is one of the seven mysteries to the Yazidis, which are otherwise known as archangels, and he has a very specific role to perform. He is said to be the bestower of blessings, but also misfortune to humans in gen- eral, and this hints at his dual nature. You can see a parallel between Melek Taus and the character of Iblis from Islam. In brief, Iblis is the archdevil, opposed to Allah. He is said to be guilty of pride, and was cast out because he refused to submit to Adam. This same theme is found in the Yazidi faith, in that the same backstory is part of the Melek Taus myth, with one striking but importance differ- ence. Whereas Islam paints Iblis in a negative light for not blinding obeying the word of Allah, the Yazidis glorify Melek Taus for his independence and strong will. Their perception of this interaction is worth discussing for a moment as well, as it reveals quite a bit about Yazidis in general. From the Yazidi perspective, Allah ordering Melek Taus to submit to Adam was a test for him. The point of the test was for Melek Taus to recognize his own power and divinity. In other words, by recognizing he was equal to Adam, and therefore unto God, he achieved self-actualization, recognizing his own power and divinity, which of course is an early accomplishment on the Left Hand Path. Hence, we see that a large part of the creation myth of Melek Taus is rooted in Left Hand Path principles. There is also a feast day that is associated with him for the serious devotee, and that is the first Wednesday of April every year.
이제 멜렉 타우스에 대해 알아봅시다. 그는 위에서 언급한 일곱 대천사의 우두머리라고 하는데, 그와 그의 여섯 형제, 그리고 고대인들의 일곱 행성 사이의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숫자 7과 그 파생물은 야지디교 신앙 전체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이는 숫자 7이 오컬티즘 전반에서 차지하는 역할의 비중 때문에 매우 흥미롭습니다. 야지디교에서는 대천사라고도 불리는 7명의 신비한 존재 중 한 명으로, 매우 구체적인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는 축복의 전달자이자 동시에 인간에게 불행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그의 이중적인 성격을 암시합니다. 멜렉 타우스와 이슬람의 이블리스 캐릭터는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 이블리스는 알라에 반대되는 대악마입니다. 그는 교만의 죄를 지었고 아담에게 복종하기를 거부했기 때문에 쫓겨났다고 합니다. 야지디 신앙에서도 동일한 주제가 발견되는데, 멜렉 타우스 신화에 동일한 배경 이야기가 등장하지만 한 가지 눈에 띄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슬람에서는 이블리스가 알라의 말씀에 맹목적으로 순종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시각으로 그려지는 반면, 야지디족은 멜렉 타우스의 독립성과 강한 의지를 찬양합니다. 이러한 상호 작용에 대한 그들의 인식은 일반적으로 야지디족에 대해 많은 것을 드러내기 때문에 잠시 논의할 가치가 있습니다. 야지디의 관점에서 볼 때 알라가 멜렉 타우스에게 아담에게 복종하라고 명령한 것은 그를 시험하는 것이었습니다. 시험의 요점은 멜렉 타우스가 자신의 힘과 신성을 인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자신이 아담과 동등하고 따라서 신과 동등하다는 것을 인식함으로써 그는 자신의 힘과 신성을 인식하고 자기 실현을 달성했으며, 이는 물론 왼손의 길에서 초기에 성취 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멜렉 타우스의 창조 신화의 상당 부분이 왼손의 길 원칙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진지한 신봉자들을 위해 그와 관련된 축제의 날도 있는데, 매년 4월 첫째 수요일입니다.
It is also clear that this is one of the roots of the nickname "Devil-Worshippers" that has been associated with the Yazidis. By taking the perspective they did of Melek Taus' refusal to submit to Adam, they aligned themselves with the adversary from an Islamic perspec- tive from a certain point of view. However, they also liberated them- selves from the slave bondage commonly associated with the Abrahamic belief system. The concept of devil worshippers is more in depth than only this, as I’m sure many of you already know, but this is a piece of the puzzle that is very important because it tells us that sometimes the role of the adversary is filled by those that rec- ognize their own potential and desire sovereignty.
또한 이것이 야지디족과 관련된 "악마 숭배자"라는 별명의 뿌리 중 하나임이 분명합니다. 멜렉 타우스가 아담에게 복종하기를 거부한 것에 대해 그들이 취한 관점을 취함으로써, 그들은 특정 관점에서 이슬람의 관점에서 적과 자신을 일치시켰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아브라함의 신념 체계와 일반적으로 연관된 노예의 속박에서 스스로를 해방시켰습니다. 악마 숭배자의 개념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이보다 더 깊이 있는 개념이지만, 때때로 적의 역할은 자신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주권을 원하는 사람들에 의해 채워진다는 것을 알려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퍼즐의 한 조각입니다.
Melek Taus is believed to be a benevolent angel that has re- deemed himself and created the world from the cosmic egg, and has now become a demiurge. He is not perceived as a fallen angel at all, so any correlations should be dismissed. The basic story that is common knowledge says that he wept for seven thousand years after his exodus, and these filled seven jars. There is a lot of symbolism in this part of the story alone. You can see the Abrahamic roots of the jars in that they correspond to the jars commonly discussed in Qaba- listic writings. It is when those jars shatter that the Qliphoth come into being. If you think about this for a moment, you could almost mak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tears of Melek Taus and the light that comes down from source discussed in Qabalistic commentary. This is a very strong shared connection with Lucifer, but it also gives us another way to work with Lucifer, particularly his light aspect. Thus part of the story of Melek Taus is a Qabalistic tale in much the same way you can find encoded Qabalistic writings in the Abrahamic Bible. You can also draw corollaries to the seven moving lights in the sky to the ancients, also known as the seven ancient planets: Sun, Moon, Mercury, Venus, Mars, Jupiter, and Saturn. This solidifies his light bearing aspect.
멜렉 타우스는 자신을 재인식하고 우주의 알에서 세상을 창조한 자비로운 천사로 여겨지지만, 이제는 악마가 되었습니다. 그는 타락한 천사로 전혀 인식되지 않으므로 어떤 상관 관계도 무시해야합니다. 상식적인 기본 이야기는 그가 탈출 한 후 7 천년 동안 울었고 이것이 7 개의 항아리를 채웠다고 말합니다. 이 부분에만 많은 상징이 담겨 있습니다. 항아리가 카바 목록의 글에서 흔히 언급되는 항아리와 일치한다는 점에서 항아리의 아브라함적 뿌리를 볼 수 있습니다. 그 항아리가 깨지면서 클리포스가 탄생합니다. 이 점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면, 멜렉 타우스의 눈물과 카발리스트 주석에서 논의되는 근원으로부터 내려오는 빛 사이의 상관관계를 거의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은 루시퍼와의 매우 강력한 공유 연결이지만 루시퍼, 특히 그의 빛의 측면과 함께 작업 할 수있는 또 다른 방법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멜렉 타우스 이야기의 일부는 아브라함 성경에서 암호화된 카발론적 글을 찾을 수 있는 것과 거의 같은 방식으로 카발론적 이야기입니다. 고대인들은 하늘에서 움직이는 일곱 개의 빛, 즉 일곱 개의 고대 행성에 코랄리를 그릴 수도 있습니다: 태양, 달,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입니다. 이것은 그의 빛에 대한 관점을 확고히 합니다.
From the Yazidi point of view, Melek Taus was given the choice between good and evil when he had the choice to submit to Adam or not, and they believe he chose good. Therefore, everyone has within them for good or evil, and it is the choice of an individual to make. Hence, it becomes obvious that they believe evil can be found in the minds of humanity.
야지디족의 관점에서 볼 때 멜렉 타우스는 아담에게 복종할지 말지 선택할 수 있는 선과 악의 선택권이 주어졌고, 그는 선을 선택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내면에 선과 악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개인의 선택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악이 인간의 마음에서 발견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 분명해집니다.
Another detail that is generally overlooked in his study is that of the role of the Kitêba Cilwe, or "Book of Illumination." This is said to contain the words of Melek Taus himself, so in order to work with him, it would be wise to work with this book. While it is a standalone book, there is another that is an excellent companion to it, but that is beyond the scope of this essay, but simply know for now that one of the two main holy books of the Yazidi faith is said to contain the words of Melek Taus. Tangentially, it is also com- monly believed the original prophet and founder of the Yazidi faith, Sheikh Adi Ibn Musafir, was also an incarnation of Melek Taus. This helps drive the point home of the prominence of Melek Taus, but also gives us more insight into his character. The Kitêba Cilwe contains information that is mostly focused on the nature of God, so in that way it can be seen as a parallel to a grimoire of a magician, or a book of shadows of a witch. In this case, it could be considered a tome of a God.
그의 연구에서 일반적으로 간과되는 또 다른 세부 사항은 키테바 실웨, 즉 "조명의 책"의 역할에 대한 것입니다. 이 책에는 멜렉 타우스 자신의 말이 담겨 있다고 하니 그와 함께 작업하려면 이 책과 함께 작업하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 독립된 책이지만 훌륭한 동반자가되는 다른 책이 있지만이 에세이의 범위를 벗어난 것이지만 지금은 야지디 신앙의 두 가지 주요 성서 중 하나에 멜렉 타우스의 말씀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또한 야지디교의 창시자이자 최초의 예언자인 셰이크 아디 이븐 무사피르 역시 멜렉 타우스의 화신이었다는 설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멜렉 타우스가 얼마나 유명한 인물인지 강조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그의 성격에 대해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키테바 실웨는 주로 신의 본질에 초점을 맞춘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마술사의 회고록이나 마녀의 그림자 책과 유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신에 대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Working with Melek Taus is like working with the light of the Sun at noon in the middle of the Sahara. It is stark. It helps as much as it hurts, and to a large extent, it is necessary for life. It also serves as a reminder that we have that same potential within us, and the Peacock Angel can guide us into the light in a very transformative way.
멜렉 타우스와 함께 작업하는 것은 사하라 사막 한가운데서 정오의 태양빛과 함께 작업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극명합니다. 그것은 아픈만큼 도움이되며 대체로 삶에 필요합니다. 또한 우리 안에도 그와 같은 잠재력이 있으며, 공작 천사는 우리를 매우 변화시키는 방식으로 빛으로 인도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AWAKENING THE PEACOCK ANGEL
공작 천사의 각성
The sigil used in this working represents the Draconian symbol- ism of Melek Taus and the stellar aspects of his cult. The seven feathers with reptilian eyes represent both the peacock and the ser- pent - two animals symbolic of his current, and the flames stands for his Luciferian, solar nature. The triangles/pyramids represent the double aspect of his gnosis: that of light and darkness, the above and the below - two worlds united by the descent of gnosis. The de- scending serpent is the bringer of knowledge and enlightenment from the higher planes to the earth. The upper eye is on fire, show- ing that the Luciferian Flame is the vehicle of ascent. The lower triangle stands for human consciousness, the vessel enflamed by the gnosis of the Serpent/Peacock. The purpose of this working is to adjust the mind to the current of the Peacock Angel and prepare yourself for further work with this ancient archetype.
이 작품에 사용된 시길은 멜렉 타우스의 드라코니아 상징주의와 그의 숭배의 별빛을 나타냅니다. 파충류의 눈을 가진 일곱 개의 깃털은 공작과 뱀을 상징하며, 불꽃은 그의 현재를 상징하는 두 가지 동물인 루시퍼의 태양적 본성을 나타냅니다. 삼각형/피라미드는 빛과 어둠, 위와 아래, 즉 노시스의 하강으로 통합된 두 세계를 상징하는 노시스의 이중적 측면을 나타냅니다. 하강하는 뱀은 더 높은 차원에서 지상으로 지식과 깨달음을 가져다주는 존재입니다. 위쪽 눈은 불타고 있으며, 루시퍼의 불꽃이 상승의 수단임을 나타냅니다. 아래쪽 삼각형은 뱀/공작의 영지주의에 의해 불이 붙은 그릇인 인간의 의식을 나타냅니다. 이 작업의 목적은 공작 천사의 흐름에 마음을 맞추고 이 고대 원형과의 추가 작업을 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Sit down in a comfortable position and put the sigil of Melek Taus in front of you. Anoint it with your blood and focus all your attention on it. Send the intent of the ritual through the sigil and see how it becomes charged and activated with your life substance. Visu- alize it glowing and pulsating with the rainbow colors of the pea- cock. See how they flash around and illuminate the room. At the same time start chanting the following words:
편안한 자세로 앉아서 멜렉 타우스의 인장을 앞에 놓으세요. 당신의 피로 기름을 바르고 모든주의를 집중하십시오. 인장을 통해 의식의 의도를 전달하고 그것이 당신의 생명 물질로 어떻게 충전되고 활성화되는지 확인하세요. 완두콩의 무지개 색으로 빛나고 맥동하는 것을 시각화하세요. 그들이 어떻게 번쩍이고 방을 비추는 지보십시오. 동시에 다음 단어를 외우기 시작하십시오:
Melek Taus-Lucifer-Shaitan Come forth from the shadows! I call you by fire and blood, By darkness and light,
And in the name of the Dragon!
Ya! Zat-i-Shaitan!
멜렉 타우스-루시퍼-샤이탄 그림자에서 나와라! 나는 불과 피, 어둠과 빛으로 당신을 부릅니다,
그리고 용의 이름으로! 야!
자트-이-샤이탄!
Focus on how this energy vibrates and manifests around you, eventually merging with your mind. Feel your third eye open and pierce barriers between your temple and the Other Side. And finally, close your eyes, and visualize the sigil within your inner sight. At first, it is only an image, but then it morphs into the shape of the Peacock Angel himself. He may come to you in his human form, but he can also appear as a peacock or black serpent with a peacock's tail. Another form in which he often manifests is that of a being with the body of a man above the waist while below he is a vortex of fire.
이 에너지가 어떻게 진동하고 주변에서 나타나며 결국 당신의 마음과 합쳐지는지에 집중하세요. 세 번째 눈을 뜨고 관자놀이와 저승 사이의 장벽을 뚫는 것을 느껴보세요. 마지막으로 눈을 감고 내면의 시야 안에 있는 인장을 시각화하세요. 처음에는 이미지에 불과하지만 공작 천사 자신의 모습으로 변합니다. 그는 인간의 모습으로 당신에게 올 수도 있지만 공작의 꼬리를 가진 공작이나 검은 뱀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가 자주 나타나는 또 다른 형태는 허리 위에는 사람의 몸을 가진 존재가 있고 아래에는 불의 소용돌이가있는 존재입니다.
Let him speak to you through your inner mind or show you the visions of his current. He may speak in tongue of serpents or com- municate his messages in the form of images. At first, they may take the shape of abstract visions, such as peacock's feathers, serpent's eyes, fire and darkness, etc., but then they will be translated by your subconscious mind into messages and personal insights. Open your- self to these transmissions and let the experience unfold in a natural way. When you feel ready to finish the meditation, return to your mundane consciousness and close the working.
그가 당신의 내면을 통해 당신에게 말하거나 그의 전류의 환상을 보여 주도록하십시오. 그는 뱀의 혀로 말하거나 이미지 형태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공작의 깃털, 뱀의 눈, 불과 어둠 등과 같은 추상적인 환영의 형태를 띠지만, 잠재의식에 의해 메시지와 개인적인 통찰력으로 변환됩니다. 이러한 전송에 자신을 열고 자연스럽게 경험이 펼쳐지도록 하세요. 명상을 마칠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면 일상적인 의식으로 돌아와 작업을 종료하세요.
THE DESERT OF SHAITAN
샤이탄의 사막
This meditation includes a visual journey to the realm of Melek Taus revealed here as Shaitan - the serpent-peacock king of the de- sert. It is recommended to perform this working at a liminal time, such as sunset or sunrise, when the day turns into night or the night turns into day.
이 명상에는 사막의 뱀-공작 왕인 샤이탄으로 등장하는 멜렉 타우스의 영역으로 떠나는 시각적 여행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낮이 밤으로 바뀌거나 밤이 낮으로 바뀌는 일몰 또는 일출과 같은 한계 시간에 이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Sit or lie down in a comfortable position. Take a few deep breaths to relax and clear your mind. Then visualize yourself sitting in a meditative posture in the desert at night. The desert is dark, silent and calm. You look at the stars above you and you see seven stars shining brightly above you and forming the shape of a serpent. Call the lord of the desert in a hissing voice, chanting the words of call- ing: "Ya! Zat-i-Shaitan!"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눕습니다. 긴장을 풀고 마음을 비우기 위해 심호흡을 몇 번 합니다. 그런 다음 밤에 사막에서 명상 자세로 앉아 있는 자신을 상상해 보세요. 사막은 어둡고 조용하며 고요합니다. 머리 위의 별을 바라보면 일곱 개의 별이 밝게 빛나며 뱀의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막의 군주를 쉿하는 목소리로 부르며 외칩니다: "야! 자트-이-샤이탄!"
As you sit there and chant, the atmosphere around you begins to change. You can feel a presence somewhere near, and you also notice that the serpent in the sky above you is moving and writhing across the dark firmament. At the same time you can see shadows of ser- pents around you, moving and swaying to the rhythm of the chant, as if conjured and entranced by your voice. You can hear their movement on the sand and their hissing voices beckoning you to follow and move with them.
가만히 앉아 주문을 외우면 주변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합니다. 어딘가에서 존재감을 느낄 수 있고, 하늘 위의 뱀이 어두운 궁창을 가로질러 움직이며 몸부림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시에 주위에 뱀의 그림자가 보이고, 마치 당신의 목소리에 홀린 듯 성가의 리듬에 맞춰 움직이고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모래 위에서 그들의 움직임과 함께 따라 움직이라고 손짓하는 그들의 쉿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Entranced by the atmosphere of the place, you stand up and let them guide you through the desert. With each step, however, the whole scenery changes again. The stars disappear, the night fades away, and finally, you see the blood red sun rising from beneath the desert sands, merging with the darkness of the night. For a moment it blinds you and you cannot see anything. After a while, your sight gets adjusted and you notice a black monolith in front of you, carved in black stone, absorbing the stellar vibrations of the seven Towers of Shaitan that stand around it in a circle, still cloaked in the shadows of the night. The whole construction constitutes a powerful reservoir of the stellar current of the Peacock Angel, and as you enter this power zone, you can feel its energy vibrating in you. Serpents, scor- pions, and other creatures of the desert are moving in a hypnotic trance around the monolith, which is now bathed in the rays of the dawning sun, and you join the dance as well. At the same time the seven stars that formed the serpent in the sky descend to the earth and are now on top of the ziggurats.
이곳의 분위기에 매료되어 일어서서 사막을 안내하는 가이드에게 안내를 받습니다. 그러나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전체 풍경이 다시 바뀝니다. 별이 사라지고 밤이 사라지고 마침내 사막의 모래 아래에서 핏빛 태양이 떠오르며 밤의 어둠과 합쳐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잠시 동안 눈이 부셔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잠시 후 시력이 회복되고 눈앞에 검은 돌로 조각된 검은 기둥이 밤의 그림자에 가려진 채 주변에 서 있는 일곱 개의 샤이탄 타워의 별빛 진동을 흡수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전체 건축물은 공작 천사의 강력한 별 전류의 저장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파워 존에 들어가면 그 에너지가 몸 안에서 진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뱀, 스콜피온 및 기타 사막의 생물들이 최면 상태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이제 새벽 햇살이 비추는 모노리스 주변에서 여러분도 춤에 동참합니다. 동시에 하늘에서 뱀을 형성했던 일곱 개의 별이 땅으로 내려와 지그구랏 위에 있습니다.
While moving and swaying with the creatures of the desert, you can feel the force flowing through your body, which is ecstatic and liberating. And when it rises to your third eye, your head explodes and your consciousness expands, embracing the whole desert and swallowing the entire universe. Then, in the blackness of the Void, you can see the Peacock Angel, his feathers spread around you in a multitude of colors, his eyes looking at you from all directions, and you can hear his words in a thousand of voices. Open your mind to whatever may come now. When you feel ready to end the medita- tion, return to your temple, thank the lord of the desert for his pres- ence, and close the working with a few personal words.
사막의 생물들과 함께 움직이고 흔들리는 동안 몸에 흐르는 힘을 느낄 수 있으며 황홀하고 해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세 번째 눈으로 떠오르면 머리가 폭발하고 의식이 확장되어 사막 전체를 포용하고 온 우주를 삼켜 버립니다. 그런 다음 공허의 어둠 속에서 공작 천사가 보이고, 깃털이 여러 가지 색으로 주위에 퍼지고, 그의 눈이 사방에서 당신을 바라보고, 수천 가지 목소리로 그의 말을들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모든 것에 마음을 열어보세요. 명상을 끝낼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면 사원으로 돌아가 사막의 주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몇 마디 개인적인 말로 명상을 마무리하세요.
'Realiz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하다.......... (0) | 2023.04.05 |
---|---|
아무것도 모른채 운명에 놀아나는 그 모습 광대와 다를바가 없어. (0) | 2023.04.04 |
그런데 지금, 역사상 처음으로 (0) | 2023.04.03 |
골든던 3=8 숙련자 강의 "타락 전후의 에덴동산" (0) | 2023.04.03 |
골든던 4=7 철학자 강의 "클리포트" (0) | 2023.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