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식을 할 때 마음가짐중 또 하나

Realize 2020. 5. 5. 10:08

 

 

요정들에게 다정함. 건강함. 우아함. 순진함.

용기와 지혜. 아름다운 목소리.

넘치는 기프트를 받았다.

최강으로 아름답고 고귀한 공주님.

그야말로 프린세스 오브 더 프린세시스!!

 

이 행복을

당신에게

나의 춤에 실어서

모든 사람에게!!

 

- 현란한 그랑센 32화 -

 

 

카나에가 발레를 할 때

넘쳐흐르는 마음을 가지고

봉헌식을 하면 된다.

 

이 넘처흐르는 마음은

모두 패트론 남신과 마론 여신에게 전달되어

최종적으로 성배에 저장된다.

 

 

앞에 올린 것도 잊지말고ㅋ

 

https://cafe.naver.com/purifymoon/715

 

마법원 안에 들어갈 때의 마음변화와 ...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봉헌식을 위해 마법원 안에 들어갔는데도

우중충한 기분과 마음이 사라지지 않으면

하다못해 입모양만이라도 미소지어라.

 

그땐 그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