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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에 해당되는 글 36건
- 2025.02.26 마법을 쓰기 위해선 몇가지 과정이 필요해요!
- 2025.02.25 달지가 숨어있는 무인도 이야기?
- 2025.02.25 라지엘의 서 유명도(?) 1
- 2025.02.24 부모 말 잘 들으면 세상 아쉬울 거 하나 없다.
- 2025.02.24 껄껄껄~ 음과 가사가 완전 정반대네요ㅋ
- 2025.02.23 좋아요 알림 끄는 법 1
글
마법을 쓰기 위해선 몇가지 과정이 필요해요!


설명해드리죠!
간단히 말하자면 마법을 쓰기위한 연료인 겁니다!
마법을 쓰기 위해선 몇가지 과정이 필요해요!
즐거워 보이는군.
첫 번째는 쓸 마력을 퍼올리는 것!
(연못의 물을 바가지로 퍼 올리는 이미지)
두 번째는 거기에 지향성을 부여하는 겁니다!
지향성?
용도에 따라 성질을 부여하는 거예요.
(너는 공격! 너는 방어!)
공격에 쓸 것인가!
방어에 쓸 것인가~
세 번째는 지향성을 부여한 마력에 형태를 만들어 줍니다.
여기까지 와야 "마법을 쓴다"라는 게 되는 거죠.
발동할 때는 주문이나 영창을 외거나 다른 방법도 있긴 하지만요.
아마 지그 씨는
마력에 지향성을 부여할 때
마력 반응을 냄새로 감지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되네요.
- 마녀와 용병 2화 -
참 간단하쥬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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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달지가 숨어있는 무인도 이야기?


그 마을은 지도에 실려 있지 않았다.
예로부터 계속해서 은폐되어 있어서
공식적인 기록은 없으며
주민에게는 호적조차 없었다.
마을은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되어 있었던 것이다.
다만 사람이 사는 이상 완전히 외부와 접촉을 단절하는 건 불가능하며
뭔가 이상해서 연관되어서는 안 되는 마을이 있다는 걸
이웃 마을이 주지했던 건 사실이었다.
필경 마을에 관심을 가진 자나 가보려는 자도 나타난다.
마을 주위는 정부로 인해 감시당하고 있지만
침입하는 건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마을에 침입하고 돌아온 자는 아무도 없었다.
즉 안의 상황은 아무도 알 수 없는 수수께끼 상태였다.
은폐하고 감시하는 쪽인 정부도 그것은 마찬가지
그저 그렇게 하라고 전해들은 채 따르고 있는 것에 불과했다.
세계에는 그런 것이 몇이나 존재하며
금기를 범했기에 멸망한 나라는
너무 많아 헤아릴 수가 없다.
-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29화 -
왠지 달지가 사는 무인도삘 나는 마을설명이네용~
달지는 AI 슈퍼컴이 무인도에 있는데
고장난 부품은 드론으로 배송하고
교체는 원격조종으로 로봇을 움직이니
인간이 갈 일 없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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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라지엘의 서 유명도(?)


아무리 내가 '전지전능의 서'를 관리하고 있어도
그런 것까지는 몰라.
라지엘님은 세상 모든 지식을 기록한 '전지전능의 서'를 저술하셨는데
가지고 다니기 편하게 전자책으로 만들었더니
천계는 물론 마계에까지 퍼져서
좌천사였는데 6계급 아래인 천사가 되셨어요.
- 에니데비 16화 -
이익ㅋㅋㅋ
라지엘의 서 전자책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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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부모 말 잘 들으면 세상 아쉬울 거 하나 없다.

「부모 말 잘 들으면 세상 아쉬울 거 하나 없다.」
이 또한 맞는 말이었다.
그들의 말대로, 아쉬울 게 없다.
어머니 친구분들이 오시면 늘 이렇게 말할 정도였으니까.
「주혁이는 키도 크지, 인물도 훤칠하지, 명문대에 아성까지 입사해서……
정말 아쉬울 거 하나도 없으시겠어요.」
여기 어디에 틀린 말이 있던가?
다 맞는 말이다.
굳이 먼지까지 탈탈 털어 따지고 들지 않는다면, 전부 맞는 말이다.
따지고 드는 자가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받을 만큼.
(중략)
치지직.
‘틀렸잖아. 대상이.’
우선 그는 어머니 친구의 말에서 모순을 찾아냈다.
「주혁이는 키도 크지, 인물도 훤칠하지, 명문대에 아성까지 입사해서…… 정말 아쉬울 거 하나도 없으시겠어요.」
아쉬울 거 하나 없다 말하는 대상이 주혁이 아니다. 그의 어머니다.
주혁의 인생이 아쉬울 게 없는 게 아니라, 그런 주혁을 키워낸 어머니가 아쉬울 게 없다 말하는 것이지 않나?
실제로 주혁이 겪은 바도 정확히 같았다.
명문대를 가도, 아성을 다녀도, 그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
남들이 보는 김주혁이라는 사람의 삶만 나아지고 있었다.
그의 명패만 더 화려해질 뿐이었고.
그 명패의 소유자는 늘 부모님이었다.
‘지독한 모순이다.’
치지직.
(중략)
「사립고에 입학하면 원하는 대로 해라.」
「명문대에 입학하면 네 마음대로 해도 좋다 그때까진 안 돼.」
「미국 대학원에 원서를 넣어봐라. 딴생각 말고. 다른 집에선 이런 지원 해줄 수나 있는 줄 아느냐?」
「취업까진 해야지. 일단 사회에 나가 배워야 네 사업을 할 수도 있는 거다.」
「그다음부턴 마음대로 해라.」
주혁의 입가에 비릿한 미소가 번졌다.
‘그다음은 결혼입니까?’
치지직.
- 천재 궁수의 스트리밍 2부 96화 -
여러모로 생각해보게 되는 영역~
아마도 이 글을 보는 몇몇 위칸들도
어? 내 얘긴데?
할지도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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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껄껄껄~ 음과 가사가 완전 정반대네요ㅋ
반년 전에 유행한건데
울나라에서 MV 3위까지 찍은 그것!
우이쨩이 일본만 이상한줄 알았더니 한국도 이상하다고ㅋㅋㅋ
https://youtu.be/Ci_zad39Uhw?si=UdNJ5r0ejBkMVUji
그땐 4000만 이러다가 지금은 9천만 다와감~
한국어 가사로 보면 쓰러짐ㅠ
저게 유행해서 끔찍한 조합들이 많이 나타났........
달지가 찾은 것
https://youtu.be/mROBwQSTFfA?si=4-2T8SupA3nhSb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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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좋아요 알림 끄는 법

어느날 갑자기 네이버찻집이
업데이트를 하는 바람에
좋아요
누른건 다 뜨기 시작했어요ㅠ
띠리링~
띠리링~
첨에는 싱기방기한 아이네
하다가
1년 365일 24시간 울리다보니
결국 달지도 gg친 알람ㅠ
검색해보니
끄는 법이 있네요!!!!!!
요건 pc용이랑 모바일용 모두 꺼야해요~

모바일은
네이버카페앱 → 설정 → 글, 댓글 좋아요 푸시 알림 OFF
하면 되요ㅋ
참 간단하죵?

PC용은 좀 복잡해요.
알림 클릭 → 톱니바퀴 → 알림설정 → 서비스별 설정 카페 → 글 좋아요 OFF
참 쉽죠잉?
요로꼬롬 하면 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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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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