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파의 오컬트 철학 1권 47장 반지와 그 구성

Realize 2021. 1. 22. 23:02

아그리파의 오컬트 철학 1권 47장에는

신비한 마법의 반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간단하게 언급되어 있어요.

1. 행성이 길한 상태일 때

2. 행성이 달과 만났을 때

이 때 그 행성의 금속과 돌, 허브, 허브뿌리를 사용해 반지를 만들어 착용하면

신비한 마법작용이 있다라는 내용이죠ㅎ

그런데 대충 봤다면 행성 금속, 돌, 허브는 대체 뭐란 말인가 싶을 수 있는데요.

1권 23~29장에 행성에 따른 이름, 금속, 돌, 허브, 동물 등이 나와있어요.

그럼 7행성 이미지, 문자는 어디에 있을까요?

이미지는 2권 38~44장 문자는 1권 33장에있어요ㅋ

이 책에 의하면 아폴로니우스, 요세푸스, 바토스, Gygus가

이렇게 만든 반지들로 많은 혜택을 받았다고 하죵~

잘 읽어보면 단순하게 만들기만 하는게 아니라

그 행성의 존재를 인보케이션해서 만든 반지에 행성 에너지가 충전하는거가 핵심이네용!

암튼 구경하세용☆

1권 47장 반지와 그 구성.

고대인들이 많이 존경하는 반지도 적절하게 만들어 졌을 때, 기쁘거나 슬픔으로 그들을 운반하는 그분의 정신에 영향을 미치고 렌더링하는 것처럼 우리에게 그들의 입장을 감명을 줍니다.

이제 이런 종류의 반지를 만드는 방식은 이것입니다. 어떤 별이 운이 좋거나, 운이 좋은면으로 올라갈 때, 또는 달과 만날 때(컨정션), 우리는 돌을 가져다가 그 별 아래에서 소리를 듣고, 이 별에 적합한 금속의 반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돌, 허브 또는 뿌리를 그 아래에 두십시오. 이미지, 이름, 글자의 비문을 생략하지 않고 적절하게 아래에서 연기를 쐬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이미지와 문자를 다룰 다른 곳에서 더 많이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필로스트라투스 자르투스에서 인디언의 현명한 왕자가 이 방식으로 만든 7개의 반지를 아폴로니우스에게 주었다고 읽었습니다. 그는 130년 이상 살았던 혜택으로 인해 그의 젊음의 아름다움을 유지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집트 마법에 능숙한 입법자이자 히브리인의 통치자 모세는 요세푸스에게 사랑과 망각의 고리를 만들어주었다 고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했듯이 Cireneans 사이에는 사랑과 명예를 얻을 수있는 바토스의 반지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cerain 철학자 Eudamus가 뱀, 넋을 빼놓음, 악령의 물기에 대항하여 반지를 만들었다는 것을 읽었습니다.

요세푸스도 솔로몬과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플라톤에서 리디아의 왕 Gygus가 경이로운 반지와 이상한 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읽었습니다. 그 인장은 그가 손바닥으로 돌려 보았을 때 몸이 그를 볼 수 없었지만 그는 모든 것을 볼 수있었습니다. 그 기회에 의해 그는 여왕을 휩쓸고 왕을 죽이고 자신의 길을 가로막는 모든 사람을 죽였고, 이 악당들에서는 아무도 그를 볼 수 없었고, 마침내 이 반지의 이익으로 리디아의 왕이 되었습니다.

1권 33장 7행성의 신성한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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