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영지주의 복음서 : 이집트 복음서(Gospel of the Egyptians)
아브라삭스에 대한 부분이 나오니 역시 참고하세욧ㅋㅋ
https://cafe.naver.com/purifymoon/2645
이집트인들의 복음(III, 2과 IV, 2)
「나그 함마디 문서」에 두 개의 판본이 들어 있는 이른 바 「이집트인들의 복음」은 잘 알려져 있는 외경인 「이집트인들의 복음」과는 무관하다. 「보이지 않는 위대한 영의 거룩한 책」이라는 또 다른 제목이 붙어 있는 이 콥트어 「이집트인들의 복음」은 신화적 영지주의를 대표하는 밀교의 문서이다.
사실 이 글은 세트교단 영지주의자들1)이 자신들의 구원사(救援史)를 서술해 놓은 글이라고 볼 수 있다. 「이집트인들의 복음」의 저자는 신화에 나오는 천상의 세트라고 전해지고 있다. 영지주의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실로 세트는 최초의 아버지의 씨앗의 조상이 되었으므로, 최초의 아버지께서 그에게 이 거룩한 책을 쓰도록 영감을 주셨다고 하는 것은 합리적인 주장이다.
이 글은 네 개의 주요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부분(III 40:12-55, 16=IV 50:1-67:1)은 천상세계의 기원을 다루고 있다. 즉 초월적인 보이지 않는 위대한 영으로서 홀로 높은 곳에 계시는 지고하신 하나님에게서, 아버지와, 어머니 바르벨로와, 아들의 권능의 삼위일체로부터 시작해서, 천상의 권능들의 플레로마를 거쳐, 아다마스(Adamas)의 위대한 아들이요 불멸의 종족의 아버지이자 구원자인 세트에 이르기까지, 영광의 존재들이 전개되어 방사된다.
두 번째 부분(III 55:16-66:8=IV 67:2-78:10)은 세트의 종족의 기원과 보존과 구원을 논하고 있다. 사클라스와 아르콘들의 교만과 적대행위 때문에, 세트가 하늘에서 나와 예수를 옷으로 입고, 그의 자녀들을 위해 구원사역을 성취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 부분(III 66:8-67:26=IV 78:10-80,15)은 찬송의 성격을 지닌 것이고, 네 번째 부분(III 68:1-69:17=IV 80:15-81의 끝)은 세트교단의 기원과 이 글을 전해 준 일에 대한 결론적인 설명이 들어 있다.
이와 같이, 신약성서의 복음서들이 예수의 생애를 선포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게, 「이집트인들의 복음」은 세트의 생애를 보여 준다. 여기서는 그의 씨앗의 기원, 천상의 권능들이 그의 씨앗을 보존한 이야기, 세트가 세상에 옴, 특히 세례를 통한 그의 구원사역이 찬가와 함께 선포되고 있다.
다음의 번역은 주로 문서 III의 본문에 근거한 것이며, 좀 더 단편적인(좀 더 믿을 만하기는 하지만) 문서인 IV의 본문은 45-48의 없어진 부분과 문서 III의 크게 손상된 구절들을 보충하는 데 사용했다.
이집트인들의 복음
III 40:12-44:28
IV 55:20-60:30
III 49:1-69:20
[이집트인들의] [거룩한] 책은 보이지 않는 위대한 [영]에 관한 것이니, 그 분은 그 이름을 말할 수 없는 아버지이시며, [완전함]의 높은 곳에서 나[오신 분]이시요, [빛의 에온들]의 빛 중의 빛이시며, 섭리[의 침묵]의 빛이시요, 침묵의 아버지이시며, 말씀과 진리의 [빛]이시요, 불멸]의 빛이시며, 무한한 빛이시요, 나타낼 수 없고 표현할 수 없으며 나이가 없고 선포할 수 없는 아버지의 빛의 에온들로부터 나오신 광휘요, 에온들 중의 에온이시며, 아우토게네스2)요, 스스로 태어나셨으며, 스스로 낳으시며, 낯선 분이시요, 참으로 진실한 에온이시니라.
그 분에게서 세 권능이 나왔나니, 그 분들은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아들이신데, 살아 계신 침묵에서 나오셨고, 불멸의 아버지께로부터 나왔느니라. 이들은 알 수 없는 아버지의 침묵[에서] 나왔느니라.
[그리고] 그 곳으로부터 에온들 중의 [에온]이요, [그] 권능들의 각각[의 빛]인 도메돈 독소메돈이 나왔느니라. [또] 그리하여 아들이 네 번째로 나왔고, 어머니께서 [다섯번째로, 아버지께서] 여섯 번째로 나오셨느니라. 그는 [...]이나 알려지지 않은 분이셨느니라. 모든 [권능들]과 영광들과 [불멸들] 사이에 알려지지 않은 분이 [그 분이시니라].
그 곳으로부터 세 권능들이 나[왔으니], [아버지께서] 자신의 섭리로 자신의 품에서 침묵 가운데 [내신] 세 오그도아드3), 즉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이니라.
<첫번째> 오그도아드로 인해, 3중으로 남성인 아이가 나왔는데, 그 분은 생각이시며, 말씀이시며, 불멸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며, 의지이시며, 마음이시며, 예지이시며, 남녀한몸이신 아버지이시니라.
두 번째의 오그도아드-권능은 어머니이신 처녀 바르벨로 에피티티오크[...]아이, 메메네아이멘[...] 하늘을 다스리시는 [...], 카르브[...] 해석할 수 없는 권능, 형언할 수 없는 어머니이시니라.
[그녀는] 자신에게서 [나왔으며 ...]. 그녀는 나왔느니라. [그녀는] 침묵하시는 [침묵이신] 아버지와 한 마음이었느니라.
세 번째 오그도아드-[권능]은 [침묵하시는 침묵]의 아들이시며, 침묵하시는 침묵의 왕관이시며, 아버지의 영광이시며, [어머니의] 덕성이시니라. [그 분은] 가슴으로부터 일곱 목소리의 위대한 빛의 일곱 권능들을 내시나니, 그 말씀은 그들의 완성[이니라].
이들이 아버지께서 자신의 섭리를 [통해] 자신의 가슴에서 내신 세 [권능들]이시요, 세 오그도아드이시니라.
에온들 중의 에온이시며, 그 분 안에 있는 [보좌]이시며, 그 분을 [둘러싸고 있는] 권능들과 영광들과 [불멸들]이신 도메돈 독소메돈이 나오셨느니라. 침묵으로부터 [나오신] 위대한 빛의 아버지이신 그 분은 [3중의] 남성인 아이가 안식하고 있는 [위대한] 독소메돈-에온이시니라.
그리고 그 분의 [영광]의 보좌는 [그것 안에] 놓여 있는데, [그] 위에는 그 분의 알 수 없는 이름이 [새겨져 있고], 탁자 위에는 [...] 하나는 말씀이시요, 만유의 [빛의 아버지]이신 그 분은 침묵에서 [나오셨]으나, 그 분은 침묵 가운데 쉬고 계시며, 그 분의 이름은 [보이지 않는] 상징[이니라]. 숨겨져 있고 [보이지 않는] [하나의] 신비가 나왔느니라.
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4) 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5)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6)
그리고 [이]렇게 세 권능들은 [위대하시고] 보이지 않으시고, 이름할 수 없고, 처녀이시며, 이름할 수 없는 영과 [그 분의] 남성인 처녀께 찬양을 드렸느니라. 그들은 [하나의] 권능을 요청했느니라.
살아계신 침묵의 침묵께서 나오셨나니, 말하자면 [... 위에] 추가된 수만(數萬)의 [에온들 ...] 에온들 안에 있는 [영광들]과 불멸들 [...] 세 남성들과 [세] 남성 후손들과 [남성] 종족들(IV 55:5-7에 덧붙이기를: [아버지의 영광들과] 위대하신 [그리스도와] 그 남성 자녀들의 영광들과 그 [종족들])이 저 위대한 독소메돈-[에온을] [온 플레로마]의 말씀의 권능[으로] 가득 채웠느니라.
그 때 보이지 않는 [위대한] 영께서 기름부으신 [위대하신] 그리스도[의] 3중의 남성인 [아이]―[그의] 권능이 아이논[이라고 불린] 자―가 보이지 않는 위대한 영[과 그의] 남성 처녀인 요엘[과], 침묵하시는 침묵의 침묵과, 형언할 수 없는 [...] 그 [위대함]을 [찬양]했느니라.
형언할 수 없는 [...] 대답할 수 없고 해석할 수 없는 [...], 최초로 [나투신] 분, 선포할 수 없는 분, 놀라운 [...] 형언할 수 없는 [...], 그 [곳]에서 침묵[의] 침묵[의] 위대함[의] 위대함을 모두 지니신 분[...]. 3중의 [남성인 아이]가 찬양을 드리고, [위대하시고, 보이지 않으시며, 처녀인] 영께 [한 권능을 달라고] 요청했느니라.
그러자 [그] 곳에 [남성] 처녀인 [요우엘이신] 침묵의 [...]에 [... 보이지 않는] 신비 속에 있는 [영광들 ...] 보물들을 보는 [...]하는 [...]가 나타났느니라.
그 때 [그] 아이의 [아이인] 에세페크가 [나타났느니라].
그래서 [이와 같이]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과, [다섯] 인장(印章)들, 모든 불멸의 존재들의 위대한 [그리스도이신] 정복될 수 없는 권능이 완성되었느니라. [...] 거룩한 [...] 그 마지막 [...], [그] 불멸의 [...] 그리고 [...], 그들은 권능들[과 영광들과] 불멸들 [...] 그들은 [...] 나왔느니라.
이 존재는 드러날 수 없고 숨겨져 있는 [신비]에게 찬양을 드렸으며, [... 그] 숨겨진 [...] 속에 있는 그를 [... 그리고] 그 에온들 [...] 보좌들 [...], [...] 그리고 각자가 [...] [그들] 주위의 수를 셀 수 없이 많은 [권능들], [영광들]과 불멸들 [...] 그리고 그들은 [...]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과, 내가 전에 [말한] 온 [플레로마와],
다섯 인장들[과 신비들]의 신비[의 ...]. 그들은 [...을] 다스리는 [... 나타났으며 ...] [...의] 에온들 [... 참으로] 진실로 [...] 그리고 그 [...] 영원한 [...] 그리고 그 [진실로] 참으로 [영원한] 에온들 [...].
그 때 [프로노이아가 침묵]과, 영[의 살아 있는 침묵과], 아버지[의] 말씀과, [하나의] 빛[에서 나왔느니라]. [그녀는] [아버지께서] 자신의 가슴에서 [내신] [다섯] 인장들 [...] 그리고 그녀는 내가 전에 말한 모든 에온들을 [통과해] 지나갔느니라.
그리고 그녀는 영광의 보좌들[과] 그것들을 에워싸고 있는 수 [없이 많은] 천사들과, [권능들과 불멸의] 영광들을 굳건케 했나니, 그들은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께] [찬송하고] 찬양을 드렸는데, 모두 [한 목소리]로, 일치하여, 결코 침묵하지 않는 [한 ... 목소리]로 찬양을 드렸느니라.
[... 그리고 내가 전에] 말한 [모든] 플레로마들 [...] 그는 [위대하신] 그리스도시요, [침묵]에서 나오신 분이시며, [불멸의] 아이인 텔마엘 텔마카엘 [엘리엘리] 마카르 마카르 [세트]요, 참으로 진실하게 살아 계신 권능이시요, [그리고] [그 분] 안에 계신 남성인 [처녀] 요우엘[과] 영광을 지닌 자요, 아이의 [아이]요, 그의 영광[의 왕관]인 에세페크 [...] 다섯 인장들의 [...], [내가 전에 말한] 플레로마 [...].
거기에 위대하시고 스스로 태어나신 살아 계신 [말씀이 나왔나니], 그는 참된 [신]이시요, 태어나지 않은 퓌시스(자연)이시라, 내가 그 이름을 말하리니, [...]아이아[...]타오토스트[...]요, [위대하신] 그리스도의 아들[이시요], 형언할 수 없는 침묵[의] 아들이시요,
보이지 않고 불멸이신 위대한 [영]에게서 나오신 분이니라. 그 침묵과 침묵의 [아들]이 나타나 [... 보이지 않는 ... 인간과] 그의 영광[의] 보화 [...]. [그 때] 그가 계시된 [...] 속에서 나타났느니라. 그리고 그는 네 [에온]을 [세웠느니라]. [그는] 한 마디 말씀으로 그것들을 세웠느니라.
그 때 그 [곳에서(또는:으로부터)] 위대한 빛[의] 구름이시요, 살아 계신 권능이시요, 거룩하고 불멸인 자들의 어머니이신, 저 위대한 권능 미로토에가 나오셨느니라. 그리고 그녀는 한 분을 낳았으니, 내가 그 이름을 말하자면, 이엔 이엔 에아 에아 에아를 세 번 말하는 것이니라.
이 분 [아다마스]는 [빛으로부터] 발산된 [빛]이시니, 그 분은 [빛]의 눈이시니라. 왜냐하면, [이 분이] 최초의 인간[이시며], 모든 것이 그 분을 통해, 그 분을 향해 생성되었으며, 그 분이 없이는 아무 것도 생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그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아버지께서 나오셨느니라. 그 분은 결핍을 없애기 위해 위로부터 내려오셨느니라.
그 때 위대한 로고스와, 거룩하신 아우토게네스와, 저 불멸의 인간인 아다마스가 서로 뒤섞였느니라. 인간의 로고스가 나타났느니라. 그러나 그 인간은 말씀을 통해 존재하게 되었느니라.
그는 위대하시고, 보이지 않으시고, 이해할 수 없는 처녀의 영과, 남성인 처녀와, 3중의 남성인 아이와, 남성인 [처녀] 요우엘과, 영광의 담지자요 아이의 아이요 그의 영광의 왕관인 에세페크와, 위대한 독소메돈-에온과, 그 분 안에 있는 보좌와, 그 분을 둘러싸고 있는 권능들과, 영광들과 불멸들과, 내가 전에 말한 온 플레로마와, 하나님을 영접하는 자인 에테르의 땅을 찬양했나니, 그 땅에서는 위대한 빛의 거룩한 인간들, 침묵하시며 살아 계신 침묵의 아버지, 내가 전에 말한 아버지와 온 플레로마의 인간들이 모양을 받느니라.
저 위대하신 로고스와 거룩하신 아우토게네스와 불멸의 인간이신 아다마스가 찬양하고, 네 에온들의 완성을 위해 아우토게네스에게 한 권능과 영원한 힘을 주시기를 청했나니, 이는 그들을 통해, 거기에 밤의 형상인 세상에 오실, 위대한 빛의 거룩한 인간의 보이지 않는 아버지의 영광과 권능이 [...] 나타나게 하려는 것이었느니라.
저 불멸의 인간인 아다마스가 그들을 위해 자기에게서 한 아들이 나오게 해주시기를 청했나니, 이는 그(아들)가 부동(不動)이자 불멸의 종족의 아버지가 되어, 그것(그 종족)을 통해 침묵과 목소리가 나타나고, 그것을 통해 죽은 에온이 일어나 해체되도록 하려는 것이었느니라.
그리하여 거기에 위로부터 위대한 빛의 권능인 프로파네이아7)가 나왔느니라. 그녀가 위대한 네 빛을 낳으니, 그들이 하르모젤, 오로이아엘, 다비테, 엘렐레트요, 또 불멸의 인간인 아다마스의 아들인 저 위대한 불멸의 세트가 나왔느니라.
이리하여 숨겨진 신비 속에 존재하는 완전한 일곱이 완성되었느니라. 그녀가 그 [영광을] [영접할] 때, 그녀는 열 하나의 오그도아드8)가 되느니라.
그래서 아버지께서 승낙하시는 뜻으로 머리를 끄덕이셨고, 빛의 플레로마 전체가 심히 기뻐했느니라. 거룩하신 아우토게네스의 오그도아드를 완성하기 위해 그들의 배우자들이 나왔나니, 첫번째 빛인 하르모젤의 은혜, 두 번째 빛인 오로이아엘의 인식, 세 번째 빛인 다비테의 이해, 네 번째 빛인 엘렐레트의 신중이 그들이니라.
이것이 거룩하신 아우토게네스의 최초의 오그도아드이니라. 그러자 아버지께서 승낙하는 뜻으로 머리를 끄덕이셨고, 빛의 플레로마 전체가 심히 기뻐했느니라. 그 <우두머리들>이 나왔나니, 첫째인 첫 번째의 위대한 빛인 하르모젤(의) 위대한 가말리엘과, 두 번째의 위대한 빛인 오로이아엘(의) 위대한 가브리엘과, 위대한 빛 다비테의 위대한 살모와, [위대한 빛인] 엘렐레트의 위대한 아브라삭스니라.
그리고 아버지의 선하신 기쁨의 뜻에 의해 이들의 배우자들이 나왔으니, 첫째인 위대한 자 가말리엘의 기억과, 둘째인 위대한 자 가브리엘의 사랑과, 세번째 존재인 위대한 살모의 평화와, 네번째인 위대한 자 아브라삭스의 영원한 생명이니라. 이리하여 다섯 오그도아드가 설명할 수 없는 권능으로서 완성되었나니, 전체가 40이었느니라.
그 때 위대하신 로고스와, 아우토게네스와, 네 빛들의 플레로마의 말씀이 위대하시고 보이지 않으시며 이름 부를 수 없는 처녀의 영과, 남성인 처녀와, 위대하신 독소메돈-에온과, 그들 속에 있는 보좌들과,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권능들과, 영광들과, 권위들과, 권능들<과>, 3중의 남성인 아이와, 남성인 처녀 요우엘과, 영광을 지닌 자요 아이의 아이이며 [그의] 영광의 왕관인 에세페크와, 온 플레로마와, 거기 있는 모든 영광들과, 무한의 플레로마들<과> 이름할 수 없는 에온들을 찬양했나니, 이는 그들이 아버지를 불멸의 종족과 함께하시는 네 번째 분이라고 이름하고, 아버지의 씨앗을 위대하신 세트의 씨앗이라고 부르기 위해서였느니라.
그 때 모든 것이 흔들리고, 떨림이 불멸의 존재들을 사로잡았느니라. 그리고 3중의 남성인 아이들이 위로부터 나와 태어나지 않은 자들과, 스스로 태어난 자들과, 태어난 것 속에서 태어난 자들 속으로 나타났느니라. 위대함이 나타났나니, 위대하신 그리스도의 온 위대함이니라. 그 분은 영광 속에 수 없이 많은 보좌를 두셨으며, 그것들 주위에 있는 네 에온 속에 수 없이 많은 권능들과 영광들과 불멸들을 두셨느니라. 그들은 이런 방식으로 나왔느니라.
그리고 불멸의 영적인 교회가 증가하여, 진리의 하나님이신, 위대하시고 살아 계신 아우토게네스의 네 빛 속에서,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과, 내가 <전에> 말한 대로, 온 플레로마께 한 목소리로, 일치하여, 쉬지 않는 한 입으로 찬양하고, 노래하고, 영광을 드렸느니라. 무수한 것들을 소유하고 있는 다섯 인장들과, 에온들을 다스리는 이들과, 지도자들의 영광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이 자격 있는 자들에게 계시하라는 명령을 받았느니라. 아멘.
그 때 불멸의 인간인 아다마스의 아들인 위대한 세트가 위대하시고 보이지 않으시고 부를 수 없고 이름할 수 없는 처녀 영과, <남성인 처녀와, 3중의 남성인 아이와, 남성인> 처녀 요우엘과, 영광을 지닌 자요 그의 영광의 왕관이요 아이의 아이인 에세페크와, 위대하신 독소메돈-에온과, 내가 전에 말한 플레로마께 찬양을 드리고, 자신의 씨앗을 달라고 청했느니라.
그 때 그 곳에서 위대한 빛의 위대한 권능인 플레시테아, 천사들의 어머니, 빛들의 어머니, 영광스런 어머니, 네 짐승들과 함께 계신 처녀가 나와, 샘인 고모라와, 그녀 안에 있는 고모라의 샘의 열매인 소돔으로부터 열매를 가져오셨느니라.
그 때 위대한 세트가 불멸의 아이에 의해 자신에게 허락된 그 선물에 대해 기뻐했느니라. 그는 네 침승과 함께 있는 그녀, 그 처녀에게서 자신의 씨앗을 가져다가, 세 번째의 위대한 빛인 다비테 안에 있는 네 번째 에온 속에(또는, IV 68:3; 네 에온들 [속에]) 그와 함께 그것을 두었느니라.
5천 년 후, 위대한 빛 엘렐레트가 말했느니라. “누군가 혼돈과 하계를 다스리게 하라.” 그러자 물질적인 소피아[라는 이름을 가진] 구름 하나가 나타났느니라. [... 그녀는] [혼돈]의 영역들을 내다 보았고, 그녀의 얼굴은 [...] 같았는데, 그녀의 형상 [속에서 ...] 피 [...]. 그러자 [위대한] 천사 가말리엘이 [위대한 빛인] 오로이아엘의 대행자인 [위대한 가브리엘에게] 말했나니, [그가] “혼돈[과 하계를] 다스리[도록] [한] 천사가 나오게 하라”고 말했느니라.
그 때 그 구름이 두 개의 단자(單子) 속에서 [흔쾌히 나왔나니], 그 각각의 [단자는] 빛을 [지니고 있었느니라]. [...] 그녀가 [위에 있는] 구름 속에 둔 [그 보좌...]. [그 때] 위대한 [천사] 사클라가 [자신과 함께 있는] 위대한 악마 [네브루]엘을 [보았느니라]. 그리고 그들은 [함께] 지상의 낳는 영이 되었느니라. [그들은] 보조하는 천사들을 [낳았느니라].
사클라가 거대한 [악마 네브]루엘에게 [말했느니라]. “[그 ...] 속에 열두 에온들이 존재하게 하여, [...] 에온, 세상들 [...” ...] 위대한 천사 [사클라가] 아우토게네스의 뜻에 의해 말했느니라. “[...] 일곱 수의 [...]가 [있]으라.” 그리고 그는 [위대한 천사들]에게 말했느니라.
“가서 너희 [각자가] 자신의 [세계를] 다스려라.” [이] 열두 [천사들] 각자가 [나]갔느니라. [첫번째] 천사는 아토[트]9)이니라. [그는] 인간들의 [위대한] 세대들이 [...]라고 부르는 [자이니라]. 두 번째는 하르마스10)이니, [불의 눈이니라]. 세 번째는 [갈릴라11)이니라]. 네 번째는 요벨12)이니라. [다섯 번째는] 아도나이오스13)[이니], 사바오트라고 [불리느니라]. 여섯 번째는 [카인이니], 인간들[의 위대한 세대들은] 그를 태양이라고 부르느니라. [일곱번째는 아벨이니라]. 여덟 번째는 아키레시나14)니라. [아홉번째는 유벨15)이니라]. 열 번째는 하르무[피아엘]16)이니라. 열한 번째는 아르키[르-아도닌]17)이니라. 열두 번째는 [벨리아스18)니라]. [이들이] 하계[와 혼돈을] 다스리는 자들[이니라].
그래서 사클라는 [세상의] 기초를 놓은 후에 자신의 [천사들]에게, “나,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니, 내가 없었다면 아무 것도 [존재하지 못했느니라]” 하고 말했나니, 이는 [그가] 자신의 본질을 믿었기 [때문이니라].
그 때 높은 곳에서 한 목소리가 나와 말했느니라. “사람이 계신다, 그리고 사람의 아들이.” 위에 있는 형상이 내려옴으로써 최초의 피조물이 창조되었나니, 그 형상은 형상의 하늘에 있는 목소리와 같았으며, 그 목소리는 위에 있는 형상이 밖을 내다봄을 통해 밖을 내다본 것이니라.
이로 인해 메타노이아19)가 존재하게 되었느니라. 그녀는 아버지의 뜻과 그 분의 허락에 의해 자신의 완성과 자신의 권능을 받았으며, 아버지께서는 위대한 세트의 위대하고 강력한 인간들의 위대하고 불멸이며 부동인 종족을 허락하셨나니, 이는 그 분께서 존재하게 된 에온들 속에 그것을 씨 뿌려, 그녀(메타노이아)를 통해 결핍이 채워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느니라. 왜냐하면 그녀는 위로부터 밤의 형상인 세계로 내려왔기 때문이니라. 그녀가 왔을 때, 그녀는 이 에온의 아르콘들의 씨앗과, 그로부터 나온 권위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했느니라.
그들은 악마를 낳는 신의 파괴될 (씨앗)과, 아담과, 태양과 같은 위대한 세트의 씨앗을 더렵혔느니라.
그 때 위대한 천사 호르모스가 로고스를 낳는 거룩한 그릇 속에 이 에온의 타락한 씨앗의 처녀들을 통해, 성령을 통해 위대한 세트의 씨앗을 준비하려고 왔느니라.
그 때 위대한 세트가 그의 씨앗을 가져왔느니라. 그리고 존재하게 된 에온들 속에 그것을 뿌렸는데, 그들의 수는 소돔의 수 만큼이었느니라. 어떤 이들은 소돔이 위대한 세트의 목장이며, 그것이 고모라라고 말하느니라. 그러나 다른 이들은 위대한 세트가 자신의 식물을 고모라에서 가져다가 그것을 두 번째 장소에 심고, 그 곳에 소돔이라는 이름을 주었다고 (말하느니라).
이것이 에도클라를 통해 나온 종족이니라. 왜냐하면 그녀가 말씀을 통해 진리와 정의를 낳았나니, 그것은 자신들의 방사에 대한 지식으로 인해 보존할 자들에게 있는 영원한 생명의 씨앗의 기원이기 때문이니라. 이것이 세 세계를 통해 세상에 나온 위대하고도 불멸인 종족이니라.
그리고 에온의 종말에 대한 전형으로서 홍수가 왔느니라. 그러나 그것은 이 종족 때문에 세상에 보내질 것이니라. 지상에 큰 불이 일어나리라. 그리고 예언자들과, 그 종족의 생명을 지키는 수호자들을 통해 그 종족에 속한 자들에게 은총이 있으리라. 이 종족들로 인해 기근과 전염병이 일어나리라. 이 종족들로 인해 유혹이 올 것이며, 거짓 예언자들의 속임수가 오리라.
그 때 위대한 세트가 악마의 활동과, 그의 수 많은 변장술과, 불멸이며 부동의 종족에게 행할 그의 음모와, 그의 권능들과 그의 천사들이 행할 박해와, 그들이 자신들에 대항해서 행한 오류를 보았느니라.
그 때 위대한 세트는 위대하고 이름 부를 수 없는 처녀 영과, 남성인 처녀 바르벨론과, 3중의 남성인 아이 텔마엘 텔마엘 헬리 헬리 마카르 마카르 세트와, 진실로 참으로 살아 있는 권능과, 남성 처녀인 요우엘과, 영광을 지닌 자인 에세페크와, 그의 영광의 왕관과, 위대한 독소메돈-에온과, 그 안에 있는 보좌들과,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권능들과, 내가 전에 말한 바와 같이, 온 플레로마에게 찬양을 드렸느니라. 그리고 그는 자신의 씨앗에 대한 보호를 요청했느니라.
그 때 그 위대한 에온들로부터 위대한 아에로시엘과 위대한 셀메켈과 함께 4백의 에테르적 천사들이 나왔으니, 진리와 정의의 때와 순간으로부터 그 에온과 그 아르콘들, 즉 위대한 심판관들이 사형선고를 한 자들의 종말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불멸의 종족과 그 열매와 위대한 세트의 위대한 인간들을 수호하기 위해서였느니라.
그 때 위대한 세트가 아우토게네스와 온 플레로마의 뜻에 의해, 보이지 않는 위대한 영과 다섯 인장들과 온 플레로마의 <선물>과 선한 기쁨을 통해, 네 빛들에 의해 보냄을 받았느니라.
그는 내가 전에 말한 세 번의 도래(到來)를 통과했나니, 곧 홍수와 큰 화재와 아르콘들과 권능들과 권위들의 심판이 그것이니라. 이는 길을 잃은 그녀(그 종족)를 세상의 화해를 통해, 또 로고스로 창조된 육체들을 통한 세례를 통해 구하고자 함인데, 그 육체들은 위대한 세트가 처녀를 통해 자신을 위해 비밀리에 준비한 것이니라.
이는 성인들이 성령에 의해, 보이지 않는 비밀한 상징을 통해, 세상과 세상의 화해를 통해, 세상과 13에온들의 신을 포기함을 통해, 그리고 성인들과 형언할 수 없는 이들과, 불멸의 가슴(을 통해), 그리고 자신의 섭리와 함께 선재하시고 그녀(섭리)를 통해 하늘을 능가하는 거룩한 세례를 세우신 아버지의 위대하신 빛(을 통해), 로고스로 창조된 불멸의 존재이신 분을 통해, 심지어 살아 계신 분인 예수, 위대한 세트가 옷으로 입은 그 분을 통해 태어나게 하려는 것이니라.
그래서 그 분을 통해 그는 13에온들의 권능들을 못박았으며, 존재하게 되고 데려감을 당한 자들을 세웠느니라. 그는 그들을 이 진리에 대한 지식의 갑옷으로, 정복할 수 없는 불멸의 권능으로 무장시켰느니라.
거기서 그들에게 나타난 이들은 이러하니, 위대한 수행원인 살아 있는 물 예세우스 마자레우스 예세데케우스와, 위대한 지도자들인 위대한 자 야고보와 테오펨토스와 이사우엘과, 진리의 샘을 관장하는 자들인 미케우스와 미카르와 므네시누스와, 살아 있는 자들의 세례를 관장하는 자와, 정화하는 자들과, 세센게파란게스와, 물들의 문들을 관장하는 자들인 미케우스와 미카르와, 그 산을 관장하는 자들인 셀다오와 엘라이노스와, 위대한 세트<의> 불멸이며 힘 있는 인간들인 위대한 종족을 영접하는 자들,
즉 네 빛의 대행자들인 위대한 가말리엘과 위대한 가브리엘과 위대한 삼블로와 위대한 아브라삭스와, 태양과 해오름을 관장하는 자들인 올세스와 휘프네우스와 헤우르마이누스와, 영원한 생명의 안식으로 들어가는 입구를 관장하는 지배자들인 믹산테르와 미카노르와, 선택된 자들의 영혼들을 지키는 자들인 아크라마스와 스트렘프수코스와, 위대한 권능인 헬리 헬리 마카르 마카르 세트와, 위대하고 보이지 않고 부를 수 없고
이름할 수 없는 처녀 영과, 침묵과, 살아 계신 아우토게네스의 거처이며 진리의 하나님이신 위대한 빛 하르모젤과, 그와 함께 계신 <분>이신 불멸의 인간 아다마스와, 두 번째 빛이며 세트의 거처인 오로이아엘과, 생명을 지니고 오셔서 율법 안에 있는 것을 십자가에 못박으신 예수와, 위대한 세트의 아들들의 거처인 세 번째 빛 다비테와, 아들들의 영혼들이 안식하고 있는 곳인 네 번째 빛 엘렐레트와, 하늘을 능가하는 거룩한 세례로 세례를 주도록 허락받을 분의 이름을 관장하는 불멸의 존재인 다섯 번째 빛 요엘이니라.
그러나 이제부터는 불멸의 인간 포이마엘과, 샘물의 세례 속에 다섯 인장을 구별하여 부름을 받을 자격을 얻은 자들을 통해, 이들이 자신들을 영접하는 자들에 대해 가르침을 받을 때, 그들을 알 것이며, 그들에 의해 그들을 알 것이니라(또는: 알려질 것이니라). 이들은 결코 죽음을 맛보지 않으리라.
이에20) 이에우스 에오 오우 에오 오우아! 진실로 참으로, 오 예세우스 마자레우스 예세데케우스시여, 오 살아있는 물이시여, 오 아이의 아이시여, 오 영광스런 이름이시여, 진실로 참으로, 아이온 오 온(또는: 오 존재하시는 에온이시여), 이이이이 에에에에 에에에에 오오오오 우우우우 오오오오 아아아아{아}, 진실로 참으로, 에이 아아아아 오오오오, 오 에온들을 보시는 존재하시는 분이시여! 진실로 참으로, 영원히 영원하신 아에에 에에에 이이이이 우우우우우우 오오오오오오오오시여, 진실로 참으로, 존재하시는, 마음 속의 이에아 아이오시여, 우 아에이 에이스 아에이, 에이 오 에이, 에이 오스 에이(또는: (아들이시여) 영원히, 당신은 당신이신 분이시며, 당신은 당신이신 분이시나이다)!
당신의 이 위대한 이름이 제 위에 있나이다. 오 스스로 태어나신 완전한 분이시여, 당신은 저의 밖에 계시지 아니하시나이다. 오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으시는 분이시여, 저는 당신을 보나이다. 누가 또 다른 언어로 당신을 이해할 수 있으리이까? 저는 당신을 알았으므로, 불변의 존재들과 저 자신을 혼합하였나이다. 저는 스스로 빛의 갑옷으로 무장하였으며, 빛이 되었나이다.
은총의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인해 어머니께서 거기 계셨음이니이다. 그러므로 저들이 움츠리고 있는 사이에 저는 제 손을 내밀었나이다. 저는 제 가슴 속에 있는 풍요로운 빛의 영역 속에서 모양을 부여받았사오며, 그 영역은 불평이 미치지 못하는, 빛 속에서 태어난 많은 자들에게 모양을 주었나이다.
저는 진실로 당신의 영광을 선포하오리니, 제가 당신을 이해했음이니이다, 소우 이에스 이데 아에이오 아에이에 오이스, 오 에온이시여, 에온이시여, 오 침묵의 하나님이시여! 저는 당신을 완전히 경배하나이다. 당신은 저의 안식처이시나이다, 오 아들이시여 에스 에스 오 에, 형상 없는 자들 속에 존재하시며, 존재하사 당신의 불멸의 이름을 따라 그 안에서 당신의 생명 속으로 저를 정화하실 인간을 일으키시는 형상 없는 분이시여. 그러므로 생명의 향기가 제 안에 있나이다.
저는 그것을 모든 아르콘들의 모범을 따라 물과 섞었사오니, 제가 진실로 참으로 영원히 존재하시는 당신과 함께 성인들의 평안 속에서 살기 위함이니이다.
이것은 위대한 세트가 써서 그 위에 태양이 떠오른 적이 없고, 떠오를 수도 없는 높은 산들 속에 둔 책이다. 그는 그것을 카락시오라고 하는 산에 두었나니, 시간과 시대의 마지막에 거룩하신 아우토게네스와 온 플레로마의 뜻에 의해, 자취 없고 생각할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의 선물을 통해, 그것이 나타나, 위대하신 구세주의 이 불멸인 거룩한 종족과,
그들과 함께 사랑 속에 거하는 자들과, 위대하시고 보이지 않으시고 영원하신 영과, 그 분의 독생자와, 영원한 빛과, 그 분의 위대하시고 불멸이신 배우자와, 불멸의 소피아와, 바르벨론과, 영원 속의 온 플레로마를 드러내기 위함이니라. 아멘.
이집트인들의 복음. 하나님께서 쓰신 거룩하고 성스러운 책. 은혜와 명철과 인식과 신중함이, 그것을 쓰신 분과, 영 안에서 사랑받으시는 유그노스토스―육체 속에서 내 이름은 곤게소스니라―와 불멸 속에 있는 나의 동료 빛들과 함께 (하기를). (은혜와 명철과 인식과 신중함이)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 이크튀스21)와 함께 하기를. 위대하시고 보이지 않으시는 영의 거룩한 책은 하나님께서 쓰셨도다. 아멘.
보이지 않으시는
위대한 영의 책.
아멘
<출처>
http://blog.daum.net/patrioticsociety/5128626
https://blog.naver.com/samsungfp/10187011832
'Realize' 카테고리의 다른 글
40을 좋아하는 카톨릭ㅋ (0) | 2021.01.17 |
---|---|
영지주의에서 7행성과 아르콘&선지자 매칭 (0) | 2021.01.17 |
성경외경 하가다(Haggadah) : 창세기 해설서 (0) | 2021.01.16 |
칼 융의 죽은 자를 위한 7가지 설법에 대한 주해 (0) | 2021.01.15 |
영지주의의 신 아브라삭스 글모음 (0) | 2021.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