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리파의 오컬트 철학 3권 26장 점성학으로 천재성의 이름을 찾는 법

Realize 2020. 12. 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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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타이슨의 Three Books of Occult Philosophy p214

에 있는걸로~

점성학의 알무텐(아그리파는 알무테즈라고 함)을 통해 천재성의 이름을 찾는 방법이 있다.

 

실제로 구하는 방법은 별도로 글을 쓰겠당☆

 

https://cafe.naver.com/purifymoon/2268

 

점성학으로 자신의 천재성(HGA) 이름찾기와 형상부여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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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장. 천체의 몸의 배열을 통해 천재성과 스피릿의 이름을 찾는 법.

 

고대 마법사들은 어떤 희망적인 효과로 영의 이름을 알아내는 기술을 가르쳤는데, 예를 들면, 천체의 조화가 이미지나 반지를 만들기 위해 그대에게 제안되거나, 또는 어떤 별자리 아래에서 행해야 할 다른 일을 하는 것과 같이, 만약 당신이 영을 알아낼 수 있다면 말이다. 그 일의 통치자는 바로 그 하늘의 형상이다. 하늘의 모든 원을 채움으로써 각 도를 통한 기호의 계승에 따라, 그 수와 순서에 따라, 세워서 그 글자들을 던진다. 그러면 그 글자들은 별들의 자리에 떨어져서, 그들이 의지할 수 있는 곳에 도움을 준다. 그 별들의 수와 권능에 따라 수효와 순서가 정하지 않고, 선한 영의 이름을 지어라. 그러나 네가 만일 기호의 원수에 반하는 정도의 시작부터 그렇게 한다면, 그 영은 악한 것이 될 것이다.

 

이 예술에 의해 히브리인과 <칼데안>의 몇몇 명인들은 천재의 본질과 이름이 밝혀질 수 있다고 가르친다. 예를 들어 천재의 출세 정도, 선천성, 그리고 천국의 다른 구석들이 코등화된 정도와 같이, 아르가 속한 네 모퉁이에서 행성의 더 높은 위엄을 지니게 한다. 아라비안 사람들은 알무테즈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 다음에 두 번째로 그 옆에 있는 것은 고관들의 수에서 그 옆에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머지 사람들은 명령으로 앞 귀퉁이에 있는 고관들을 얻는다. 이 명령은 사용되어지고 있는 것이고, 그 진위를 알고 있으며, 하늘에는 그들의 정도가 있고, 시작되어 있다. 히브리어 글자 가운데 22자를 주조하는 표지의 순서에 따라, 각 도에 이르기까지, 그 위에 있는 사람의 정도로부터, 그러면 위의 별자리에 어떤 글자가 떨어져서, 별에서 발견된 명령에 따라 표시되고 처분될 것이며, 히브리어의 규칙에 따라 함께 [합성]하면 천재성의 이름을 만들 수 있다: 커스텀에 따르면, 신성한 전지전능, 바이즈라는 단음절의 이름을 만들 수 있다. 엘El, 그렇지 않으면 이아Iah는 기뻐한다.

 

그러나 만약 글자의 주물이 떨어지는 각도에서 만들어지고, 기호의 계승에 반대하며, 상기 별들의 나디르(그것이 반대점)에 떨어질 글자는 우리가 함께 기뻐하며 말한 대로 그 명령을 따른다면, 사악한 천재의 이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칼데인들은 또 다른 길을 택한다. 그들은 모퉁이의 알무테즈가 아니라 11번째 하우스의 알무테즈를 택하고, 하스가 말한 대로 모든 일을 하기 때문이다.

 

이제 그들은 12번째 하우스 각도의 알무테즈에서 사악한 천재성을 발견하는데, 이것을 사악한 영이라고 부르며, 사악한 영의 경과를 거스르는 낙상의 정도에서 주조한다. 아라비아인, 그리고 그 밖의 많은 히브리인들도 있다. 히브리인들도 있는데, 그들은 다섯 히알레기아인의 장소에 의해 천재의 이름을 알아내고, 아리스의 시작부터 투영 연도를 만들고, 글자들은 점성술사와 함께 율레기아인들의 명령에 따라 발견되어 알려진 질서로 전락하고, 함께 기쁨에 겨워져서 막막하기도 한다. 선한 천재의 이름: 그러나 그들은 반대편 히레기아의 장소에서 사악한 천재의 이름을 그렸는데, 이는 피시스의 마지막 정도에서 사인 순서에 반하여 만들어지는 투영이다.

 

그러나 다른 몇몇은 율리아인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 점성술에서 돌출한 다섯 율리아인의 자리들 위에 있는 알무테즈의 장소들, 즉 축약된 혹은 기쁨으로 이루어진 이 이름들은 스타리 계정으로 비례된 숫자에 따라 분배되며, 비록 소리나 의미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반드시 가야 한다.필요성 고해성사는 가장 중요한 철학, 그 다음 의미 있는 이름, 그 무명에 놀라움을 느끼는 마음, 그리고 그 밑에 신의 은총이 있다고 굳게 믿고 경건하게 이 말들을 발음하고, 그 이름들은 비록 이해되지는 않았지만 신의 영광에 사로잡힐 것이다.경건한 정을 품고, 그분의 순종 속에 자신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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