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신플라톤주의 철학자 플로티누스의 신의형상 시각화 명상법 by 닉 패럴
플로티누스
로마 시대의 철학자 . 3세기 로마 제국 에서 활동했고, 이후 그의 사상은 포르피리오스 와 이암블리코스, 프
namu.wiki
요기선 플라티누스라고 적었ㅠ
https://cafe.naver.com/purifymoon/5593
천체 행성 마법사들은.......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엔네아데스 V8.9.1-28 지성적 아름다움에 있는 내용을 닉 패럴이
개나소나 다 알아들을 수 있도록 현대화시켜
시각화 명상법으로 공개한거에요~
ㅎㅎㅎ
멋져용♥
Plotinus’ theurgic godform visualisation technique - Nick Farrell's Magical Blog
What follows is an ancient theurgic visualisation method devised by the neo-platonic philosopher Plotinus.
www.nickfarrell.it
이게 얼마나 중요한 명상인지는
각자가 알아서 이해할 것★
플로티누스의 신의형상 시각화 기법
다음은 신플라톤주의 철학자 플로티누스가 고안한 고대의 시각화 방법입니다. 저는 이를 현대화하고 몇 가지를 추가하여 보다 실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방법은 우리의 기술과 고대의 기술을 연결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제단 위에 신의 조각상이나 그림을 놓고 그 앞에 티라이트를 놓습니다. 오망성 인보케이션을 합니다. 0=0처럼 정화하고 축성합니다. 촛불을 켜고 일반적인 방법으로 신을 인보케이션합니다.
밤하늘이 비치는 수정구슬 안에 있는 자신을 상상합니다.
그런 다음 자신을 그 우주 안에 있는 존재로 상상합니다. 행성, 별이 보이고 이것이 당신의 우주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은 빛나는 우주의 중심에 있는 영혼입니다.
당신의 우주에 빛을 불러오는 단어 IAO를 발성합니다. 발성하면서 하면서 우주가 빛으로 희미해지고 녹아내리도록 합니다. 우주의 질량이 녹아내립니다.
이제 신을 작은 존재가 아니라 온 우주를 가득 채우는 존재로 당신의 우주로 초대합니다. 당신의 구체 안에서 신이 보이고 느껴질 때까지 신의 이름이나 적절한 힘의 바르바누스 이름을 암송합니다.
그러면 소통할 수 있습니다. 완료되면 눈을 뜨고 조각상이나 그림에 초점을 맞추고 신이 당신의 감각 영역에서 당신과 함께 있음을 알아차립니다.
카발라 십자가로 종료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기반으로하는지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
‘9. Then let us grasp this world by means of discursive reason, with each of its parts remaining what it is without confusion, brought into one whole “all together,” as far as is possible, so that when any one part appears, for example the sphere which is outside the world, there immediately accompanies it a representation of the sun as well, together with the other stars; and the earth, sea and all living creatures are seen, just as everything could in fact be seen in a transparent sphere. Let there be in your soul a luminous representation of a sphere, containing in it everything whether moving or still, in fact definitely what is both moving and what is still. And while you keep hold of this representation take another beside you [into your self], but with the mass removed. And remove both the places and the image of matter in yourself; and do not be tempted to take another sphere that is smaller than it in mass, but call on the god who made the sphere whose image you have and pray for him to come. May he come, bringing his own world with all the gods which are within it, he who is one and all; and each of them is all coming together in one; they are different powers, but all are one by that single multiple power. Rather, the one is all; for he himself is not deficient by the fact that all those gods come into existence, They are all together and each is separate as well in a non-spatial fixity since none has any perceptible shape – if it did one would be here and another there, and each would not be the whole in itself; nor does any have parts different from other parts or from itself [as a whole]; nor is each like a power that has been cut up and is co-extensive with the enumerated parts, but each one is the entire power, extending to infinity and powerful to infinity. And that god is so great that even his parts are infinite, for where can you name anything that he has not already reached?. …’
~ Plotinus, 𝘌𝘯𝘯𝘦𝘢𝘥 V.8.9.1-28 [‘𝘖𝘯 𝘐𝘯𝘵𝘦𝘭𝘭𝘪𝘨𝘪𝘣𝘭𝘦 𝘉𝘦𝘢𝘶𝘵𝘺’], trans. A. Smith (Parmenides Publishing, 2017), p.59-60.
(몇 년 전에 이 글을 썼는데 어디서 구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 찾아준 스테판 레고에게 감사드립니다.)
P.S 엔네아데스에서 위에 영어로 된 요 부분 한글로 된거 올려줄 위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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