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캡터 사쿠라에서 카드봉인을 다르게 보면~

 

 

카캡사에선 크로우카드가 흩어져 어떤 이상현상을 일으키고

 

사쿠라가 고분분투하며 재봉인하는 스토리인데

 

크로우 카드 -> 사쿠라 카드 -> 클리어 카드 순으로 진행되지....

 

20년만에 초딩에서 중딩이 되었....

 

 

기현상이 발생하면 릴리즈하여 매직완드를 꺼내

 

시큐어 소리치며 냅다 후려쳐 봉인시키면 기현상이 사라지고

 

그 현상을 일으킨 주범 크로우카드가 짜잔~ 하고 등장한다.

 

후다닥~ 카드집에 넣어버리면 일단 클리어!

 

크로우카드는 사쿠라가 카드집에 넣어두면 더이상 말썽을 부리지 않지....

 

방콕만 하면 참 착한 아이들인데 말야ㅎㅎㅎ

 

 

그리고 필요할때 꺼내서 카드의 힘을 사용하는데~

 

이건 위칸입장에서 보면 이렇게 볼 수 있다.

 

 

어떤 작용력을 일으키는 정령을 찾아

 

서로합의하에 타로카드 1장과 연결성을 만들어

 

필요할때 타로카드를 꺼내 정령을 불러 함께

 

위치크래프트 등을 하는 것.

 

 

이거지!

 

카캡사를 안보면 내가 뭔 얘기하는지 모르겠지?

 

그럼 덕님들은 이번에 함 보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