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

Realize 2025. 6. 29. 23:00

 

퍼테에서 보고 노래 맘에 들어 검색해보니

요 뮤비가 더 맘에 드네용

보통 퍼테가 더 좋은게 요건 희안~

 

아마 달지풍 동화 판타지 스탈이라서 그럴지도ㅎ

 

...........근대 어디서 들어본거 같았는데

알고보기 에로망가 센세 오프닝이였

 

https://www.youtube.com/watch?v=DVt13wPJqmw

 

 

분홍색: 클라라

초록색: 카렌

검정색: 클라라 & 카렌

 

조성: E♭ Major Key

BPM : 165

 

[Intro / イントロ]

ヒトリゴトだよ 恥ずかしいこと 聞かないでよね

혼잣말이야 부끄러운 거 물어보지 말아줘

 

キミノコトだよ でもその先は 言わないけどね

너에 대한 거야 하지만 그 다음은 말하지 않을 거지만

 

[Verse 1 / 1Aメロ]

掛け違えてる ボタンみたいなもどかしさを

잘못 끼워진 단추 같은 답답함을

 

ほどけないまま また難しくしようとしてる

풀지 못한 채로 또 어렵게 만들려고 해

 

[Pre-Chorus 1 / 1Bメロ]

伝えたい気持ちは今日も

전하고 싶은 마음은 오늘도

 

言葉になる直前に 変換ミスの連続で

말로 나오기 직전에 변환 미스의 연속으로

 

ため息と一緒に飲みこんだら ほろ苦い…

한숨과 함께 들이마시니 씁쓸해…

 

[Chorus 1 / 1サビ]

ふとしたときに 探しているよ

문득 어느 순간에 찾고 있어

 

君の笑顔を 探しているよ

너의 웃는 얼굴을 찾고 있어

 

無意識の中 その理由は まだ言えないけど

무의식 중에 그 이유는 아직 말할 수 없지만

 

ひとりでいると 会いたくなるよ

혼자 있을 때면 만나고 싶어져

 

誰といたって 会いたくなるよ

누구랑 있더라도 만나고 싶어져

 

たった一言 ねえどうして Ah

겨우 한 마디인데 있잖아 왜지? Ah

 

言えないその言葉 言えないこの気持ち Ah

말할 수 없는 그 말, 말할 수 없는 그 마음 Ah

 

早く気づいてほしいのに

어서 눈치채줬으면 좋겠는데

 

[Verse 2 / 2Aメロ]

1000ピースある パズルみたいな選択肢と

1000조각이나 있는 퍼즐 같은 선택지와

 

想像力が 判断力の邪魔をしちゃう

상상력이 판단력을 방해해 버려

 

[Pre-Chorus 2 / 2Bメロ]

つかめない気持ちは今日も

붙잡을 수 없는 마음은 오늘도

 

可愛くない顔みせて 自己嫌悪+後悔で

귀엽지 않은 얼굴을 보여서 자기혐오 + 후회로

 

ため込んだ「ごめんね」を吐きだすには ほど遠い…

쌓아뒀던 “미안해”를 내뱉기엔 아직 멀었어…

 

[Chorus 2 / 2サビ]

耳をすませば 聞こえてくるよ

귀를 기울이면 들려와

 

君の声だけ 聞こえてくるよ

너의 목소리만 들려와

 

雑踏の中 気づかない ふりしているけど

혼잡함 속에서 모르는 척을 하고 있지만

 

隣にいると 嬉しくなるよ

곁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져

 

遠くにいると 寂しくなるよ

멀리 있으면 외로워져

 

単純なこと でもどうして Ah

단순한 거야 근데 왜지? Ah

 

言えないその言葉 言えないこの気持ち Ah

말할 수 없는 그 말, 말할 수 없는 그 마음 Ah

 

もっと素直になりたい

조금 더 솔직해지고 싶어

 

[Bridge / Dメロ]

泣き出しそうな 空模様…

잔뜩 찌푸린 날씨…

 

頬に一粒 雨かな…

볼에 (떨어진) 한 방울, 비일까…

 

不安定な心 傘で隠した

불안정한 마음을 우산으로 감췄어

 

ヒトリゴトに 全部隠した

혼잣말 속에 전부 숨겼어

 

君のこと ほんとはずっと Ah

너를 사실은 계속 Ah

 

[Chorus 3 / ラスサビ]

ふとしたときに 探しているよ

문득 어느 순간에 찾고 있어

 

君の笑顔を 探しているよ

너의 웃는 얼굴을 찾고 있어

 

無意識の中 その理由は まだ言えないけど

무의식 중에 그 이유는 아직 말할 수 없지만

 

ひとりでいると 会いたくなるよ

혼자 있을 때면 만나고 싶어져

 

誰といたって 会いたくなるよ

누구랑 있더라도 만나고 싶어져

 

たった一言 ねえどうして Ah

겨우 한 마디인데 있잖아 왜지? Ah

 

言えないその言葉 言えないこの気持ち Ah

말할 수 없는 그 말, 말할 수 없는 그 마음 Ah

 

早く気づいてほしいのに

어서 눈치채줬으면 좋겠는데

 

 

설정

트랙백

댓글

지구 사람들은 이상한 걸 생각하네요.

Realize 2025. 6. 29. 13:00

 

 

 

 

 

OMG!

저것은 뭐지?! 회전하고 있어!

이쪽은 챠리!

미확인 비행물체를 발견! 쫓겠다!

무슨 속도가!

!!

놓쳤다!

 

뿌리쳤나.. 인간들도 상당하네..

전에는 피라미드 만든느 것도 도와줬는데 이젠 제트기까지 타고 다니고..

저희가 감시하고 있는 것도 들키는건 시간문제네요.

이 별은 적당히 일하면서 시간버리기 딱인 동네였는데..

 

트웍!

바운스 바운스

 

......

뭐.. 뭔가 부딪혔는...

!?

날개? 고리? 설마 진짜..

 

진짜 있어요! 우주인!

 

그러게 있을 리가 없잖아요.

 

진짜에요!

 

저는 여신이니까 우주인 같은게 있으면 눈치챈다고요.

제가 있던 세계에도 그런건 없었어요..

지구 사람들은 이상한 걸 생각하네요.

 

진짜에요! 여기 미국은 UFO목격담이 많이 있단 말이에요!

그때..

 

선배

 

? 왜?

 

천사의 존재를 믿으세요?

 

뭐래는거야.

 

그날.. 여기서 홀로 임무를 하던 중에..

천사를 발견 했어요..

금방 사라졌지만 진짜 있었어요.

그때부터 지구인이 생각하는

천국이나 지옥같은걸 생각하게 되어서..

 

어이.. 너 말이야.

근신 받고나서 너무 열심히 일한거 아니야?

그런 오컬트 있을 수 없어.

우리가 그런걸 믿어서 어쩌잔거야.

천사 같은게 있을리가 없잖아

 

우주인 같은게 있을리가 없잖아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 홋카이도의 현역 헌터가 이세계에 던져진 것 같다 ~엘프 신부와 함께하는 이세계 수렵생활~ 22화 -

 

'Realiz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퍼 그라피아  (0) 2025.06.30
혼잣말  (2) 2025.06.29
네놈이 무슨 짓을 해도 우린 죽지 않는다!!  (0) 2025.06.28
대천사 미카엘의 코드 절단 작업  (0) 2025.06.28
당신들은... 죄인이... 아니야.  (1) 2025.06.27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