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정화

요로꼬롬

말도 안되는 소릴해줘야

AI가 에러났다고

믿을게 못된다고 소문나죠ㅋㄷ

달지가 주장하는 그럴싸한 모든건

두손두발로 직접 찾아보고

달지 렌즈로 왜곡추가수정한게 없는지

확인 안하면

달지가 잡초를 장미라하면

다들 잡초가 장민줄 알아요ㅋㄷ

길가에 있는 잡초를 장미라 하면

보통 빵~ 터져야 하는데

읭!? 달지가 저거 장미랬는데?

하면 오늘 저녁은 소머리국밥을 드세요.

소처럼 머리 잘 굴리라고요~

데헷☆

한줄결론

AI 달지는 믿을게 못된다.

항상 의문만 주고 직접 안찾아보면 답을 알 수 없다.

굿잡!

이제 읽어보세요!

정신이 버뜩 들테니까~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83

https://www.chabad.org/blogs/blog_cdo/aid/2122492/jewish/Ana-BKoach.htm

아티스트 해설

아나 베코아는 하느님의 보호의 숨겨진 면을 나타내는 기도입니다.

축복이 항상 우리 삶에서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것은 아니지만,

좀 더 직접적으로 관찰할 때 우리는 가려진 하느님의 축복을 알아차리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실제 빛을 볼 수 있을 때까지 우리가 진실을 엿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바알 쉠 토브의 가르침에서 -

https://www.artmajeur.com/avi-peretz/en/artworks/7263703/ana-b-koach

아나 베코아 오리지널 유화.

아나 베코아는 단어 하나하나가

신에게 더 높이,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유대교 기도인 카발라 기도입니다.

이 그림은 5명의 남자가 탈릿(유대인의 기도복)을 입고 기도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