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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도 잠들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습니다...!
Realize
2025. 6. 23. 23:00





-저는 두려워서 참을 수가 없습니다.
매일 단련을 게을리 하지 않았던 몸이
나날이 제 말을 듣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항상 나른하고 호흡을 하는 것도 겨우인 꼬락서니 입니다.
과거에는 반나절 전투를 해도 피로를 몰랐거늘
자고 있어도 깨어나 있어도 숨쉬기 힘들고-
잠들면 이대로 눈을 뜰 수 없는 것은 아닌가 하고 불안하고 무서워서...
오늘 밤도 잠들 수 있을 것 같지가 않습니다...!
수호신님- 이건 어떠한 시련인 것입니까?
아니면 제 행동에 대한 뭔가의 응보인 것입니까?
저의 신앙심이 부족해서 이러한 고통을 주시는 것입니까?
약신님...!
그래도 나는 죽고 싶지 않아!
죽는 건 무서워. 좀 더 살고 싶어!
아무 것도 이루지 못 하고 죽는 건 싫어!!
이것이 제 운명입니까!?
약신님의 뜻입니까!
- 이세계 약국 58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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