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단톡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구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아,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도움을 받으려고 나 주를 찾는 사람들아,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 이사야 51:1 -
몇년전부터 마법 관련된 오픈챗 단톡방들이 있는걸로 아는데요.
달빛지기가 너무 고지식하고 폐쇄적일지도 모르겠지만
마법관련 오픈챗 단톡방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상당히 부정적이에요.
예전에 누가 단톡방에 대해 달빛지기에게 얘기했을 때도
즉답으로 "그런데 들어가지 마세용." 이라고 했어요.
1. 진짜 위칸, 마법사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2. 위칸, 마법사가 아닌 몽상가가 있을 가능성은?
3. 교묘한 늑대들이 양의 탈을 쓰고 먹이가 오길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요?
오픈챗 단톡방은
마법적인 무언가를 얻기위한 곳이 아니라
그냥 웃고 즐기기 위해서 아주 좋은 곳이고
키배나 추종자들을 관리하기 좋은 곳이에요.

가장 신성하고 고귀한 덕력으로 무장한 5덕10덕들이 애니나 라노벨로 엣헴엣헴- 하더라도
가상세계라는 한계점이 있기 때문에 이들은 생활에까지 크게 영향을 끼치진 않아요.
보루토 보고 "그림자 분신술!" 흉내내도 당연히 내 분신이 안생기는걸 아는거처럼
그건 그거 이건 이거라고 구분하는 천재적인 지성이 다들 깃들어 있어서 그렇죠.

하지만 위칸이니 마법사라고 자칭하며 정체불명의 지식으로 무장한 굇수들이 엣헴엣헴- 하는거 보다가
추종자가 되어버리면 생활과 심지어 사고능력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어요.
왜? 그건 그거 이건 이거라고 하기가 매우 애매한
현실생활과 마법/위치크래프트의 교차점들이 있어서요.......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옭아맬 수 있죠.

달빛지기는 솔리터리 위칸답게 인싸가 아닌 아싸 스타일을 추구하는데
이건 그 누구에게도 좋은 영향도 나쁜 영향도 줄 일이 없어요ㅋ
카페에서는 지식은 얻을 수 있을지언정 그외 나머진 각자 능력껏 얻는거에요.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테크닉들을 카페에 공개해 다들 지식충족은 좀 되겠지만
하나라도 자기것으로 만든 위칸?
그건 각자의 마음이 가장 잘 알고 있겠죠~
이 길은 참 쉬우면서도 아주 어려워요.
쉽다는건 이미 길은 바로 내 눈앞에 있어 걸어가면 된다는거고
어렵다는건 눈앞에 있지만 여러 이유로 그냥 지나치고 다른길을 찾아보고 그런다는거죠.
누군가 꼭 이끌어줘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 안되요.
코번에 소속되면 하하 웃으며 내입맛에 딱맞게 이끌어줄까요?
코번도 결국 사람들의 모임이라서 그건 개인적 바램이고 행복가득한 환상일 뿐이에요ㅎㅎ
현실은 전혀 다르죠..........
중고딩 때 내가 대학만 가면 얼마나 자유롭고 행복할지 한번쯤 상상해봤을텐데
실제 대학에 가고나면 어떤가요ㅋㅋ
대학 졸업반 되서 취업만 하면 돈도 잘벌고 잘쓰고 사는 상상 한번쯤 해봤을텐데
정작 취직하고 사회인이 되어서 보면????
환상은 깨지고 현실이 피부를 찌르듯 오죠........
코번 내에서 패를 가르고 암투도 벌어지고 하는 일도 얼마든지 일어나요.
어찌보면 내 정신 에너지를 더 격하게 소모시키는 곳이 코번이 될 수도 있어요......
서양웹쪽을 보면 코번에서 쫓겨난 위칸도 있고
쫓겨난 후 저주를 받았다고 말하는 위칸도 있고
심지어 물리적 압박까지 받았다고 하는 위칸도 있고 그래요.
이렇게 모든 인간사 오십보백보 도낀개낀이에요ㅋ
코번에 들어가야 뭔가 잘할 수 있다라고 생각한다면 들어가서도 잘하기 어려워요.
왜냐? 다들 가장 이상적인 코번을 상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아서요ㅋㅋ
만약 정말 진짜 마법을 가르쳐 준다는 사람이 있는데
전근대적인 사고방식으로 스파르타적으로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배우고 싶어요?
단 스파르타적인게 "우리업계에선 포상입니다"라는 사람들은 제외......
난 싫음! 그렇게까지 해야할 가치가 있을까요.
뭐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듯
위카나 마법도 부수적인 부분이지 인생의 전부가 아니에요.
정말 소중한건 늘 언제나 우리 눈앞에 있고
그게 사라진 다음에야 소중했다는걸 깨닫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이에요.
그러니 너무 빠지지 마세용........
마음에 닿는게 있다면 달빛지기가 무슨말을 하고픈지 곰이 되도록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다시 오픈챗 단톡방으로 돌아가서~
거기에 누구에게나 무료로 대가없이 각자의 바램대로 모든걸 다 알려줄
봉사와 희생으로 쌓은 위대한 현자가 있을 가능성도 무시할순 없어요.
길가다가 100억 이상인 빌딩이 100여채 있는 사람과 만날 가능성도 0%라고 할 순 없으니까요~
세상일은 1%도 알수 없어요.........
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이
단톡방에 위대한 현자가 있을 수도 있지만
날 잡아먹으려고 독니를 갈고있는 비얌도 있을 가능성도 무시할수 없어요.
확률적으로 이게 더 높겠죠ㅎㅎ
마법적 무언가를 얻으려고 오픈챗 단톡방을 간다면
좋게 얘기하면 하이리턴 하이리스크이고
평범하게 얘기하면 노리턴 하이리스크
나쁘게 얘기하면 핵위험해용.
단톡방이 좋으면 거기서 뭘 얻으려는 생각 절대 하지 말고
내 기분 풀고 내 마음 풀고 즐거움 조금 느끼고 하는 식으로 구경하고 참여하세요.
달빛지기는 마법 관련 단톡방 들어가본적 없지만
이건 안봐도 비디오고 끌리지도 않음......

거기에 아무 보호없이 불특정한 사람들의 부정적 감정 찌꺼기에 오염되면?
정화 시간이 더 늘어나 평소처럼 정화해도
단톡방 안들어가고 정화 안했을 때와 별반 다르지 않을꺼에요~
쩔죠? ㅋㅋㅋ
온라인이라 그런게 없을꺼라고요?
아뇨~ 온라인이라 오프보단 덜할순 있겠지만 완전차단이 아니에요ㅋㅋ
스멀스멀 내 정신을 오염시키니까요.
육두문자와 온갖 부정적 감정표현을 쏟아내는 오픈챗 단톡방이 있다면
그 어떠한 주제라도 거긴 안들어가는게 나아요......
난 소중하니까!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거지만
사실 쓴맛도 보고 단맛도 보고하는게 인생이긴한데
젊었을때는 돈주고라도 고생한다카지만
말이 그런거지 굳이 애써서 그럴 필요없잖아용~
내 눈앞이 아니라면 말리진 않겠지만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내 눈앞에선 그런꼴 못봐용!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가 길어지긴 했는데
결국은 뭐다?
누가 뭐래든 자기 맘대로 하고 자기가 책임지는 세상이니 하라마라 간섭할 생각 전혀 없고
걍 달빛지기의 개인적인 생각에 단톡방은 마법적인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보니
정하고 싶으면 마법 덕후끼리 덕담하는 수준으로 생각하며 참여하는게 좋다고 봐요~
끗!

늑대와 어린 양이 함께 풀을 뜯고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으며 뱀이 흙을 먹고 살리라.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나 서로 해치고 죽이는 일이 없으리라." 야훼의 말씀이시다.
- 이사야 6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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