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무신론 위칸, 신을 모시지 않는 위칸을 위한 메아리☆
Realize
2021. 3. 26. 23:42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그려그려 뭔가?
빛의 신 라루스라는게 있나요?
모르겠네. 솔직히 들어본 적도 없어.
중급신은 말할 것 없이 하급신중에서도 그런 이름은 모르겠구만.
그럼 빛의 신이란건 있는건가요?
그것도 모르겠구만. 뭐 굳이 말하자면 나라고 해야겠지.
하지만 어둠의 신이기도 하고 바람과 불의 신이기도 하다네.
대체로 ~의 신이라고 한데 묶이는건 기본적으론 하급신이고.
그렇다면....... 저희의 교의는 대체......
자네들은 신이 없으면 안되는겐가?
자신들의 신념으로 의지로 책임으로 행동하는게 불가능한가?
신을 정신적 지주로 삼는 것은 상관없네.
부모나 형제, 연인이나 주군, 그런 것들을 믿는 것처럼 믿어 준다면 된다네.
하지만 의지만 해서는 안된다네.
자네들을 구원하는 것은 바로 자네들일세.
자네들의 힘이 기적을 불러 세계를 움직이는거다.
우리들은 그것을 지켜볼뿐
저는 이제부터 어떻게 하면 될까요.......
빛의 신 라루스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교의는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였다...
저희의 행위는 전부 무의미했던 걸까요?
그것으로 인해 구원받은 자가 있다면 무의미하지 않아.
이제부터는 신을 위해서 하고 있던 일을 사람들을 위해서 해준다면 되는 일일세.
교의 따위에 묶이지 말고 말이지
..........네.
....그렇네요.
- 이세계는 스마트폰과 함께 53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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