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야지디족의 신앙과 공작천사 타우시멜렉 = 루시펠(Lucifel)

 

 

 

기다리고 기다렸던 야지디족의 공작천사 루시펠 이야기다ㅋ

(안기다렸으면ㅠㅠ)

 

https://cafe.naver.com/purifymoon/1708

[신지학] 행성의 역사(The History of a Planet) "루시퍼(Lucifer)"

 

https://cafe.naver.com/purifymoon/1709

[신지학] 루시퍼(LUCIFER), 그 이름 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https://cafe.naver.com/purifymoon/1912

루시퍼 신화는 고대 가나안/칼데아의 샤헬 신화에서 왔다.

 

 

https://cafe.naver.com/purifymoon/2088

중동 야지디족의 신앙 공작천사 멜렉 타우스 = 루시퍼 by Fallen Angels

 

 

앞에 올렸던 글들은 원래 이 글이 올라간 다음에 올릴려고 했던건데

필 선생님이 안오고 귀차니즘이 와서 미루고 미루다가 걍 저것부터 올린거ㅎㅎㅎㅎ

 

암튼 이제 시작한다!!!!!

 

 

 

이라크에는 소수민족 야지디족이 있다.

과거 이슬람교에게 탄압받고

지금은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IS)에게 학살당하고 노예로 잡혀 팔리는 소수민족중 하나다!

 

야지디족의 우주기원론과 신화는 기독교와 이슬람교와 다르고

페르시아인들의 교리 특히 마니교와 유사하다.

(조로아스터교랑 마니교랑은 유사하지만 좀 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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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교

 

 

서양학자들은 마니교의 마지막 후예가 야지디족이라고 말한다.

 

또 한가지........

조로아스터교의 제사장 마즈닥/마즈다크(Mazdak)가 창시한

마즈닥교/마즈다크교를 믿던 사람들도 야지디족에 포함된다.

마즈닥교는 마니교의 이론이 일부 차용되어있다ㅎ

 

 

 

원래는 페르시아에 있던 마니교와 마즈닥교인들은......

사산왕조 제22, 제24대 샤한사(왕중왕) 카바드 1세의 재위기간중

왕의 권력을 뒤에 업고 있었던 마즈닥교가 땅을 빼앗고 왕과 귀족들의 하렘에서

후궁들을 납치하고 약탈을 하다가 카바드 1세의 강한 탄압으로 음지로 뿔뿔이 흩어졌다.

 

이때 정확하겐 마니교 이론을 마즈닥교가 쓴건데

마니교도 마즈닥교와 이론이 비슷하단 이유로.......

겸사겸사(?) 마니교도 같이 탄압을 받게 되고~

 

 

마니교인과 마즈닥교인들은 쫓기게 되는데

공작천사 타우시 멜렉의 화신인 족장의 인도로

안주의 땅인 현 야지디족이 머무는 지역에 자리잡게 된다.

 

이후

마즈닥교인들이 왕후귀족들의 후궁들을 납치했던 이야기는

코란에 나오는 위대한 왕 솔로몬(술레이만)을 위해 세계각지의 미녀들을 데려온 진으로 바뀌게 되고

솔로몬 왕이 죽자 미녀들을 모으던 진들이 바치지 못한 미녀들을 데리고 사라졌다고 하는데

야지디족은 이 진들의 후예라고 전해지게 되었다.

 

진들은 솔로몬 왕의 후궁모집을 위해 열일을 했는데

얼마나 많이 모았는가 궁금할테니 열왕기상 11:1, 3을 보시라!

 

(열왕기상 11:1)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

 

(열왕기상 11:3) 왕은 후궁이 700명이요 첩이 300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

 

 

 

 

 

야지디족이 중동에 뙇! 하고 처음 나타났을 때

그 아내들이 정말 이국적이고 미인이었다고 하는데

전해지는 사실 그대로라면

거대제국의 귀족과 왕들이 방방곳곳에서 찾은 후궁들을

마즈닥교인들이 납치해 아내로 만들었으니 어찌 안이쁘겠는가~

ㅋㅋㅋㅋ

 

 

 

 

 

이들은 중동지역의 지배자 이슬람교와 매우 다른 독특한 신을 믿지.......

 

공작새 천사 타우시멜렉 = 멜렉사우스 = 루시펠 = 루시퍼 = 이블리스 = 샤이탄

 

(야지디족은 타우시멜렉이라 부르고 영어 이름으론 멜렉사우스라고 부름!

그래서 금지된 신의 문명에선 멜렉사우스라고 적혀있음.)

 

이슬람교에서는 타우시멜렉이

아담에게 절을 거부하여 하느님에게 쫓겨난 "진" 이블리스라고 봐서

이슬람교 입장에선 이블리스를 믿는 야지디족은

그야말로 악마를 숭배하는 집단이 되어버린다ㄷㄷㄷ;;

(유대교 입장에서 바빌로니아가 악신의 국가로 묘사되듯~ㅋ)

 

 

뭐~ 야지디족은 타우시멜렉이 이블리스가 아니라고 몸을 움츠리며 작게 말하지만

강경파 이슬람교인들은 "그게 뭔 개소리냐"고 무시한다ㅠ

이슬람교인들의 목소리를 마냥 무시할 수 없는 이유가 밑에 보면 나온다ㅋ

 

 

 

 

야지디족 신앙에서는 코란과 유사하지만

조큼 다른 내용의 구전이 꽤 많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그중 몇가지를 알려주겠당☆

 

 

 

 

1.

먼저 야지디족은

자신들의 조상이 오늘날 이라크의 랄리쉬라는 넓은 지역에 해당되는

에덴 동산에서 창조된 최초의 사람들로 믿는다.

야지디족 신앙에 따르면 온 세상이 물로 덮였을 때 하느님이 처음에 랄리쉬를 창조했고

그후 세상의 다른 지역이 단단해지며 살 곳이 됐다고 하면서~

야지디족에게 랄리쉬는 아담과 이브가 창조된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성지라고 본다.

(물론 이슬람교는 야지디족은 진의 후손이고 이블리스를 믿는 부족으로 본다ㅋ)

 

 

 

2.

그리고 성경이나 코란에서 무자비하게 악으로 내치는 검은 뱀에 대한 선한 전설도 기이하게 남아있다ㅎ

 

대홍수 전 예언자 노아가 방주를 만들어서

구해줄 동물을 한쌍씩 선별해 방주안에 넣었는데

그중에는 검은 뱀 한쌍도 있었다.

(그니까 지금 뱀이 있겠지?)

 

대홍수 기간중 방주의 바닥에 구멍이 생겼는데

방주가 가라앉지 않도록 노아가 검은 뱀에게 몸으로 구멍을 막아달라고 부탁하여

방주에 물이 새지 않도록 하였다.

 

 

 

그래서 야지디족의 랄리쉬 사원 문에는 검은 큰 뱀의 상징물이 있고

야지디족의 천지창조 찬가에도 요로꼬롬 적혀있다.

 

우리 주께서 방주의 키를 잡고서 몸소 사방을 다니셨노라.

방주가 새기 시작해 물이 들어오자 뱀이 몸을 감아 덮었도다.

 

오호라~ 기가막히지 않은가!?!?!?

유대교 카톨릭 개신교 이슬람교 등에서 모두 "악악악악악"으로 표현하는 검은 뱀을

여기선 모두의 생명을 구한 엄청나게 착한 뱀으로 나온다......

(거기 뱀들 보고있냐ㅋ)

 

 

 

3.

성경에도 코란에도 언급되지 않는 최초의 7천사들과 7요일이 나온다.

 

일요일 타우시멜렉 = 루시펠

월요일 Darda'il

화요일 이스라필 = 라파엘

수요일 미카엘

목요일 지브릴 = 가브리엘

금요일 Shimna'il

토요일 Nura'il

 

하느님이 일요일 타우시멜렉을 창조한 것을 시작으로 7일간 "빛"으로 7명의 대천사를 만들었고

하늘과 땅을 구분한 수요일에 타우시멜렉이 인간세상에 처음 발을 내딛었다고 한다.

(유대교는 천사를 불로 만들었다고 하고 이슬람교는 빛으로 만들었다고 말한다.)

 

이들은 하느님의 조력자로 창조의 7일을 함께 진행했다고 하는데

하느님이 에덴동산에서 아담에게 생명을 불어넣을 때 역시 타우시멜렉이 도왔고

에덴동산에서 공작천사 타우시 멜렉이 아담을 신의 상징인 태양을 향하게 하며

하나님을 숭배하고 기억하는 비결을 가르쳐 주었다.

타우시 멜렉은 아담에게 인류가 의로움을 지킨다면 최고의 신을 직접 보고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자식같은 아담에게 수많은 비밀을 알려주고나니

하느님이 최초의 7명의 대천사를 불러 아담에게 절하라 명하며 뒤통수를 팍! 하고 쳐버린다.

 

6명의 대천사들은 모두 하느님의 명령대로 아담에게 절하고 따랐는데

이때 오직 타우시멜렉만은 따르지 않고 하느님에게 따졌다.

 

"당신은 빛으로 우리를 창조하고 흙으로 아담을 창조했습니다. 빛이 어찌 흙을 따릅니까?"

 

 

이거 어디서 들어본 얘기지?

ㅋㅋㅋ

 

https://cafe.naver.com/purifymoon/1115

불에서 태어난 천사에 대한 부분 상세설명~

 

 

이로 인해 타우시멜렉은 하느님에게 쫓겨나 방랑하는 신세가 되었는데.........

야지디족은 하나님은 타우시멜렉을 복종시켜 강제로 아담에게 절을 하게 할 수도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고 하느님의 시험으로~

세상을 떠돌며 세계를 이끄는 하느님의 대리인으로 지명된 대사건이 된다.

즉 아담과 이브의 후손들이 윤회전생할 때 잘못된 길로 가지 않도록 타우시멜렉이 도와준다.

 

일부 야지디족 구전에서는 하느님이 타우시멜렉을 만들고서

믿거나 말거나지만 "다른 존재에게 절하지 말라."라고 명령을 했다는데

아담에게 절을 거부한 것도 이 명령 때문이라고도 전해진다.

 

 

(첨에 절하지 말라면서 왜 지금은 절하라고 해?

절해도 혼나고 안해도 혼나는 극악의 난의도....

애초에 이럴려고 계획한거!?)

 

 

 

 

타우시멜렉을 위한 야지디족의 성가를 봐라!!

 

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 나의 주여, 당신은 세상의 천사 임금님.

오 나의 주여, 당신은 자비로운 천사 임금님.

당신은 성스러운 하늘의 천사.

오 나의 주여, 당신은 영원한 태고. 당신은 미각, 행복, 현명함.

오 나의 주여, 당신은 영원한 신. 당신은 항상 깨어있나니 영원히 당신을 기리고 찬양합니다.

오 나의 주여, 당신은 인간과 정령의 천사.

오 나의 주여, 당신은 천국과 왕좌의 천사.

오 나의 주여, 당신은 황소와 물고기의 천사.

오 나의 주여, 당신은 세상과 거룩함의 천사.

오 나의 주여, 당신은 창공의 주인.

오 나의 주여, 당신은 달과 태양의 주님.

오 나의 주여, 당신은 자비롭고 선하며 독실하네.

오 나의 주여, 당신은 영원자.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 나의 주여, 당신은 창조주. 우리는 피조물. 당신은 염원 받는 분. 우리는 염원하는 자.

 

 

성경이나 코란에는 하느님과 아담들을 미워하며 방해와 복수를 획책하는 식으로 나오는데

야지디족은 유대교의 전설과 이슬람교의 코란 내용은

하느님의 그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걍 일어난대로 적은거

라고 하는ㅋㅋㅋㅋㅋ

(야지디족은 힘이 약하니까 속닥속닥)

 

 

 

하나님의 시험대에 올라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인간세상에 내려온 타우시멜렉은 분노와 악은 커녕도리어

세상의 고통과 슬픔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하고

그의 눈물이 지옥불에 떨어져 불을 꺼뜨려 지옥이 소멸되었으며

에덴동산의 천국과 인간세상만이 남아있다고 본다.

 

 

즉 악의 근원도 타락천사도 아니라 위대한 천사장으로 보는거다.

(야지디족에서 타우시멜렉을 샤이탄이라고 부르는건 금지!)

 

 

뭐랑 같냐고?

어렸을 때 잘못하면 엄마 아빠가 혼내고 그러잖아?

그걸 아이는 "엄마 아빠가 혼냈다."로만 생각하는 반면

엄마 아빠는 "이렇게 혼낸걸로 더이상 잘못하지 않았으면 한다."라는 마음을 가진거 랄까?

즉 야지디족은 아이를 혼낸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야 한다라고 말한거다ㅎㅎㅎ

 

 

말되지?

 

그렇다고 모든 부모가 그렇다는건 아니다.

걍 짜증나고 화나서 그러고 나중에 그럴싸한 이유를 붙이는 경우도 많지......

 

 

 

 

이렇게 타우시멜렉은 아담의 후손들을 가르치고 보호하기 위해

인류의 교사이자 보호자로서

다양한 종교에 살아있고 다양한 형태로 화현하고

때론 직접 인간의 모습으로 환생한다.

 

 

야지디족의 최초의 족장 타우시멜렉

유대교의 멜키세덱

이슬람교의 알카디르

힌두교의 무르간

마야의 케찰코아틀

 

 

 

그럼 타우시멜렉 = 루시펠만 뺑이를 치느냐?

아니다ㅋ

 

 

타우시멜렉을 시작으로 나머지 6명의 대천사 모두 인간의 모습으로 환생해

인류의 교사이자 보호자로서의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그 스타트를 하느님께 최초로 개긴 타우시멜렉=루시펠이 끊은거고ㅎㅎㅎ

(루시한테 시킨게 반응 좋네? 너네도 다 투입☆)

 

그럼 이들의 일은 언제 끝날까?

선악과 사건으로 인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과 그의 후손들의 영혼이

다시 에덴동산=천국에 동화될 때까지 즉 에덴동산에 다시 이를 때까지다ㅠ

 

즉 야지디족은 영혼은 불멸이고 오직 육체만 계속 바뀌며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라고 보는 윤회론을 지지하는데

무수한 윤회를 통해 영혼의 순수성이

에덴동산에 다시 들어갈 수 있을 정도가 되기 전까지는

아담의 후손들은 계속 태어나고

대천사들의 일은 끝나지 않는다고 야지디족은 말한다.

(지못미)

 

 

 

 

4.

중동지방에는 "공작새"가 없다!!!

근대 타우시멜렉 = 루시펠은 공작새 천사라고 부른다.

공작새는 인도, 동남아, 페르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하고 서식하고 있지.......

즉 공작새는 인도와 페르시아 출신이다!!!!!!!!

(울나라는 신라 때 키운 기록과 고려때 송나라에서 수입한 기록이 있다. )

 

수많은 서양학자들은 야지디족이 아담의 직계후손이 아니라

페르시아에서 도망쳐온 마니교, 마즈닥교의 후예라고 보는 이유로 보는 것중 하나가

당시 야지디족이 있는 중동지역에는 공작새가 없어 공작새가 뭔지도 모르는 중동인들이 많았는데

야지디족의 공작새 신앙이 인도, 페르시아에서 중동으로 넘어온거라고 본거지~

 

 

딱 걸렸어~

토종 중동인이면 공작새가 뭔지도 모르는데 폐쇄적인 니네가 어떻게 알어ㅋㅋㅋ

어버버..........

 

 

 

이렇게 야지디족의 신앙에서 타우시멜렉 = 루시펠은

여타 다른 종교(특히 가톨릭, 기독교)의 더러운 때가 타지 않은 선신으로서의 본래 모습을 보여준다.

 

 

 

이걸 알게되니

천사금렵구의 루시퍼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얘기가 이해되고ㅎㅎ

 

 

......

 

내가 너한테 부여한 임무인, "절대악"으로서 천계의 적대자가 되라는게 그렇게도 불만이더냐?

태어나면서 지옥의 왕으로 숙명지어진 그 몸이....

하지만 인류를 진화시키는 과정에 있어서 스스로 진보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도 "악"은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루시퍼의 타락도, 그리고 그의 배신도... 모두 창세신이 지어낸 인류창세 시나리오의 하나?!

 

도태될 그 종을 위해서라도 유혹하는 만물은 필요한 것. 인간은 주어주기만 해서는 스스로 타락에 빠져버리지.

 

또 하나... 결과를 놓고 보건데, 악마는 신에게 결코 이기지 못한다는 자신의 힘을 이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겠지.

 

그걸 알고 있으면서 왜 2번씩이나 내게 거역한 것이지?

 

- 천사금렵구 20권 -

 

 

https://youtu.be/vY_cW8C42hE

 

수퍼내추럴에서 루시가 글케 쎈것도

모든 천사들중에 제일 먼저 만들어져서 그런거지ㅋㅋ

 

 

 

 

 

그렇다. 이것이 마족들의 최고신이다.

 

최고신?

 

아주 옛날......

마족을 통일한 자가 있었다. 그는 하늘에 도전을 했는데...

그 전쟁은 마족의 패배로 끝나고 그는 땅속으로 떨어져 갇혔다.

그때 이후로 그는 어둠을 지배하는 제왕이 되었다.

 

크리스트교의 루시퍼

이집트의 오시리스

바빌론의 나누

...모두 그를 일컫는 말이다.

 

또한 마족들은 그를 이렇게 부른다.

공작대천사라고!

 

공작대천사?

그럴리가...... 우리들의 밀법에서는

 

공작명왕이지!

 

웃기지마!

공작명왕은 악귀를 없애는 자애와 평화의 신이야.

 

- 공작왕 1부 6권 -

 

 

공작왕의 설명도 이제는 이해가 되리라 본다ㅎ

 

이걸로 끝나면 좀 아쉬우니까~

야지디족 한글 홍보영상을 첨부하노라☆

 

(생략)

 

 

그리고 야지디인포에도 꽤 많은 정보들이 있으니 참고하시라~☆

 

http://yazidis.info/?lng=en

Yazidis.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