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서 솔로몬의 열쇠에 큰영향을 준 솔로몬의 마법논문(Hygromanteia)

Realize 2020. 7. 4. 18:56

 

1400년대 솔로몬의 마법논문(Magical Treatise of Solomon = Hygromanteia)이

1572년 솔로몬의 열쇠(Key of Solomon)가

세상에 모습을 들어냈다.

(솔로몬의 큰열쇠는 1350년경이라고 추정되고 작은열쇠는 1640년경으로 추정된다고 말하기도 한다.)

 

솔로몬의 마법논문에는

점술, 점성학, 식물과 허브의 사용법, 마법원리가 설명되어 있고

이 논문은 이후 솔로몬의 열쇠에 영향을 미쳤다.

 

Pablo A. Torijano는 이 솔로몬의 마법논문이 6세기경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하는데,

Ioannis Marathakis 저 얘길 부정하진 않지만 13~14세기경에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하였다.

(위키에있는 그대로~ㅋ)

 

https://en.wikipedia.org/wiki/Magical_Treatise_of_Solomon

 

Magical Treatise of Solomon - Wikipedia

The Magical Treatise of Solomon,[1][2][3][4][5] sometimes known as Hygromanteia (Greek: Ὑγρομαντεία) or Hygromancy of Solomon, the Solomonikê[6] (Σολομωνική), or even Little Key of the Whole Art of Hygromancy, Found by Several Craftsmen and by the Holy Pro

en.wikipedia.org

이 마법논문이 언제 지어졌는지는 얘기가 많지만 이 책의 업적은!!

 4세기 경에 쓰여졌다고 알려진 위경 솔로몬의 언약(Testament of Solomon)과

그로부터 천년 뒤 마법서 솔로몬의 열쇠를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했다는거다ㅋ

(역시 위키에있는 그대로~ㅋ)

 

https://www.amazon.com/dp/0993204279/ref=tsm_1_fb_lk

불러오는 중입니다...

관심있으면 함 읽어볼 것~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