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해버렸다 데헷☆

Realize 2025. 5. 31. 23:00

 

 

 

이 찻집은 헤스티아가 누군지에 대한 기초 기반을 배우는 곳이고

저 찻집은 헤스티아 사제가 되기 위한 길을 걷기 위한 곳이 될꺼에요☆

 

헤스티아 사제의 길은

물질적으로는 화로와 불꽃

인간적으로는 외면의 육체와 내면의 빛

후나적으로는 잠재의식과 상위자아

마법적으로는 마법사와 성수호천사

카발라적으로는 산달폰과 메타트론

ETC

 

종합적인 퍼포먼스를 자랑하는게

달지가 걷는 헤스티아 사제의 길이에요.

 

헤스티아 사제가

헤스티아에게 올리는 기초공양은

도구 약 2만원(택포)

공양물 약 1만원(택포 최소금액)

여기서 공양물을 3만원대까지 올리면

달지 기준 매일매일 미친듯이 2주간 하면 다 끝나지만

딴 님들은 1달 이상 너끈할듯

 

 

수년간 언급했지만 공개하지 않았던

헤스티아 사제의 길을 걷기 위한 기회

놓치지 마세요☆

 

 

산 정상에서 작은 돌을 굴렸더니

데구르르~

내려오며 점점 더 거대해지네요.

 

달지의 인지능력 밖으로 내모는 당신

도데체 날 어디로 인도할 생각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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