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나 글자는 혼이 담기는 소리나 형태

Realize 2023. 1. 19. 13:25

말이나 글자는 혼이 담기는 소리나 형태

누군가에게 전해지게 되면 더는 취소할 수 없지.

농담으로 뱉은 말조차 그 가벼움으로 인해 저주로도 될 수 있어.

뱉은 말이 '어떤 것'의 맘에 들어버릴지 알 수 없지.

죽어버려 같은 말을 한 게 아니라 다행이었구나?

......!!

사람의 말은 무서워.

그렇기에 우리는 사람의 곁에서 그걸 듣지.

명심해라.

우리 뿐만이 아니라 더 상위의 존재도......

땅에 숨거나 그림자에 숨는 것도 사람을 '보고 있다'

명심해라. 가지지 못한 아이야.

- 마법사의 신부 29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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