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는 모두 알고 있다~

Realize 2022. 9. 29. 23:08

오늘 아침에 일어날 일이

전날 꿈에서 비유로 표현되었네요.

(1달 전인지 반년 전인지 모름ㅋ)

사실 달빛지기는 초딩 때부터

가끔씩 전날 꿈이 그날의 이벤트를 알려주는게 있었어요.

그 외에도 여러 부분이 있어

데자뷰 같은 것도 많이 느끼고요.....

일어나서 두근두근하며

아무것도 모른척

결과를 기다리니......

이번에도 꿈이 가리키는 그대로 나왔네요~

요로꼬롬

현재의식은 모르더라도

잠재의식은 모두 알고 있어요.

특히 가까운 미래는 말이에요ㅎㅎㅎ

그 기능을 쓸 수 있냐 없냐는

자기자신에게 달렸죠!

대부분

2백만원짜리 스마트폰 구입해

전화걸기 받기 카톡 인터넷

말고 딴 기능을 쓸줄 모르는 사람이랑 똑같거든용........

우리에게 잠재된 기능이 얼마나 많은데요~

허지만 저건 달빛지기 입장상

발견해 작동하는 수많은 기능중 하나......

다들 자기가 발견한 특수 기능들이 있을꺼에요.

난 당연하게 쓰는걸 딴님들은 못쓴다 라는 것도 있을 수 있고요.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는게 바로 우리 자신!!!!!!

 

다 적어두고 임시저장에 재워놓다가

센님이 꿈 얘기해서

그때 그게 있었지~

하며 꺼내 올리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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