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하기 전중후에 두려움과 공포 등이 찾아온다면~

Realize 2022. 6. 18. 23:06

앞 글에 이어지는 내용이에요ㅎ

https://cafe.naver.com/purifymoon/4781

 

두려움이란.........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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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하고 불안해하지 말고

설사 그렇더라도

잠시 자기자신에게 귀 기울여 주세요.

무얼 얘기하고 싶은지

어떤 것이 무섭고 떨리는지

등등

많은 것들이 떠오르고 들리고 느껴질꺼에요.

그럴 때는 잠시 외부와의 접촉을 멈추고

차분하게 정화/치유 리추얼을 하세요.

지금 떠오르고 들리고 느껴진 그게 정화/치유해야 할 대상이니까요.

예기치 못한 난생 처음 겪는 상황이라면

그 순간에는 정화 리추얼을 떠오르지 못할 가능성이 높지만

뒤 늦게라도 반드시 떠오를테고

몇 번 겪어 본 상황이라면

이전보다 좀 더 편하게 그 타이밍에 정화/치유를 떠올릴 수 있을꺼에요.

잠시 잠수 탄다 하더라도

믿을 수 있는 이들은 모두 기다려줄거에요.

걱정하지 말고요~

아무리 외부가 긍정적인 시그널로 가득차더라도

내면이 혼란스러우면

외부도 덩달아 엇갈림과 오해 등이 발생하기 쉽게 되고

만나는 사람 서로가 모두 내면이 혼란스러우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해

평상시라면 너무나 쉽게 해결하고 아무것도 아닐 수 있는건데도

미묘한 엇갈린 타이밍과 오해 등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받기 쉬워요.

반대로 내면을 정화/치유해서 조화롭게 되면

외부도 거기에 맞춰 정상적/긍정적으로 반응을 하기 시작하고요......

사람마다 다 상처와 고통의 체험이 다르기 때문에

심지어 자기자신 조차도 오랜기간 잊어버린 경우들이 많기에~

그런 기회들이 온다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정화/치유하세요!

그때부터 난

네가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것만큼이나

네가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고 있어.

모순이지.

- 이노센트 데빌 1화 -

2가지의 상반된 생각이 떠오르더라도

그건 정화/치유해야할 대상이지 당신 자신이 아니에요.

쉽지 않다는거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그건 달빛지기도 마찬가지인걸요~

하지만 언제까지 계속 그렇게 놔둘껀가요?

매번 되풀이하는거 이제 질리지 않아요?

한줌의 작은 용기만으로 변화를 줄 수 있어요.

왜냐면 우리는 그 용기를 수십배 수백배로 부풀려

리추얼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위칸/마법사니까요~☆

달빛지기와 다른 이들의 차이점은

늦던 빠르던 정화/치유를 시작한다

딱 이거 하나 밖에 없어요ㅎ

이미 상황이 안좋게 끝났더라도 괜찮아요.

지금이라도 눈치 챘잖아요!

이제라도 두손놓고 있던 영역을 정화/치유하기 시작한다면

다음 번에는 반복되지 않을꺼에요.......

아무리 기회가 없다해도 다음 생에는 반복되지 않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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