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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다운 것을 먼저 택하기로 했다.
Realize
2022. 6. 18. 13:06








하지만 정말 나였다면...
내가 바라던 정수아였다면 어떻게 그 일을 처리했을까...?
애당초 답을 잘못 선택한
나로서는 알 수도 없고 늦었지만...
정영의 진심 어린 조언은
가슴에 담아 두었고,
나는 나다운 것을 먼저 택하기로 했다.
군의 체계를 지키는 것보다,
나는 나를 먼저 위로하기로 했다.
너 자신을 잊지 말고 지치지 말라고,
지금껏 잘해왔다고...
비록 그 사람에 비하면
모자라고 멀었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정답이 없는 곳이지만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었다.
- 뷰티풀 군바리 324화 -
마지막의 저 뒷모습.....
길채현인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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