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보케이션에 대한 진실 by 아론 레이치

​

추석기간 불꽃송이님의 열혈 번역을 보고.........

임시저장에서 해방시킨 글!

​

https://aaronleitch.wordpress.com/2021/01/13/the-truth-about-evocation/

The Truth about Evocation

 

The Truth about Evocation

에보케이션에 대한 진실

​

​

Greetings walkers with spirits!

스피릿들과 함께 워커들을 맞이합니다!

​

I’ve noticed people tend to have a general misunderstanding of what evocation is and for what it is intended. So many people seem to believe evocation is what Solomonic Magick is all about. It isn’t.

저는 사람들이 에보케이션이란 무엇이고 의도된 것에 대해 일반적으로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외침이 솔로모닉 마법의 전부라고 믿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요.

​

I understand why this view exists. In occult and fantasy fiction, it is necessary to make things look interesting – so the default is to always show a mage standing within his protective Circle, surrounded by incense smoke, wand or sword in hand, chanting in arcane tongues, calling forth frightening or awe-inspiring creatures from the astral mists. It’s no different than – for example – a cop show that only shows you the exciting chases and impressive sleuth techniques, but never shows you the hours of paperwork and waiting that actually make up most of the job. So it is with the popular depiction of grimoire magick. And, because you only ever see the mage doing that one thing – evocation – it tends to become what you picture when you think of the subject.

나는 왜 이런 견해가 존재하는지 이해합니다. 오컬트나 판타지 소설에서, 사물을 흥미롭게 보이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그래서 기본은 항상 그의 보호의 원 안에 서서 향 연기, 지팡이 또는 검에 둘러싸여 난해한 언어로 외치고, 아스트랄 안개로부터 무섭거나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생명체를 부르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다. 이것은, 예를 들어, 당신에게 흥미로운 추적과 인상적인 속임수 기술만 보여줄 뿐, 실제로 대부분의 일을 구성하는 서류 작업과 기다리는 시간은 결코 보여주지 않는 경찰 쇼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그리모어 마법의 대중적인 묘사와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마법사가 단지 한 가지, 즉 에보케이션만 하는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당신이 주제에 대해 생각할 때 그것은 당신이 상상하는 것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

Another culprit, believe it or not, is the grimoires themselves. Or, I should say, the popular misinterpretation of the grimoires. As I explain in both Secrets of the Magical Grimoires and my online beginners’ course, the grimoires do not in fact present the whole of the Solomonic tradition. They are just the starter manuals (which is why they are called “grammars”), giving you instructions on how to establish first contact with the angels and spirits of the tradition. And how you do that is (to a large extent) by performing the evocations. Once you’ve established that contact, it is not necessary to perform the evocation over and over again. From there, the spirits take over and teach you the real magick – and it’s not just more evocation.

믿거나 말거나, 또 다른 범인은 그리모어들 그들 자신입니다. 아니면, 그리모어들에 대한 대중의 잘못된 해석이라고 해야겠군요. 제가 마법의 그리모어의 비밀과 저의 온라인 초보 강좌에서 설명했듯이, 그리모이들은 사실 솔로모닉 전통 전체를 보여주지는 않습니다. 그것들은 단지 시작 설명서일 뿐이고(그래서 "문법"이라고 불리는), 전통의 천사들과 스피릿들과 어떻게 처음 접촉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은 (대부분으로) 에보케이션을 행하는 것입니다. 연락처를 설정한 후에는 반복적으로 호출을 행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기서 스피릿들은 당신에게 진짜 마법을 전수해 줍니다. – 그리고 그것은 단지 더 많은 것을 에보케이션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

※ 나중에 여기에 게티아 스피릿이 진짜 마법을 전수해주는 예제를 링크 넣을 예정...... 하지만 내용이 흑마법 계통이라 자칫 잘못하다가는 잘못 이해할 수 있어 흑마법 번역 글들이 충분하지 않으면 안올릴 예정!

​

​

Evocation has two primary purposes:

에보케이션에는 2가지 주요 목적이 있습니다.

​

1) to establish contact with a spiritual being (or group of beings). Once you have that contact, you never need to perform the evocation for that being again. Of course, you’ll need to perform it again for any new entities you want to meet. So I am by no means suggesting you’ll never perform another evocation! However, you will not need to repeat it for the spirit(s) you’ve already contacted. That is, as long as you bind that being to a Talisman, Ring, Tablet, Altar, etc and have a means to continue working with it.

1) 영적인 존재(또는 존재 그룹)와 접촉을 확립합니다. 일단 대화 상대가 생기면, 다시는 그 사람을 쫓아낼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새로 만날 존재에 대해 이 작업을 다시 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결코 당신이 다시는 에보케이션하지 않을 것이라고 제안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미 연락한 스피릿에 대해 이 과정을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즉, 여러분이 그것을 부적, 반지, 타블렛, 제단 등에 묶고 그것을 가지고 계속 작업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는 한입니다.

​

2) For important matters that require directly questioning a spiritual being. Most specifically when you have a series of questions that need to be asked. This is why the grimoires often use evocation for the purposes of discovering hidden information, finding lost or stolen items or people, receiving specific instructions for something, to find buried treasure, etc, etc. I have said in the past that evocation – meaning its use for this specific purpose – is in itself a form of divination. You’re talking to the spirit in order to learn something you didn’t previously know. Otherwise – why are you calling it?

2) 영적 존재에 대하여 직접 질문하여야 하는 중요한 사항 특히 일련의 질문을 해야 할 때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모어들은 숨겨진 정보를 발견하거나, 분실되거나 도난당한 물건이나 사람을 찾거나, 무언가에 대한 구체적인 지시를 받거나, 묻혀진 보물을 찾는 등의 목적으로 종종 에보케이션을 사용합니다. 나는 이러한 특정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에보케이션은 그 자체로 점괘의 한 형태라고 과거에 말한 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이전에 알지 못했던 것을 배우기 위해 스피릿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왜 부르는 거죠?

​

Therefore, evocation is something that is done MUCH more rarely than other aspects of the Tradition. For most purposes, you can make a petition to an angel, or create a Talisman for whatever you need, without going through the weeks- or months-long process of full evocation. If, that is, you have previously done the work of evoking the spirits you are working with and taken the time and effort to build a working relationship with them. In our house, we have altars to all seven Planetary Archangels (same guys you see in the Heptameron), not to mention to my HGA and Familiars, Carrie’s Prenda, her Ancestor Altar, and a few others as well. We don’t have to spend months performing full evocations of them when we need to ask for something – because we already did that and now they live here! We only have to evoke them to visible/audible appearance when we need to ask them specific questions and get their direct answers.

그러므로, 에보케이션은 전통의 다른 측면보다 훨씬 더 드물게 행해지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목적을 위해, 여러분은 완전한 에보케이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천사에게 탄원서를 쓰거나, 당신이 필요한 모든 것을 위한 탈리스만 즉, 만약 당신이 함께 작업하고 있는 스피릿들을 일깨우는 작업을 이전에 해왔고 그들과 일하는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면요. 저희 집에는 7행성 대천사들(헵타메론에서 보는 것과 같은 존재들)의 제단이 있습니다. 제 HGA와 가족, 캐리의 프렌다, 그녀의 조상 제단, 그리고 몇몇 다른 제단들도 말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요청해야 할 때 그것들을 완전히 에보케이션하는데 몇 달을 소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그렇게 했고 그들은 지금 여기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구체적인 질문을 하고 직접적인 답을 얻어야 할 때에만 시각적인/청각적인 모습으로 그들을 에보케이션시키면 됩니다.

​

Another thing to consider, as well: there is NO need to evoke dozens of spirits! I’ve seen people who brag about summoning all 72 spirits of the Goetia. Or that they’ve evoked all the Shem haMephoresh and/or Tree of Life Angels. But, folks, that isn’t how this tradition works! You could be a successful Solomonic magus through your entire life and only contact one or two spirits. You have to find a spirit who works well with you, who likes you, and gets results – and keep working with that spirit. That spirit may or may not be able to do everything you need – and, if not, it can direct you to (or even introduce you to) another spirit who can, and now that spirit becomes part of your crew. The Angels and spirits of the grimoires aren’t Pokemon! You don’t have to collect ’em all. Your spiritual army should be something you build up very slowly and deliberately over years, and not treated like a call list at a phone sales company.

또한 고려해야 할 또 다른 것은, 수십 명의 스피릿을 불러 일으킬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는 게티아의 72명의 스피릿을 모두 에보케이션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또는 모든 셈하메포레쉬=72천사나 생명의 나무의 천사를 불러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 전통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평생 동안 성공적인 솔로모닉 마법사가 될 수 있고 오직 1~2개의 스피릿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과 함께 잘 작업하고, 여러분을 좋아하고, 성과를 얻는 스피릿을 찾아야 합니다. – 그리고 그 스피릿과 계속 작업해야 합니다. 그 스피릿은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없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당신에게 할 수 있는 다른 스피릿에게 인도할 수도 있고, 이제 그 스피릿은 당신의 동료의 일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천사와 그리모어의 스피릿은 포켓몬이 아니에요! 다 모을 필요는 없어요. 여러분의 영적인 군대는 몇 년 동안 아주 천천히, 그리고 의도적으로 쌓아올려야 하며, 전화 판매 회사의 통화 목록처럼 취급되어서는 안 됩니다.

​

Yes, we have a LOT of altars in our home – mostly because we do this professionally. But, even with us, there are a smaller number of entities we go to for most things. For me it is first my HGA, then my Familiars. If directed to do so, I can take an issue to one of the Seven Archangels – and that often tends to be Sachiel and Iophiel, because somewhere along the way I became a Jupiter wizard. For Carrie, she’ll often go to Anael or Samael because she has a special relationship with them. That is not to say we never go to the other Archangels, only that it is a more rare occurrence in relation to the ones we work with the most.

네, 저희 집에는 여러 제단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전문적으로 이 작업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와 함께라도, 우리가 대부분의 것들을 위해 가는 적은 수의 존재들이 있습니다. 나에게 있어 그것은 처음에는 나의 HGA이고 그 다음에는 나의 가족입니다. 만약 그렇게 하라고 지시 받는다면, 저는 7명의 대천사중 한 명에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종종 사치엘과 이오피엘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어느 곳에서 목성의 마법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캐리는 그들과 특별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종종 아나엘이나 사마엘에 갈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다른 대천사들에게 절대 가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우리가 가장 많이 작업하는 대천사들과 관련해서 더 드문 일이라는 것입니다.

​

And it is even rarer for us to perform full evocations for them. Instead, we spend our time tending to their Altars and Icons, making offerings to them, burning dressed candles and making petitions to them, and conversing with them either directly or via one form of divination or another. Sorry if that sounds more like work than the awesome fantasy of being a wizard – but it is the truth. And now you have it.

그리고 우리가 그들을 위해 완전한 발상을 하는 것은 더 드뭅니다. 대신, 우리는 그들의 제단과 성화를 보살피고, 그들에게 제물을 바치고, 옷을 입은 촛불을 태우고, 그들에게 탄원하고, 그들과 직접 또는 이런 점이나 다른 형태로 대화를 나누며 시간을 보냅니다. 마법사라는 멋진 환상보다 일처럼 들린다면 미안하지만, 그것은 사실입니다. 이제 알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