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헌식은 사밧과 에스밧때만 할까?

 

 

위카의 봉헌식을 사밧과 에스밧에만 해야하는줄 아는 사람이 많아 난감할때가 있다.

위카의 봉헌식은 1년 365일한다!

 

사밧과 에스밧은 코번을 중심으로 성대하게 치루거나~

평상시보다 거창하게 치루는 날일 뿐이다!

 

그럼 햇빛과 달빛의 명상법은 언제하냐고?

 

이것도 매일한다.

 

 

겨우 1년에 몇번 봉헌식 하는걸 너무 자랑스러워 하면

몇년동안 매일 봉헌식을 하는 난

뭐라고 해야할지 난감하다.

"잘하시네요."

밖에ㅠ

 

 

그렇다고 그들이 위칸이 아니란 얘긴아니다.

학생, 사회인이 사밧 에스밧 챙기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최소한의 범위로서 대단하다는 말이다.

안하는 것보단 하는게 대단하단거지.

 

그래서그런걸까?

이런거에 과도한 자긍심을 갖고 자랑스러워하는

사람을보면 종종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