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미슐랭이 뭐길래........

Realize 2025. 5. 2. 23:00

 

 

100년 동안 미슐랭의 M짜도 못들어본 달지가

1달 사이에

슐랭이네를 밥먹듯이 가보네요.

 

거참

희안한 Moon이네요.

 

근대 마파람에 게 눈 감추듯

먹을 정도로 맛난건 아니고

요리 좀 치네~

이정도 수준인듯

근대 미슐랭은 정작 음식회사가 아니라 타이어점...........

그리고 이 모든건

달지의 화려한 망상력 그 잡채~

 

랭이네 가본적 없어요ㅎㅎ

 

남해안 무인도에서 어딜 가나요ㅋㅋㅋㅋ

차라리 육지로 가는 뱃값으로

생선 한마리를 더 사(냥해)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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