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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이건 신분이나 배경과는 상관없는 일이란다.
Realize
2023. 7. 8. 23:28









죄송해요.
...그런 표정을 짓게 하려던 건 아니었어요.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잘해주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부모조차도 날 사랑하지 않아서 버렸는데,
처음 보는 사람이 나한테 사랑이란 마음으로 잘해줄 리가 없으니까.
그래서 그냥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살았어요.
그랬더니 오히려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상처받을 일이 없어서 그런가.
누나도 그런 적이 있어요?
귀족들은 모두 행복해 보였는데.
응.
이건 신분이나 배경과는 상관없는 일이란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이유 없는 사랑이 있다는 걸 알려준 사람이 있거든.
- 다시 한 번, 빛 속으로 66화 -
흐응~
한 사람의 희노애락은 신분이나 배경과는 1도 상관없죵ㅎ
이건 한 백세까진 아니더라도 환갑 정도 되면 다들 터득하는 경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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