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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만 추구해선 진정한 깨우친 자라고 할 수 없지.
Realize
2022. 7. 30. 23:29







깨우친 자란 세상의 숨겨진 비밀을 찾고
도를 구하는 자들이라고 할 수 있지.
나는 나 자신을 '구도자'라고 여기며 살아가고 있어.
쉽게 말하자면 '깨우친 자'들이란 전투에 한정돼 있는 존재들이 아니란 것이야.
세상의 모든 것을 알아가는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힘을 얻는 존재인 것이지.
물론 요즘 들어와서 전투에만 국한 되어 별 시답지도 낳은 무리들을
깨우친 자들이라고 속세에서 부르는 것 같긴 하지만...
그들은 가짜다.
힘만 추구해선 진정한 깨우친 자라고 할 수 없지.
깨우친 자들의 기운이란 대자연의 기운을 내 것으로 삼아
나 자신의 고유한 기운으로 만든다는 것이지.
마력보다는 훨씬 심오한 단계야.
말 하지 않았나, 가짜들이라고.
진짜 깨우친 자들은 도시에서 수련하지 않아.
깨끗한 기운들이 모여 있지 않거든
깨끗한 기운을 정제하여 내 몸에 흡수시키는 것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그 혼탁하고 더러운 기 밖에 없는 곳에서
기운을 정제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지.
내가 왜 너희에게 깨우치게 도와줘야 되지?
당신은...
생명부지인 저희들을 큰 수고를 들이고
위험을 감수하며 강자와 싸워 저희들을 지켜 주셨죠...
저희도 당신의 삶을 본받고, 당신처럼 선을 베풀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좋아, 그 말이 듣고 싶었던 거였어.
가르쳐 주마.
- 아이레 54화 -
방랑자인 달빛지기 견해랑 조큼 다름ㅋㅋㅋㅋㅋㅋㅋ
도시나 무인도에 살아야죠~
산구석은 무슨......
그린벨트 해제로 한탕 노리는거로 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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