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유명 시~

Realize 2022. 5. 15. 21:09

April is the cruellest month, breeding

Lilacs out of the dead land, mixing

Memory and desire, stirring

Dull roots with spring rain.

- T. S. 엘리엇 -

옛날 옛적 국어 선생님이

노래부르던게 떠오를 정도로

감성적 느낌이 물씬 풍기는 분위기의 밤이네요~

요게 세상에 알려진게 1922년이고 1930년에 재평가 되었으니

무려 100년 전이네요ㅋㅋ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에 나와

대전 후의 황폐한 세계와 구원에 대한 전조를 묘사했지만

처음에는 다들 !?!?!?!?!? 하며 이해 못하다가

1930년 FR 리비스가 재평가 하면서 퍼지게 되었죠!

저 4줄이 끝은 아니고

전체는 요걸 보면 되요ㅎㅎ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11826528

TS 엘리엇은 1948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인물이고

황무지는 영미시계에 큰 변혁을 가져왔으니

한번쯤 읽어보면 재미있을꺼에요~

그리고 4월의 애니추천은

4월은 너의 거짓말

스토리보단 음악★

참!

이 글을 쓰는 지금 달빛지기가 듣고 있는건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신년음악회 2022

에요ㅋ

이 오케스트라 음악을 마론 여신에게 바칩니다★

https://youtu.be/G_BNoAkzzDg

매년 빼먹지 않고 보고 듣고 느끼며

음악의 위대함에 감동하며 눙물을 흘리죠~

(이러면서 카페선 전희절창 심포기어, 마크로스, 그럼에도 세상은 아릅답다 등을 얘기함ㅋㅋ)

오감을 자극하며 뇌까지 떨리는 귀르가즘........

당신들은 천재야!!!!!!

거기에 생각지 못한 이벤트도 종종 있어

"저걸 저 순간에 저렇게 끼어넣을 줄이야....."

하며 감탄을 연발하죠ㅋ

왜 내겐 저런 음악 재능이 없는 것인가!!!!!!

- 몽크의 절규 -

사공이 없어도 배는 산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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