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넘어서는 마음......

Realize 2022. 4. 23. 23:49

몸짓 같은건 결국 마음을 전할 [언어]밖에 될 수 없지.

서툴더라도 그 [말]을 필사적으로 전하려고 하는

그 모습에 팬들의 마음이 움직이는거라네.

전하고 싶은 마음이 전해진다면, 가사를 틀려도 괜찮아!

마음을 담아서, 아주 소중한 마음을 모든 힘을 다해 전하면 그걸로 괜찮은거야!

소중한 마음을 전력으로 전한다...?

애달퍼질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엣!?

틀린 가사를 이렇게 당당히

미노릿찌...

......!!

...울고있어...?

...

그... 그래도 괜찮은겁니까!?

선생님의 가사와 전혀 맞질 않습니다만!

....

자양화는 심은 흙의 성질에 따라서 그 꽃의 색을 바꾼다고 합니다.

가사 같은건 결국 가수에게 심은 꽃의 씨앗에 불과합니다.

맞죠?

...그렇다면 이 가사가 좋지 않습니까?

- AKB49 1권 -

다시금 에노키안콜에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이상하게 잘 맞아떨어지죠~?

ㅎㅎㅎ

https://cafe.naver.com/purifymoon/3582

그리고 크로울리의 본레스 리추얼도 이 이야기에 잘 맞아요~

"이 리추얼의 원래 단순한 의도는 귀신이 들린 사람에게서 악마를 쫓아내는 엑소시즘이었다. 골든던 안에서 그리고 결국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에 의해 발전된 이 리추얼의 현대적 의도는, 아주 놀랍게도 정반대다. 우리가 이미 본 바와 같이, 리추얼의 목적은 지속적이고 집중적인 적용에 의해 염원하는 자의 마음을 여는 것이며, 그래서 그는 다른 영혼인 성수호천사에게 홀린 것을 의식하게 된다."

https://cafe.naver.com/purifymoon/2342

이런 깊은 내용을 만화에서 뽑아낸다는게 참 신기하죠? :)

충분한 지식/지혜를 가진 상태에서 어떤 의도를 가지고 보느냐

에 따라 이렇게 만화 라노벨 애니 등이 홀리바이블=성경 그 자체가 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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