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의식으로 위칸으로 태어날 때를 만화로 표현하면?

Realize 2020. 4. 21. 11:44

 

위칸으로 태어나기 위한 입문식은.....

사람에 따라 쉽지 않고 힘들다.

 

 

 

육류 미섭취는 뭐 해볼만하고

위치크래프트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는 것도 해볼만하며

명상을 하지 않는건 매우 쉽지......

 

근대 컴퓨터,  TV, 스마트폰게임을 하지 않는건

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쉽지 않다.

 

 

화장실을 갈 때

이동할 때

등등등

스스로와 주변을 돌아보면

스마트폰 등으로 인터넷이나 게임 안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거다.

 

스마트폰은 나의 제3의 손과 같다.

그걸 놓으라니?

 

 

이러한 것을 하는건 도데체 뭘 의미하는걸까?

 

습관 등으로 고정되어 있는

자신의 의식을

풀어놓기 위해서 그런거다.

 

 

그래서 마법사의 신부 1화에서 엘리어스는 치세에게 이렇게 말한다.

 

"이제 그건 필요 없겠지."

 

 

요로꼬롬해서

사회 등에 의해 억압된 너의 의식에 채워진 족쇄를 잠시나마 푸는 것!

 

그게 바로 위칸의 입문의식의 초핵심이다!!!!!!

 

봉헌식과 위치크래프트 등을 할 때는

바로 그런 의식의 족쇄를 풀어놓고 해야 하는데

 

한번 그렇게 불편하더라도 하게되면

잠시 의식의 족쇄를 풀고 마법원 안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이 부분은 좀 더 고차원적인 얘기임ㅋ)

 

이건 처음엔 별차이가 없을지라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족쇄를 풀고있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그 차이는 점점 더 커지게 된다.

 

 

그래서 입문의식 글에 A True Dream님이 차이가 있냐고 댓글로 물어봤을 때

차이가 있다라고 한 것이다!

(표현의 차이가 있긴하지만 결국 똑같은 얘기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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