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있을 수 없는 접속을 한다.








아아... 들린다... 내게도...
나뭇잎이 스치는 소리 보다도
불꽃의 흔들림 보다도 어렴풋이...
다리우스? 뭐 하고 있어?
몸을 식히고 있지.
여어 판도라. 오늘도 한가지 발전했단다.
요정의 목소리가 들렸거든...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어렴풋이...
하지만 확실하게...
그래... 그런건가...!
불확정 사상
차원의 다중격납
관측에 의한 수속
단절에 의한 확산
무와 무한의 해답
하지만 나라면 그것을 꺼낼 수 있어...!!
만물은 유전한다.
모든 것은 흘러가며 변하고...
결국은 잊어버린다.
그러면 사람의 마음이란 뭐야?
덧없이 사라지는 것이라면 대체 무슨 의미가...
아아... 드디어 만났구나...
어...?!
판도라는 요정이라고 했지만...
아마도 좀 더 다른 무언가인 거겠지...
이건... 초대 다리우스 할아버지?
좀 전에 본 영감에게 돌아온 건가요?
하지만 뭔가...
아아... 보인다... 나에게도... 어렴풋이...
하지만 확실히... 별의 조각이여...
보인다고...?! 우리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과거의 기억인데...!
망상에서 관측을 거쳐서 사상을 수속...
있을 수 없는 접속을 한다.
아아... 이것이야말로 나의 특성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그렇기에 부디...!
이것을-
에......?
이, 이게... 뭐야...?
하하... 받아준 것인가...
그 작은 상자만 무사하다면 분명 상자는 열리겠지.
아아... 분명 열릴 거야...
부탁한다 요정이여.
또 언젠가... 만나러 와주렴...
-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6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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