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메로스 찬가 #24 헤스티아 찬가 5행

Realize 2025. 7. 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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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찬가에는

정확하게 2개의 헤스티아 찬가가 있어요.

24와 29죠~

 

29는 이전에 올렸는데

https://cafe.naver.com/purifymoon/36094

 

호메로스 찬가 #29 헤스티아 찬가 14행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24는 아직 안올렸네요ㅋㄷ

 

https://www.perseus.tufts.edu/hopper/text?doc=Perseus%3Atext%3A1999.01.0138%3Ahymn%3D24

 

Hestia, you who tend the holy house of the lord Apollo, the Far-shooter at goodly Pytho, with soft oil dripping ever from your locks, come now into this house, come, having one mind with Zeus the all-wise —draw near, and withal bestow grace upon my song.

 

헤스티아여, 궁술의 신 아폴론의 신성한 피토(델포이)의 집(신전)을 돌보는 분이시여,

당신의 자물쇠에 부드러운 기름을 떨어뜨리고,

모든 지혜의 신 제우스와 한 마음으로 이제 이 집으로 오십시오.

가까이 오셔서 제 노래에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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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우린... 마도를 잃었 다고 생각합니다.

Realize 2025. 7. 26. 13:00

 

 

언젠가부터 우린...

마도를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마도는

절대악을 때려잡는 본교만의 신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예.

\전 우리의 대척점에 있는 것이

정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절대악입니다.

 

세상에는 인간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비겁하고 악랄하며 지독한

악마조차 혀를 차려 돌아앉을

절대악 말입니다.

 

전 정파가 내세우는 정의와 협이

작은 악을 제압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 절대악을 감당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파는 태생적으로 근간에 용서를 품고 있기 때문이죠.

 

인간을 아끼는 마음을 품는 한,

인간임을 포기한 채 미쳐 날뛰는 악을

어찌 감당하겠습니까?

 

비열하고 악랄한 악을

더 비열하고 더 악랄하게

없애버릴 수 있는

무림의 유일한 존재.

 

정파가 감당하지 못할 대악이 우리 앞에 무릎 꿇을 때.

저는 비로소 진정한 마도가 세워졌다고 생각합니다.

 

 

- 절대회귀 7화 -

 

 

쥔공이 마교의 마도를 해설한 것~

요걸보니 낭만좌도가 생각나는구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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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조곡쉬의 프라닉 힐링 시리즈 책 소개

Realize 2025. 7. 25. 23:00

 

10권중 4권이 국내출판되어 있고 2권 절판~

 

Miracles Through Pranic Healing

프라닉 힐링 :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기치료 [절판]

 

Advanced Pranic Healing

빛깔 프라닉 힐링 : 빛깔에너지로 치유하는 고급 의료기공 [절판]

 

Practical Psychic Self Defense for Home & Office

마음 공격에서 나를 보호하라 [출판]

= 사이킥 셀프 디펜스 [절판]

 

Pranic Psychotherapy

프라닉 정신요법 [출판]

 

 

그외 원서는 아마존에서 보세용ㅋㄷ

https://www.amazon.com/stores/Master-Choa-Kok-Sui/author/B003H2YZ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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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몸을 고쳐야 한다 해도. 그 이유를 먼저 알아야 할듯합니다.

Realize 2025. 7. 25. 13:00

 

 

“제 몸을 고쳐야 한다 해도. 그 이유를 먼저 알아야 할듯합니다.

 

“허허, 이강이 너는 사문의 존장이 하는 말도 쉬이 믿지 않는구나.

직접 검증하고 확실히 내막을 알고자 해.

 

이강은 조용히 있었다. 림주의 평가가 맞았다.

 

사실, 이런 태도는 통상적으로 용납되지 않는 것이다.

 

무림방파에서 사부의 말은 절대적이다.

하물며 장문인의 말은 얼마나 무거울까. 감히 의심을 표하는 것조차 원래는 죄이다.

 

“송구합니다. 천성이 그리 태어난 듯합니다.”

 

“녀석, 걱정 말거라, 칭찬이다.”

 

“……예?”

 

“묻지 않는 것이 미덕일 수 있지만, 난세에는 스스로 판단할 줄 아는 자가 필요하다.

 

 

- 백씨세가 시한부 공자 101화 -

 

 

스스로 판단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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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반메훔" 룬문자 엘프어 클링온어ㅋㄷ

Realize 2025. 7. 24. 23:00

 

oṃ ma ṇi pa dme hūṃ

옴 마니반메 훔

 

 

룬문자 : 고대 바이킹 문자

o ng m a n i p a d m e h uu ng

 

엘프어 : 소설 반지의 제왕의 저자 톨킨이 창조한 엘프들이 사용하는 문자

o ng ma n í pa d m é h ū ng

 

클링온어 : 스타트렉 드라마의 클링온족이 사용하는 문자

o ng m a n i p a d m e h u ng

 

 

ㅋㄷ

 

美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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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

Realize 2025. 7. 24. 13:00

 

 

헤아릴 수 없는 군주들이

말없이 당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미친 재능의 플레이어 39화 -

 

 

캬~

이궈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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