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크... 나 같은 놈에게 부탁하다니

Realize 2024. 5. 7. 23:49

 

 

크크크... 나 같은 놈에게 부탁하다니 운도 없는 녀석들이군.

내 자기 만족의 희생양이 되어달라고

 

갑자기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위가 못 받아들일지도 모르니까

오늘은 빵을 넣은 죽에 과일을 곁들여주지 크크크...

 

이렇게 배웅해주는 가족이 있는 건 분에 넘치는 행복이다.

그 어떤 호화스런 요리나 수많은 보물보다 가치가 있다.

이 생활을 지키기 위해 뭐든 할 수 있다는 기분이 든다.

이게 "아빠의 힘"인가...!!

 

 

- 악당 면상의 B급 모험가5화 -

 

 

크크크

모두 달지의 자기만족의 희생양이 되어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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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의 습성중 하나~

Realize 2024. 5. 7. 13:49

 

관심사는 해외서적은 물론이고

국내서적들도 다 찾아봐요ㅋ

 

심지어 몇 줄 밖에 안되더라도~

호호호♪

https://cafe.naver.com/purifymoon/36212

 

뭐든지 채취해.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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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먹보는

양이 많고 적음을 가리지 않고

무한히 먹는 이들이란건 다들알죠???????

고거랑 똑같아용ㅎ

 

 

이번 헤스티아 글들은 다

지난 주말 교보문고 대충 훑어보면서

찾은 것들이에요.

(도데체 언제 쓴 글이지....????)

 

그리스로마 신화 관련해서

진열된 책 하나하나 목차 뒤적뒤적해서

찾은 것들.......

 

다음에 갈 때 진열서적이 많이 바뀌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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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은 없다고 말하지만, 주변의 모든 것이 스승이기도 한 것이다.

Realize 2024. 5. 6. 23:48

 

아냐? 마을의 장로인가?

 

스승 같은 건 없었어.

 

그럼 누구?

 

갸웃

 

아~ 이타미공. 이 몸이 설명하지.

엘프는 따로 정해진 누군가에게서 예능을 배우지는 않는다.

음악이나 무술 정령마법도 눈동냥으로 익히는 거지.

스승은 없다고 말하지만, 주변의 모든 것이 스승이기도 한 것이다.

 

 

- 더 게이트 51화 -

 

 

위칸들도 이런 케이스가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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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화질 이미지 인쇄할 때 꿀팁~

Realize 2024. 5. 6. 13:48

 

풀뱀님이

신의 42글자+신의 72가지 이름으로 만든

유니버셜 시비티 아뮬렛

https://cafe.naver.com/purifymoon/581

 

을 알미늄 판넬에 인쇄했다고 해서

인증사진에서 A4사이즈 흐릿한거 보고

아이고~

하며 급히 글 하나 올려용ㅠㅠ

https://cafe.naver.com/purifymoon/36211

 

유니버셜 시비티 아뮬렛 인쇄 의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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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purifymoon/36214

 

유니버셜 시비티 아뮬렛 배송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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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이미 울 찻집에 다 있다능거.......

 

먼저 이미지 사이즈와 용량이 너무 작은 경우에는

업스케일링

이란 고급진 작업을 해야 이미지가 흐릿하거나 깨지는게 사라져요~

 

https://cafe.naver.com/purifymoon/36036

 

이미지 업스케일링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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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들도 많이 쓰겠지만

인쇄업 현장

에서 쓰여요ㅎㅎㅎ

 

집 밖 정글은 1mm도 안나가고

3평 침대 안에서

VRMMO하면서

암살자처럼 숨어

인쇄업자가 일하는거 훔쳐보며 얻은 지식!

(이건 초밥집, 장어집에서 비전을 전수하는 전통적인 방법이에용★)

 

실제로 인쇄업체에서 요고해서 출력하면 돈 더 받는 경우도 있ㅋㅋㅋㅋ

 

이제 와이푸 2배로 얼마나 달라졌나 볼까요?

 

모니터로 똑같은 배율로 본건데 그 차이가 보이나용?

 

이게 바로 능력아닌 능력이랍니다☆

 

작업시간은 사이트 들어가는 것부터 해서 30초도 안걸린.............

 

Universal Shiviti Amulet_waifu2x_photo_noise2_scale.png
3.15MB

 

인쇄를 하려한다면 요고 받으세용ㅎ

 

4배도 있긴한데 잘 안될 때가 많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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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꿰메는 법

Realize 2024. 5. 5. 23:48

 

 

...이런 식으로 단추와 천 사이를 세네 번 꿰매야 해.

단추와 천 사이에 엄지를 넣어서 공간을 살짝 만드는 걸 잊지 말고.

만든 공간 주위를 빙빙 돌려 감으면- 이게 실기둥이야.

고리를 만든 다음에- 꽈악 끝으로 매듭을 지으면-

자 됐다~. 어때? 쉽지?

 

오오...! 단추는 이렇게 다는 거구나...!

 

손에 익으면 10분도 안 걸리니까

평상복 정도는 직접 수선하는 게 훨씬 빨라

아끼는 옷이라면 가게에 맡기는 게 낫겠지만

그리고 단추를 바꿔 달기만 해도 자기 손길이 닿는 거니까

옷에 대한 애착이 늘어나겠지.

 

그렇구나...!

차나 바이크를 만질수록 애착이 생기는 거랑 같군요!

 

응- 아마 비슷할 것 같은데... 중1답지 않은 방식으로 공감하는구나.

이제 직접해볼까?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보고~

 

넵!

 

이렇게 쓸 수도 있었구나...!

 

엉?

 

바늘은 독을 발라서 찌르는 용도라고 생각했거든...

 

그건... 그렇지...!

솔직히 공감돼....

 

세상 상식과 동떨어진 킬러들

 

 

- 킬 블루 11화 -

 

 

솔직하게 단추 꿰매는거 할 줄 아는 위칸?

라떼는 천, 실, 단추 모두 귀하던 때라 거적때기 하나 걸치면 끝이었.......

라떼와 현대 사이에는 거적때기를 머리에 쓰는 허무승들이 있었고

요즘 세상에는 라떼에 입던 것들을 나무들이 입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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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많은 테크닉중 이거 만한게 없.......

Realize 2024. 5. 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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