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ize

그냥 맘편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세요.

달빛정화 2021. 3. 19. 23:46

특별한 상황이 생기지 않는한

솔리터리가 쭈우우욱~ 하면

신의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수준까지

발전할 수 있는 것이 이미 눈앞에 있는데

이것 때문에 저것 때문에 요것 때문에

외면하고 헤매는건 무슨 이유일까요.

그건 딱 하나!

카르마 때문이에요.

카르마가 독해서 그런거에요.

그렇게 헤매며 답답해하며 카르마가 풀려나가야 해서 그래요.

이럴 때는 그 어떤 뛰어난 마법사/위칸과 만나도

결국 스스로 차버려 아무 의미 없어요.

그리고 질긴 연이 아니라면 방황하는 시기에 누가 간섭하려고 할까요ㅎ

헤매는 카르마가 다 풀려나갈 때까진 답 없어요.

이럴 때 가장 최상의 조언은 뭘까요?

정화하라고 하는 것도 아무 의미없고

그냥 맘편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세요.

이거말곤 없어요ㅋ

일상을 즐기며

자기가 끌리고 하고 싶은거 하세요.

그렇게 지식과 실천이 쌓이고 헤매는 카르마가 줄어 사라지면

갈 길은 자연스럽게 나타날 꺼에요.

그러니 급할거 없이 맘편하게 하고픈거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