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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위칸과 후천위칸의 마력의 운용차이

달빛정화 2020. 5. 10. 10:16

 

세계로부터 마력을 빌려오고 되돌려 준다고 생각하렴.

강에서 바다로. 바다로부터 하늘로. 물이 순환하듯이 말이야.

 

...안젤리카씨 마력이란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요?

그렇구나. 마력이라고 하는 것은 명칭의 하나야.

정기나 마나라고도 불리는 것이야.

일종의 에네르기 같은 거라고나  할까.

세계를 감싸고 있는 에네르기-

이치에 닿기 위한 통화.

...흐르는 혈액과도 같은 것이라고 부르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어.

 

- 마법사의 신부 13화 -

 

 

마법사는 주위의 마력을 흡수해서 마법을 사용하고

마술사는 체내의 에너지를 마력으로 바꾸어서 마술을 사용해.

 

- 마법사의 신부 9화 -

 

 

마음이 고조되면 신체와 같이 기능도 활발해져.

그러니까 가능한 만큼 냉정히 있어야해.

 

- 마법사의 신부 9화 -

 

 

자! 이걸로 정리해본다면~

마법사의 신부에서 말하는 마법사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위칸이고

마술사는 후천적인 노력으로 일구어낸 위칸을 가리킨다고 보면 된다.

 

여기서 재밋는 표현이~

마법사는 주위에서 마력을 흡수하고

마술사는 몸 속에서 마력을 만든다라는 것인데!

 

선천적 위칸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육체와 의식이

하늘과 땅과 자연에 연결되어 있어 그리 어렵지 않게 하늘 땅 자연에서

에너지를 조금 빌려 사용할 수 있다.

아기가 태어날 때 응애하고 울듯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말야.....

 

 

 

후천적 위칸은 여러 테크닉들을 배워 꾸준히 실천하여 육체와 의식을 확장시켜

자연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면서 자연에 맞추기 시작한다.

아이가 학교에서 공부배워 지식을 익히듯이 말야.....

 

 

이게 선천위칸과 후천위칸의 차이다.

근대 선천위칸도 에너지 사용에 차이가 많이 나서

후천위칸이 얼마든지 앞지를 수 있다.

 

그러니 선천이니 후천이니

굳이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끌리는걸 하면 된다ㅋ